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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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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뛴 주장 손흥민, 토트넘 UEL 4강 축하 메시지

손흥민(32)이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값진 승리를 거둔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끝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원정 2차전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앞선 홈 1차전 1-1 무승부를 더해 1,2차전 합계 2-1로 4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전신인 UEFA컵에..

특급대회서 ‘61타’ 토머스, 셰플러 2위 출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5번째 특급대회에서 61타를 때리며 3년 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공동 21위로 출발했다. 토머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0언더파 61타를 쳤다. 72명만이 초대..

이정후, 알바라도 상대 또 내야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나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 4차전에 9회초 대타로 나와 내야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4-6으로 지며 이번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필리스와 1차전 5타수 무안타 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의 타율은 0.338에서 0.348로 올랐다. 출루율..

23년만 우승 무산, 백기태호 4강서 사우디에 덜미

17세 이하(U-17)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23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불발됐다. 개최국 사우디는 일본과 한국을 연파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사우디와 4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 45분 터진 오하람..

대한체육회 개혁 또 개혁, 위원회 공식 출범

대한체육회가 유승민 회장 취임 후 거듭된 개혁과 혁신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스포츠개혁과 혁신을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회의 공식 출범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체육계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위한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체육계, 법조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됐으며 한남희(고려대 교수), 김로한(경희대 객..

무명 권성훈ㆍ김민수, KPGA 개막전 첫날 선두

2003년생으로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뛰어든 신예 권성훈(22)과 무명 베테랑 김민수(35)가 개막전 첫날 선두로 나섰다. 권성훈은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리조트 올드코스(파71·7181야드)에서 막을 올린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김민수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 속에..

체육인복지 원스톱 지원...'스포웰' 21일 오픈

체육인복지 지원 시스템이 첫선을 보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21일 체육인의 생활 안정과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총괄하는 체육인복지 지원 포털사이트 'SPOWELL(스포웰)'을 오픈한다.체육공단은 지난해부터 3년 일정으로 '체육인복지 지원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SPOWELL'은 1차 연도 사업 추진의 결과물로 앞으로 체육인복지 지원사업 안내, 사업 신청 접수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경륜 기교파 황승호, '홀로서기'에도 펄펄

경륜 특선급 황승호(19기)가 '홀로서기'에도 펄펄 날고 있다. 연대(팀)가 중요한 경륜에서 개인이 빼어난 성적을 거두기는 쉽지 않다. 한국 경륜의 정상급 기교파로 꼽히는 황승호는 예외다. 황승호는 2023년부터 팀이 아닌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기량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이는 기우가 됐다. 지난해 말 경륜 최고 권위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광배 그랑프리 경륜, 올해 2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을 비롯해 지난 4∼6일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김해 여신’ 최은우, 3연패 자신하는 코스 궁합

경남 김해 고지대 코스에만 서면 강해지는 새 신부 최은우(29)가 기념비적인 3연패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은우는 18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최은우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짜릿한 역전승으로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며 김해..

방신실 첫 홀 이글,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활약

장타자 방신실이 지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의 준우승 아쉬움을 스크린골프를 통해 털어냈다.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후원 선수들과 함께한 콘텐츠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통해서다. 17일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 개막을 기념해 기획된 브랜드 콘텐츠로 와이드앵글이 지향하는 퍼포먼스 감성과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실력을 실전처럼 담아낸 것이..

매서운 이정후, 10호 2루타로 또 멀티히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이틀 연속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이정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11-4로 대승했다.14일 5타수 무안타 후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8로 올..

캘러웨이 드라이버 라인업 확장, 선택 폭 넓어져

캘러웨이가 최신 기술을 집약한 엘리트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장했다. 골퍼들은 구질과 스윙 특성에 맞는 최적의 드라이버 선택이 가능할 전망이다. 17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내놓은 드라이버 확장 라인업에 포함된 신제품은 엘리트 TD 맥스(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와 엘리트 TD TD(트리플 다이아몬드 투어 드로우) 등이다. 캘러웨이골프 측은 엘리트 드라이버 시리즈가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

김민재 65분 교체, 뮌헨 UCL 8강서 탈락

최근 팀 내 정리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등 심기가 편치 않은 김민재(28)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김민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 8강 원정 2차전에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64분간 뛰었고 뮌헨은 2-2로 비겼다. 지난 8일 홈 1차전에서 1-2로 석패했던 뮌헨은 이로써 1,2차전..

그날의 기억을 넘어, 부천이 만든 새로운 역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06년, K리그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었다. 당시 K리그 소속이던 부천SK는 여러 현실적 고민 끝에 연고지를 제주도로 옮기며 새로운 출발을 택했다. 관중 감소와 구단 운영 문제, 지방 분산 정책 등이 겹친 복합적인 결정이었다. 구단 입장에선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부천이라는 도시는 하루아침에 팀을 잃었다. 시민과 함께 걸어온 구단이라는 상징, 지역의 자부심과 정체성은 순식간에 공중에..

KPGA 개막전, 조우영 스타탄생 예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2025시즌의 문을 연다.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는 LIV(리브) 골프로 떠난 장유빈(22)의 자리를 차지할 영건 조우영(23)의 선전이 기대된다.KPGA 투어는 17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 소재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치른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KPGA에서 6번째 오래된 대회다. 올해 총상금 규모를 2억원 올려 10억원..

"스포츠로 건강하게, 즐겁게, 따뜻하게"

스포츠활동은 건강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스포츠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스포츠주간'은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기 위해 '스포츠기본법'에 매년 4월 마지막 주로 명시된 기념일이다. 올해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다. 이 기간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 첫 날인 20일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오운완 액티브 페스타'가 열린다. 올림픽공원의 봄을 느낄..

"전통의 대회 후원 뜻깊어...삶도 골프처럼 욕심버려야 성공"

"우승팀 장학금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뜨거운 경기로 보답해주길 기대합니다."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아 올해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난다. 최동하(57)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우리가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을 후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징계요구 관련 공개 사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불거진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과 관련해 머리를 숙였다. 유 회장은 1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회원 종목단체장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런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게 돼 유감이고 죄송스럽다"며 "그런 규정 등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건 실책이었다"고 말했다.유 회장이 언급한 규정은 스포츠윤리센터가 대한탁구협회에 징계를 요구..

퍼팅 김효주ㆍ아이언 유해란, LA 챔피언십 넘본다

상승세의 김효주(29)와 정교한 아이언 샷이 빛나는 유해란(24) 등 태극낭자들이 로스엔젤레스(LA)에서 시즌 3승을 정조준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7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을 개최한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앞두고 치르는 전초전 성격이 짙다. 아울러 5개..

이정후, 좌완 강속구 투수들 공략해 멀티히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강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히트(2안타 이상)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전날 5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많이 떨어졌던 이정후는 다시 타율을 0.323에서 0.333(67타수 2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또 시즌 OPS(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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