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바뀐 집안 풍경과 가족의 모습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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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SH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단일 행사를 온라인 대회로 전환하기로 했다. 접수부터 시상까지 5~6월 두 달 동안 풍성하게 진행된다.
출품작의 주제는 ’집에서도 우리가족은 재미있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과 함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집안의 풍경과 가족의 모습을 그려 출품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작품을 스마트폰 등 사진으로 찍어 SH공사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 선착순 10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선물하고,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108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대상 3명 50만원 △최우수상 6명 30만원 △우수상 9명 10만원 △장려상 30명 5만원 △입선 60명 3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품을 인쇄한 머그컵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개최 기간 중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 또는 그림 그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SNS에 업로드한 참가자 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어린이를 선정해 별도의 상품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우리은행은 많은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서울사랑상품권과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후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가족들과는 오히려 더 가까워진 만큼 풀어낼 이야기 보따리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족에 대한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각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