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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추성훈은 시구 후 마운드에 흩어진 흙을 직접 발로 정리한 뒤 이날 선발투수였던 로젠버그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이후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이용자들은 시구자로서 경기장과 선수에 대한 예의를 보여준 행동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댓글에는 "시구자 에티켓의 정석을 보여줬다", "스포츠에 대한 예의 의식이 대단하다", "이런 반듯함이 너무 멋있다", "처음 보는 시구자다", "역시 무도인의 마음가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또 "프로는 그냥 되는 게 아니네", "품격이 느껴진다" 등 추성훈의 태도를 높이 평가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