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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군수실에서 컴퓨터저장장치와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선두 군수가 2018년 6.13 지방선거 전 지역의 한 어묵 업체의 생산품을 의령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토요애’ 상품으로 등록해 주는 대가로 수 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이날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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