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바뀐 집안 풍경과 가족모습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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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대회로 전환해 ‘집에서도 우리가족은 재미있집’ 주제로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4일까지 접수를 받아 선착순 100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상은 △미취학 부문에서 ‘즐거운 우리집’의 김로이 어린이 △초등저학년 부문 ‘집에서 더 재미있는 놀이공원’의 유정원 어린이 △초등고학년 부문 ‘숨겨진 행복’을 그린 이은아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미취학 부문 김지혜·조가원 어린이 △초등저학년 김은성·이다은 어린이 △초등고학년 윤예린·황서린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총 108명이며 시상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상 3명 50만원 △최우수상 6명 30만원 △우수상 9명 10만원 △장려상 30명 5만원 △입선 60명 3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본인의 작품이 새겨진 머그컵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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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코로나19로 수상자가 직접 참석하는 시상식 대신 온라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그림그리기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shkidsart)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그림 그리기대회 전체 스토리 영상도 7월 중순경 공사의 SNS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행사에 많은 참가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온누리상품권과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전액 후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가족들과는 오히려 더 가까워진 시간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대회 진행 방식을 바꾸어 대상 자격을 기존 미취학 어린이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까지 확대 했듯이, 내년에도 더 많은 꿈나무들을 위한 ‘SH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