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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9분께 의령군의 한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에 있던 현금 13만원을 훔친 뒤 승려에게 발각되자 체포를 면피할 목적으로 강도로 돌변해 승려를 위협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날 오후 9시 40분께 울산시 울주군의 한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에 있던 현금 21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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