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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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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앵글, 하남시 미사1동에 취약계층 지원용 쌀 250포 기탁

물류설비 설계·시공 기업 영진앵글이 경기 하남시 미사1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김동수 영진앵글 대표와 미사1동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영진앵글은 2018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역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동수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

산은 화석연료 여신 9.5조 육박…금융배출량 공표 수치는 없어

한국산업은행의 화석연료 관련 여신잔액이 지난해 말 9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보다 1조원 넘게 늘어난 가운데 산업은행은 금융배출량 산정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공표 가능한 수치는 없는 상태다.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산은의 석탄·석유·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여신잔액은 9조453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말 8조2663억원보다 1조1870..

OCI, 전북 반도체 특화단지 앵커기업 참여…소재 사업 넓힌다

OCI가 전북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폴리실리콘·인산·과산화수소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페셜티 에천트와 웨이퍼 재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29일 OCI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군산·익산·완주를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중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선정했다. 향후 5년간 약 450억원의 정부 지..

LG이노텍, 자율주행 센싱 고도화 위한 데이터 수집 차량 운행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미국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손잡고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는 지난 3월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LG이노텍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중심으로 운행을 시작해 오는 2028년까지 국내에서 데이터 수집 차량,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차량을 포함한 플릿을 총 20대가량 운행한다는 계획이다.LG이노텍..

한성대 구성원, 함께 모은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성금, 주한 네팔대사관에 전달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28일 오전 11시 성북구 관내에 위치한 주한 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의 긴급구호와 복구를 위한 성금 2,159만 원을 대학으로는 대사관에 처음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교․직원, 내․외국인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한성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보탰다.이날 전달식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김지현..

대우건설 컨소시엄, 8686억 규모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

대우건설은 회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발주됐으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총점 310.8점을 획득했다. 컨소시엄은 주간사로 참여한 대우건설(48%), 남광토건(40%), 중흥토건(7%), 삼호(5%)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경기..

트럼프, 이란 핵 조치 대가로 제재 완화·동결자금 해제 나서나

【기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조치를 취하면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해제에 나설 의향이라는 악시오스 보도를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미국 당국자는 핵 문제가 다뤄지지 않으면 합의는 없으며 이행 시점과 순서를 두고 양측 이견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란 당국자들은 11월 3일 중간선거 전 합의에 비관적이며 선거 뒤 충돌 확대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구체적인 핵 프로그램 관..

네이버, 멕시코 AI 시장 공략…공공AX·AI 인프라 협력 모색

네이버가 멕시코 정부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과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논의하며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브라질·칠레에 이어 멕시코까지 접점을 넓히면서 네이버의 소버린AI와 데이터센터·AI 팩토리 등 기술을 앞세워 중남미 AI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와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 경영진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李 “CPTPP 의견수렴 철저히…피해 농수축산업계 직접 만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둘러싼 농축수산업계의 반발과 관련해 "피해 농수축산 업계를 직접 만나봐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CPTPP 추진 과정에서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축산업 등에 대한 보상책도 함께 마련하겠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 산업,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CPTP..

카카오엔터, 멜론·베리즈 계정 연동…음악감상부터 선예매까지 연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뮤직플랫폼 멜론과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계정을 연동하고 팬 중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음악 감상 기록부터 팬클럽 인증, 콘서트 선예매까지 서로 다른 플랫폼에 나뉘어 있던 팬 활동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카카오엔터는 멜론과 베리즈의 계정 연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동으로 멜론에 쌓인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기록이 베리즈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음악방송 관람이나 팬 이벤트 응모..

카카오,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맞손…AI 모델·에이전트 안전성 공동평가

카카오가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모델과 에이전트의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언어모델에서 시작해 멀티모달 모델과 AI 에이전트까지 평가 범위를 넓히고, 향후 공동 평가도구 개발에도 나선다.카카오는 지난 28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AI 안전성 공동 평가 및 평가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체..

두번 가슴 철렁한 韓 육상 男 400m 계주팀, '조직위 미워!'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여곡절 끝에 거머쥔 동메달을 뺏길 뻔했다.서민준(22·서천군청)과 나마디 조엘 진(20·예천군청), 이재성(25·전남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안산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지난 28일 밤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38초43)을 세우며 중국(38초17)과 대만(38초32)에 이어 세 번..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10월 14일 개강 ‘평생교육사 2급’ 자격 과정 모집

평생학습과 성인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이 오는 10월 14일 개강하는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평생교육사 2급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학습자 관리 및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기 위한 국가자격이다.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기관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관련 기..

한양대 조겸 동문,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대상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조겸 동문(19학번)이 ‘2026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학생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 동문은 지난 1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수상했으며, 대상작 ‘두 경계 사이_한양도성의 복원과 활용’은 오는 10월 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과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1979년 시작된 상이다. 올해는 미래 건축인재의 창..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만난다, '걷기여행주간'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이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과 함께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길이며,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약 850km의 숲길로,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선포식 이후에는 태양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감스트. 우루과이 대패한 대표팀에 "패스미스 너무 많다" 쓴소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서 1-4로 대패했다.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가 대표팀 경기력과 대한축구협회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애서 1-4로 졌다. 감스트는 이날 경기 입중계 방송에서 "냉정하게 말했을 때 한국 선수도 오늘 정말 못했다"며 "지는 것을 교육 삼아서 우리가 생각을 해서 다시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클린스만부터 정몽규 전 대한축구..

태국 헌재 "총선 투표용지 바코드, 비밀투표 침해 안 해"…재선거 위기 넘겨

태국 헌법재판소가 지난 2월 총선 투표용지에 인쇄된 바코드와 QR코드가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총선 무효 및 재선거 실시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부도 유지되게 됐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태국 매체 카오솟 등에 따르면 헌재는 전날 옴부즈맨이 제기한 사건에서 투표용지의 코드 사용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고 유권자의 권리와 자유도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으로..

북한 외무성 부상 "핵보유국 지위,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어"…유엔서 한·미·일 비난

【기사 요약】▲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가 물리적·법적으로 영구 고착돼 되돌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부상은 미국이 한·일과의 군사협력에 핵 요소를 넣고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를 승인했다고 주장했다.▲ 김 부상은 일본이 평화헌법 개악과 장거리 공격 무기 개발로 재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부상은 지난 5년간 자력갱생으로 성과를 냈다고 주장하고, 유엔 개혁과 다자주의·다극화를 강조했다. 김선경 북한 외무..

韓 '골프 여제' 박인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선정

한국 여자 골프의 '여제' 박인비(38)가 2027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29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도티 페퍼(이상 미국)·저스틴 로즈(잉글랜드)·애덤 스콧(호주) 등 세계적인골프 스타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박인비는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셰브런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13∼2015년 LPGA 챔피언십(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北, 베이징 대사관·선양 총영사관에 '블랙사이트' 운영”

북한이 중국 주재 공관 내에 비밀 구금시설, 이른바 '블랙사이트(Black site)'를 운영하고 있다는 국내 인권 조사기록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북한 위상에 손상을 가할 수 있는 인원들을 체포해 북송 전까지 감금·조사하는 곳으로, 북한 외교공관이 자국민 보호보다 해외 체류 중인 자국민에 대한 감시·통제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29일 '북한의 초국가적 인권탄압:중국' 이슈브리프를 통해 북한이 중국 내에서 기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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