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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신목동 파라곤’ 21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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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8. 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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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견본주택 동시 개관, 사전예약 접수
전용 59㎡, 74㎡, 84㎡ 타입 구성, 총 299가구
신목동 파라곤 투시도
신목동 파라곤 투시도/제공=동양건설산업
동양건설산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2동 489-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신목동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분양가가 3.3㎡당 2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돼 주변 시세와 최대 5억 이상 차이가 나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신목동 파라곤’은 신월 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29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2개 타입 128가구 △74㎡ 타입 96가구 △84㎡ 2개 타입 75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53가구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월동에서 당산역까지 잇는 경전철 목동선 건설이 추진 중이고 인근에 은평구 새절역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노선도 현재 공사 중이다. 단지 북측으로 경인고속도로 및 국회대로, 서측에는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외에 강서초, 신강초, 양강초, 양강중 등 초·중학교 시설이 위치해 있고 목동 학원가와도 인접했다.

또 신월IC부터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국회대로 지하차도화 사업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상에 조성되는 약 7.6km의 길이의 대형 선형 공원은 단지와는 불과 약 400여m 거리에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견본주택은 실물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열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신청자 외 동행인 1인으로 제한하며 방문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진표와 방명록을 작성해야 한다.

실물 견본주택 내·외부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견본주택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비 접촉 체온계 등을 준비하고 일회용 장갑 지급 및 방문객 간 안전거리 유지 등 철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매뉴얼을 적용한다.

분양 관계자는 “실물 견본주택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개관해 직접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자세한 상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본적으로 목동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 많은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목동 파라곤’의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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