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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11월 분양…“명품 아파트로 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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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10. 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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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74,84㎡ 166가구
오피스텔 24~62㎡ 17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투시도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투시도. /제공=동문건설
동문건설이 다음달께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34층 높이로 아파트 전용면적 74㎡ 56가구, 84㎡ 110가구 등 16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4~62㎡ 17실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2~3분 거리에 공업탑 로터리에 위치한다.

울산시는 1조3316억원을 들여 4개 노선에 총 연장 48.25㎞의 트램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노선1은 신복로터리를 출발해 문수체육공원~공업탑~삼산동~태화강역 등 울산 주요지역을 통과한다. 개통은 2027년 예정이다.

울산시청과 울산대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울산병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남산근린공원, 태화강 국가정원도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 위주로 설계했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돋보이며 주부들에게 인기 높은 수납 특화 공간 팬트리(타입별 일부 상이)와 와이드 드레스룸(타입별 일부 상이)도 조성했다.

동문건설은 울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옥동생활권이라는 점과 중소형의 4베이 위주 설계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옥동생활권은 울산의 기반시설이 집중돼 있어 ‘울산의 강남’으로 통한다. 여기에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이 위치하는 곳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고루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울산에서 최고 입지여건을 갖춘 곳인 데다 아파트 외관에서부터 내부 마감재 등 동문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동원해 ‘울산의 명품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문건설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은 지난 2005년 울주군 구영지구 분양을 시작으로 문수마을, 울산역신도시 동문굿모닝힐 등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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