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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경남경찰청 소속 전 직원들이 진주 아파트 피해자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씩 자율적인 모금 참여로 마련했다.
성금은 김창룡 경남경찰청장이 직접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해 쓰인다.
김창룡 경남청장은 “이번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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