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3층~지상25층, 562가구
오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청약 접수
청주,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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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 B5 블록에 들어서는 ‘청주 동남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562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별로 77㎡ 2개 타입 187가구와 84㎡ 타입 375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6만원이다.
‘청주 동남파라곤’이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총 16개 단지, 총 1만415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동남지구에 조성된 근린공원 및 원봉공원 등과 바로 이어진다. 또한 청주 지역의 핵심 교통체계인 3개 순환로가 모두 근접해 있는 유일한 택지지구다.
특히 지난 5월 초 정부 예산을 포함해 1조원대가 투입되는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로 청주가 결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할 예정인 질병관리본부도 위치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30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청주와 충북 지역 거주자이면서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을 했다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를 통해 입주자 60%를 선정한다.
청주 동남파라곤 분양 관계자는 “청주 지역의 굵직한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있고 신흥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동남지구에 지어지어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견본주택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이버 견본주택도 상담전화를 통해 안내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양건설산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견본주택 내·외부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방문객들에게 일회용 장갑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비 접촉 체온계 등을 준비하고 매일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안전거리 유지를 두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 매뉴얼을 적용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