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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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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거센 도전 받을 ‘챔피언’ 박지영

퍼펙트 챔피언 박지영을 잡기 위한 도전자들이 경쟁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 무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9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다. KLPGA 투어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에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치른다. 대회 장소는 지난해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올해 몽베르컨트리클럽으로 옮겼다. 산정호수를 품고 있는 이 골프장은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정교한 전..

10월 A매치는 최강 팀과, 평가전 효과 클 듯

손흥민이 최강 브라질을 상대한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브라질과 3년 만에 격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 측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10일 서울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축구협회(CBF)와 구체적인 조건 등을 놓고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브라질의 A매치 격돌 가능성은 브라질 쪽에서 먼저 나왔다. 앞서 브라질 유력 매체 글로부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10월 10일..

손흥민 다음은 김민재? 이적설 부추기는 입지

손흥민(33)에 이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9)도 팀을 이적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11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향후 계획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 입지가 좁아져 있다는 뜻이다. 구단 수뇌부에서는 김민재가 매각되기를 바란다는 얘기들도 흘러 나온다.매체는 "뮌헨은 현 스쿼드 구성에 만족하고 있고 김민재 이적이 무산되더라도 현재 구성에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데이터 활용 논문·특허 공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 논문, 특허를 공모한다. 체육공단은 공단이 제공하는 체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 및 지식 재산 창출 독려를 위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웹(web)과 앱 기반 서비스 개발 부문과 논문, 특허 등 지식 재산 부문 등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12월 7일까지.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다. 관련 정보..

[우승자의 골프용품] 파워+정확도 다 잡은 고지원의 GT2 드라이버

고지원(21)이 고향 제주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장타자 윤이나(21) 등을 제친 고지원의 힘은 타이틀리스트 GT2를 들고 만들어낸 강력한 드라이버 샷과 정확도였다. 고지원은 지난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정규 투어 출전 61번째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은 고지원은..

위기의 한화-롯데, 어깨 무거운 폰세와 감보아

프로야구 후반기 나란히 위기에 놓인 올 시즌 돌풍의 팀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대결한다. 2위 한화와 3위 롯데는 12일부터 대전에서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두 팀 다 분위기는 좋지 않다. LG 트윈스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한화는 9일 경기에서 LG를 누르고 3연패를 끊었지만 지난 10경기 4승 6패로 처져있다. 롯데도 마찬가지다. 최근 3연패 및 지난 10경기 4승 6패 흐름이다. 두 팀간 승차는 한화가 4...

KT 안현민, 7월 프로야구 MVP…폰세 제쳤다

신예 거포 KT 위즈 안현민이 7월 프로야구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KBO는 안현민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KT 선수로는 2023시즌 8월 쿠에바스 이후 2년여 만의 월간 MVP를 받았다. KT 야수로는 2020시즌 6월 로하스 이후 5년 1개월 만이다.안현민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 44만 7304표 중 3만 2578표(7...

“스핀 줄여 최적화된 탄도로 플라이트 컨트롤”

기술력과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골퍼들에게 보다 세분화된 퍼포먼스 옵션을 제시하는 페어웨이 우드가 나왔다. 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투어 스펙의 페어웨이 우드 'GT1 3투어'를 출시하며 GT 메탈 우드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선보인 GT280 미니 드라이버에 이어 이번 GT1 3투어까지 더해진 GT 시리즈는 기존 메탈 우드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구성을 꾸렸다. 투어 기반의 보다 세분화된 퍼포먼스 라인업을 제시..

마스터스 아쉬움 털어낸 저스틴 로즈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가 3차 연장 혈투 끝에 J.J. 스펀(미국)을 꺾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의 주인공이 됐다. 로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끝난 PGA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가 된 로즈는 이날 5타(버디 6개, 보기 1..

짜릿한 손맛, 김하성이 공략한 시애틀 에이스

김하성(30)이 상대 에이스를 맞아 31일 만에 손맛을 보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김하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홈런 1개와 2루타 1개 등 장타력을 뽐냈다. 이날 김하성은 팀이 0-4로 끌려가던 2회 1사 2루 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렸다. 시애틀의 영건 에이스 브라이언 우의 싱커를 잡아당겨 좌익수 쪽으로 향하는 1타..

고지원, 고향 제주서 생애 첫 승…KLPGA 출전권 확보

고지원이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하며 2027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고지원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데뷔 3년 만에 61번째 출전 대회에서 이룬 생애 첫 우승이다.올 시즌 전 경기 출전권을 지키지 못해 2부 드림투어를 병..

"손흥민 시대 공식 시작", MLS 데뷔전 PK유도 맹활약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통해 LAFC로 이적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손흥민은 9일(현지시간)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MLS 데뷔전을 치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10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LAFC로 이적한 지 사흘 만이다.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김지수, 분데스리가2 첫 선발·풀타임…이현주, 포르투갈 데뷔 어시스트

국가대표급 센터백 유망주 김지수가 독일 분데스리가2(2부)에서 첫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카이저슬라우테른의 김지수는 9일(현지시간) 샬케04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무실점 승리에 공헌했다. 지난 시즌 영국 브렌트퍼드에서 한국인 최연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기록을 쓴 김지수는 올여름 출전 기회를 찾아 독일 무대로 옮겼고, 지난 하노버와의 개막전에서 교체로 데뷔한 뒤 이날 첫 선발 풀타임..

아이언 ‘춘추전국시대’ 펼쳐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하려면 정교한 아이언 샷은 필수적이다. 다트를 하는 것처럼 아이언 샷이 정확해야 한다는 고진영(30)의 말처럼 KLPGA 우승은 아이언 샷이 동반되지 않으면 힘들다. 올해 상반기 17개 대회에서 배출된 14명의 우승자들은 5개 골프 브랜드의 아이언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승 횟수로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만큼 팽팽했다. 시즌 3승의 이예원(22)과 박현경(25)이 뭉친 브리지스톤과 테일러메이드,..

이틀연속 노보기, 윤이나의 단독선두 비결

국내 나들이에 나선 해외파 윤이나(21)가 모처럼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비결은 부쩍 좋아진 쇼트게임으로 이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윤이나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가 된 윤이나는 12언더파로 2위인..

시즌 아웃된 김도영, 구단이 설명한 다친 부위

프로야구 최고 스타 김도영의 플레이를 올 시즌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남은 시즌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 8일 KIA 타이거즈 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올 시즌 세 번째로 햄스트링을 다쳐 2025년 일정을 마감하기로 했다. KIA는 "김도영이 경남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서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우리는 한 식구" 유승민에 화답한 최휘영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유 회장은 서로가 한 식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8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만나 체육계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장관은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사각지대 없는 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 장관은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정말 뜨겁다"며 "국민의 눈..

장타왕 선발 대회, 작정하고 때리자 '깜놀' 비거리

작정하고 때린 장타가 374m를 날아간다. 장타왕 선발 예선에서 340m 이상을 때려야 통과가 가능할 만큼 엄청난 수치들이 쏟아져 나왔다. 골프존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10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낸다고 밝혔다.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

KPGA 노조가 공개한 징계위원 녹취에 담긴 내용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노동조합(노조)의 갈등이 징계위원 녹취 내용 공개로 또 한 번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8일 KPGA 노조는 김원섭 회장의 담화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관련 녹취 증거를 전격 공개했다. KPGA노조는 "협회가 진실을 덮기 위해 피해 직원들 뿐만 아니라 언론까지 억압하고 있다"며 "정당한 비판마저 '허위사실 유포' 로 몰아가는 태도는 조직 운영의 반민주성과 폐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앞선 7일 KPGA..

“캐디 관련 지출, 연간 수억원대 부담”

골프장 캐디의 국민연금·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전환 법안이 경영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 6일 골프장경영협회는 "최근 국회에서 계류 중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직장가입자 전환 법안은 골프장 업계의 고용 구조와 상충해 연간 수억원대 부담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유연한 제도 적용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해서 요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현재 골프장 캐디 등 특고들은 종속적 자영업자로 분류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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