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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OPEC+, 팬데믹 이후 최대폭 감산…바이든 "근시안적" 비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우려에 대규모 감산을 결정했다.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에 주춤하던 유가가 상승했고 중간선거를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근시안적 결정"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AP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주요 산유국 23개국으로 구성된 OPEC+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월례 장관급 회의를 연 후 11월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노벨화학상, '생체직교반응·클릭화학' 공헌 베르토지·멜달·샤플리스(종합)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캐롤린 R. 베르토지(56), 덴마크의 모르텐 멜달(68), 미국의 K.배리 샤플리스(81)가 선정됐다.5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생체직교 반응(bioorthogonal reactions)'과 클릭 화학(click chemistry)'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베르토지 미 스탠퍼드대 교수, 멜달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샤플리스 미 스쿠립연구소 연구원에게 노벨 화학상을 수여하기..

올해 노벨 화학상에 베르토지·멜달·샤플리스 선정(속보)

올해 노벨 화학상에 베르토지·멜달·샤플리스 선정(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양자정보과학' 선구자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종합)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75), 미국의 존 F. 클라우저(80),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77)에게 돌아갔다.4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이들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자역학에서 '벨 부등식 위배(Bell inequality violation)'라고 불리는 중요한 결과를 실험적으로 밝혀낸 업적을 인정받았다.노벨위원회는 "얽힘이 있는 광자(..

노벨 물리학상에 아스펙트·클라우저·자일링어(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아스펙트·클라우저·자일링어(속보)

머스크, 트위터서 '우크라 종전안' 투표…"꺼져라" 뭇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러시아의 주장과 흡사한 종전안을 제안하면서 비난이 일고 있다.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서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병합을 선언한 우크라이나 내 4개 지역에서 유엔의 감독 아래 주민투표를 재실시하는 내용이 담긴 종전안을 제안하고 투표에 부쳤다.또 머스크의 종전안에는 러시아가 2014년 병합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의 영토로 정식 인정하고, 우크라이나가 크림반..

러시아,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연임 실패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연임에 실패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러시아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CAO 총회 투표에서 이사국 연임에 필요한 충분한 표를 받지 못했다. 미국, 중국, 인도 등 '항공운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국가'로 분류되는 1부 그룹의 이사국 선출을 위한 이날 투표에서 러시아는 80표를 받는 데 그쳐 이사회 잔류를 위해 필요한 최소 86표를 채우지 못했다...

IOC 위원장 "전쟁 반대 러시아선수 올림픽 출전 허용 검토할 것"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과 관련, 러시아·벨라루스 선수들의 모든 국제대회 참가를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선수들에 한해서는 출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쟁은 러시아 선수들이 시작한 것은 아니다"라며 "정권과 거리를 둔 러시아 선수들은 중립국 선수 자격으로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美 "北 탄도미사일 발사 인지…즉각적 위협으로 간주 안해"(속보)

美 "北 탄도미사일 발사 인지…즉각적 위협으로 간주 안해"(속보)

美中갈등 태평양 도서국으로 확전, 바이든 "동맹간 공조 위해 역사적 회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태평양 지역 안보 강화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바이든 대통령 행보는 해당 지역에서 확대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경계하고 태평양 섬나라들을 미국 편으로 안고 가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를 열고 "오늘날 태평양과 태평양도서국의 안보는 핵심적"이라며 "미국을 포함해 세계 안보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고 역설했다.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효과적으로 동맹..

글로벌취업센터, 美 현지 취업 지원 위해 툴루스 지사 설립

글로벌취업센터는 미국 현지에 국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조지아주 둘루스 지역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취업센터는 현지 기업들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구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공계열을 비롯 제조, 무역, 회계 분야의 기업들과도 구인난 해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글로벌취업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 한국브랜드 완성차 생산기지가 포진돼 있는 조지아, 몽고메리지역은 한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자리잡고 있으며 서배나 지역까지 한국..

영화 '딥임팩트'가 현실로…사상 첫 소행성 충돌 실험 성공

인류가 영화 '딥 임팩트'처럼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할 걱정을 덜게 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구 방어를 위해 발사한 우주선이 목표 소행성과 충돌해 궤도를 바꾸는 실험에 성공한 것이다. 이는 인류가 우주공간에 있는 천체의 움직임을 변화시키려는 첫 시도였다.AP통신에 따르면 NASA는 소행성 방어 실험을 위해 발사된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26일(현지시간) 오후 7시 14분(한국시간 27일 오전 8시..

美 하원의원 "한국차 혜택 제외한 IRA는 잘못, 바로잡아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에 대해 연방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소속 의원이 법안 수정 의지를 밝혔다. 버디 카터 하원의원(공화)은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IRA에서 한국 자동차업체를 제외한 것은 큰 실수이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대자동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는 조지아주 서배나 일대를 지역구로 삼고 있다...

카불 모스크 인근 폭탄테러 사상자 50명으로 불어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모스크(이슬람사원)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발생한 폭탄테러 관련 사상자 수가 약 50명으로 불어났다. 24일 아프간 톨로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카불의 와지르 아크바르 칸 지역 모스크 인근에서 터진 이번 폭발로 9명이 숨지고 어린이 등 4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 등 탈레반 당국이 밝힌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이보다 다소 적은 각각 7명과 41명이다. 외신과 병원 관계자 등은 폭발 직후..

[카드뉴스] “내 가족은 가짜다?”... 한 번도 못 들어봤다? ‘희귀한 증후군’

[카드뉴스] “내 가족은 가짜다?”... 한 번도 못 들어봤다? ‘희귀한 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 리플리증후군, 빈둥지증후군, 피터팬증후군 등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증후군이 있는 반면,‘이름조차’ 생소한 희귀한 증후군도 있는데요세상에는 다양한 증후군이 이렇게 많습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中염성, 3만평 규모 한중 테마파크 개장…한중 문화 교류 강화 기대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다음 달 1일 중국 염성이 국경절에 맞춰 한중 국제 문화도시인 KK-파크(KK-Park)를 공식 개장한다. 한중 경협도시인 염성은 KK-Park를 랜드마크로 앞세워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 깊게 다지겠다는 계획이다.23일 현지 언론은 KK-Park 건설을 기획한 스지신청 그룹(Century New Town)이 이를 소개하는 미디어 데이를 최근 열었다고 보도했다. KK-Park는 2022년 염성시 정부..

백악관 "한미 정상, 北 위협 대응 긴밀협력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만나 북한 위협에 대한 협력을 재확인하는 등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또 "두 대통령이 공급망 사슬의 회복탄력성, 중요한 기술, 경제와 에너지 안보, 글로벌 보건, 기후변..

유엔총회에 모인 정상들 "전쟁 멈춰야" 한목소리…나라별 온도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대면 형식으로 개막한 제77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의 최대 화두는 우크라이나 사태였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세계 각국 정상급 인사들은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리가 2월 24일부터 목격한 것은 제국주의와 식민 시대의 복귀"라면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는 침략과 영토 병합 행위를 통해..

틱톡 의식했나…유튜브 '쇼츠'에 광고 도입, 크리에이터에 수익 분배

동영상 공유 서비스업체 유튜브가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짧은 동영상 '쇼츠'에 광고를 도입하고 수익 일부를 크리에이터에 지급하기로 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메이드 온 유튜브' 행사에서 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쇼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유튜브는 쇼츠에 광고를 도입해 일정 조건을 충족한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의 45%를 제공할 것이라..

끊이지 않는 지진·허리케인·태풍…자연재해에 신음하는 지구촌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멕시코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고, 허리케인 '피오나'가 카리브해 섬나라를 휩쓸었다.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친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며 인명피해를 냈다.19일(현지시간) 오후 1시5분께 멕시코 서부 해안 미초아칸주 프라시타 데모렐로스 인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18.367도, 서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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