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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의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알타흐와의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 후반 17분과 39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찬은 후반 45분만 뛰고도 2골을 기록하며 시즌 11·12호골을 기록했다. 리그만 따지면 7·8호 골이다. 멀티 골은 지난해 8월 말 아드미라와의 리그 5라운드 이후 이번 시즌 두 번째다.
황희찬이 두골을 몰아치며 분전했지만 잘츠부르크는 수비가 무너지며 2-3으로 패했다. 잘츠부르크는 최근 리그에서 2무 2패에 그치며 2위(승점 45)에 머물렀다. 선두 LASK 린츠(승점 51)와는 승점 6 차로 리그 7년 연속 우승에 고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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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4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이재성은 지난해 10월 26일 보훔과의 11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7호골을 넣은 뒤 골 소식이 없었다. 그는 시즌 공격포인트 기록을 8골 5도움으로 늘렸다. 정규리그에서는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재성이 동점을 만들었지만 홀슈타인 킬은 후반 막판 연속 실점하며 1-3으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