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승환, 무실점 15경기서 마무리…다저스전 피홈런 2실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10010005295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10. 14: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승환
오승환 /AP연합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의 무실점 행진이 15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오승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2사까지 잡은 후 코디 벨린저에게 동점 투런을 맞으며 2실점했다.

오승환은 다저스에 5-3으로 앞선 8회초 등판, ⅔이닝동안 2탈삼진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맷 캠프에게 좌중간 인정 2루타, 벨린저에게 홈런을 연달아 맞으면서 5-5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평균자책점은 2.33에서 2.63으로 올랐다.

‘투수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첫 상대 매니 마차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저스틴 터너는 삼구삼진으로 처리했다. 시속 138㎞ 낮은 커터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그러나 맷 켐프에게 좌중간 인정 2루타를 내주면서 흔들렸다. 후속타자로 등장한 코디 벨린저는 오승환의 초구를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콜로라도 이적 후 첫 피홈런이다.

오승환은 작 피더슨에게 볼넷을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콜로라도는 9회초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에게 솔로포, 브라이언 도저에게 2점포를 맞으며 5-8로 패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