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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남해군 일대 공터나 창고 등 10곳에서 건조 중이거나 보관 중이던 마늘 400㎏(250만원 상당)을 차량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절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훔친 마늘을 10㎏씩 40망으로 나눠 자신의 이름으로 포장해 판매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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