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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975억원 규모 경기 광주 쌍동지구 아파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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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3. 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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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3층~지상22층, 1108가구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탈바꿈
올 5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2월 입주예정
광주쌍동1지구 조감도
광주쌍동1지구 조감도
㈜한라는 17일 약 1975억원(VAT포함) 규모의 ‘경기 광주 쌍동지구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라는 지엘쌍동도시개발(주)에서 발주한 경기 광주 쌍동지구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22층 경기 광주 쌍동지구 아파트는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로 탈바꿈한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300-5번지 일원에 위치한 단지는 연면적 16만6516㎡(5만371평) 규모로 지하3층~지상22층, 13개동, 전용면적 62~84㎡, 11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경강선 초월역 인근에 위치해 판교역까지 4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5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장호원간 지방도와 광주~원주 고속도로(초월IC)에 인접해 판교, 성남, 분당 등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 및 대기공간이 조성되고 또한 인접한 쌍동초등학교(가칭, 신설예정)와 단지 사이에는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보행자 전용도로가 함께 조성된다. 단지 동, 서측으로 곤지암천과 백마산이 감싸고 있으며 인근에 어린이공원, 소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라 관계자는 “우수한 시행사와의 협업뿐 아니라 올해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주요 대도시 핵심지역에 민간사업용지를 매입하고 자체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규모 정비사업과 지역주택조합 사업에도 매진하는 등 주택분야에 역량을 보다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5월에 착공·분양하며 2023년 2월 입주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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