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기차 액세서리 사면 토큰받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28010013815

글자크기

닫기

홍성율 기자

승인 : 2018. 05. 28. 1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에너지마인, 전기차 액세서리사 심플리 EV와 파트너십
dqwd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Energi Mine)’은 전기차 액세서리 기업 심플리 EV(Simply EV)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너지마인의 유틸리티 토큰(Energitoken·ETK)으로 심플리 EV의 전기차 충전 케이블이나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심플리 EV에서 제품 구매 시에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보상으로 ETK를 받게 된다.

에너지마인은 전기 사용량을 줄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면 보상으로 ETK를 지급한다. ETK는 실물 화폐 교환이나 전기차 충전, 전기요금 지급 등에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토큰 판매 대상은 지방자치단체나 대기업이다. 에너지 토큰을 구매한 지자체가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토큰을 지급하거나 기업이 전기료 절감 목표를 달성하면 절감 비용 일부를 직원들에게 토큰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오마르 라힘(Omar Rahim) 에너지마인 CEO는 “에너지마인 비전 중 하나가 탄소 배출량 감축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노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에게 에너지 절약 시 금전적 보상을 제공해 소비자도 생태계 일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라힘 CEO는 에너지 업체에서 13년간 에너지 트레이딩을 담당해온 에너지 거래 전문가다. 에너지마인 자문의원으로는 영국 에너지관리자협회(EMA), 탄소관리협회(CMA), 저에너지기업(LEC) CEO를 맡아 에너지 관련 활동을 하는 루퍼트 리즈데일(Rupert Redesdale) 영국 상원의원이 있다.
홍성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