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골드 미스인 수치(舒淇·40)가 품절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핑그핏 연예 소식이 돌고 있어 잘 하면 결혼식 거행을 알릴 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는 것. 현재로서는 단순한 소문에 불과하나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도 보인다.
수치
0
수치와 펑더룬. 최근 다시 연애설에 휩싸여 있다./제공=수치 웨이보.
중국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와 열애설에 휩싸인 주인공은 무려 20년 가까운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홍콩의 유명 가수 출신 펑더룬(馮德倫·42). 이날은 수치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둘이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올랐다. 둘의 열애설이 근거가 없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사실 그녀와 그의 열애설은 이상할 것도 없다. 정확하게 19년 동안 남녀 관계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한 묘한 관계를 이어오면서 헤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더구나 둘은 한때 동거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바도 있다. 실제로 동거했으나 리밍이(黎明·50)이 중간에 제3자로 끼어드는 바람에 헤어졌다는 설도 없지 않다.
둘은 당연히 이번 열애설에 대해 일언반구 말이 없다. 하기야 그동안의 상황을 보면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둘이 남녀관계로 발전하든 아니든 하나 분명한 것은 둘의 인연은 정말 질기다는 사실이 아닐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