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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해 7월 보령시 오천해안로 소재 가정집에 침입해 공구 보관대에 보관 중이던 시가 20만원 상당의 용접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2014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5회에 거쳐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범행수법 등으로 미루어볼 때 추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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