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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위로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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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4. 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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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인과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꽃다발 3300개 전달
'함께 피어오름'캠페인 침체된 화훼산업 상생 메시지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꽃다발을 전해 받은 의료진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시 서남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의료기관 의료진들에게 위로의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SH공사 측으로부터 감사와 격려의 꽃다발을 전달받은 서남병원 의료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시 서남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의료기관 의료진들에게 위로의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SH공사는 지역사회 소상공인(화훼산업)에게 보탬이 되도록 꽃다발(미니화분) 3300개를 구입해 서남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공사 인근에 위치한 서초구 보건소, 송파구 보건소 등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기관에 감사와 응원의 뜻으로 전달했다.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받은 의료진은 “화사한 꽃을 선물 받아 마음마저 환해지는 것 같다. 환자 치료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꽃을 볼 겨를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꽃을 마주 하니 힘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SH공사는 또한 입주민 중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장애인 및 홀몸어르신과 13개 지역센터를 방문하는 입주민에게 미니화분을 전달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화훼산업 소상공인을 돕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임대주택 입주민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SH공사는 지난 3월에는 임대주택 214개 단지 승강기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이달부터는 임대주택 거주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2만9000세대에 순차적으로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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