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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22라운드 전남전 ‘실용주의 축구’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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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8.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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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
경남FC 선수들 /제공=경남FC
실용주의 축구를 통해 K리그1 단독 2위에 올라선 경남FC가 1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최근 4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전남 드래곤즈와 상대한다.

경남은 지난 5일 K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이범수의 신들린 선방과 쿠니모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1위인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 전북의 독주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경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15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데이터에서 점유률 42.24%로 12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기간 6경기에서 4승2무로 승점 14점을 쌓아 올리며 효율적인 축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은 전남과의 경기에서도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골문을 잠근 후 말컹, 네게바, 쿠니모토를 앞세운 역습 위주의 실용주의 공격으로 이날 경기로 승리로 이끌 계획이다.

하지만 대 전남전 역대 전적에서는 8승 5무 12패로 열세여서 방심하지 않는다는 각오다.

현편 경남은 이날 경기의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좀비 페스트벌’을 준비한다. 장외에서는 워터 슬라이드를 마련해 축구이외의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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