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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지난 5일 K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이범수의 신들린 선방과 쿠니모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1위인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 전북의 독주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경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15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데이터에서 점유률 42.24%로 12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기간 6경기에서 4승2무로 승점 14점을 쌓아 올리며 효율적인 축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은 전남과의 경기에서도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골문을 잠근 후 말컹, 네게바, 쿠니모토를 앞세운 역습 위주의 실용주의 공격으로 이날 경기로 승리로 이끌 계획이다.
하지만 대 전남전 역대 전적에서는 8승 5무 12패로 열세여서 방심하지 않는다는 각오다.
현편 경남은 이날 경기의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좀비 페스트벌’을 준비한다. 장외에서는 워터 슬라이드를 마련해 축구이외의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