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진주시, 상평산단 재생사업 기본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6010015967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12. 26.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혁신 성장거점 재생사업
진주 상평산단협약
LH와 진주시는 26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상평산단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왼쪽)과 박상우 LH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경남 진주시(조규일 시장)와 진주상평산단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상평산단은 ‘지방공업 개발장려지구’로 1970년대에 외곽지역에 조성됐다. 그러나 계속된 도시확장과 주거단지 개발로 도심내로 편입돼 주거지역과 바로 인접하고 있으며 기반시설 부족과 각종 환경·교통 문제로 재생사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LH는 진주시와 공동으로 시유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추진되는 선도사업에 참여해 앵커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LH는 상평산단 전체에 대해 총괄사업관리자 역할로 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상평산단내 LH가 보유하고 있는 비축토지를 활용해 스마트융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과 노후공공청사 리뉴얼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단과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방식은 노후산단 재생사업 최초로 다양한 사업주체간 협업을 적용한 서대구산단의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해, 민간자본을 끌어들이고 LH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진주시 관내 도시재생뉴딜 등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지원하기 위해 ‘진주시-LH 도시재생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시와 상호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첨단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재편으로 진주시에서 나아가 경남지역 전체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평상단 재생사업지구내 LH참여사업안
제공=LH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