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사입품" 에이블리 덮친 中제품 라벨갈이 의혹
패션 유통 업계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이른바 '택갈이' 논란이 중저가 보세 패션 플랫폼에서도 불거지고 있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디자인·사진·구성 등이 유사한 제품이 국내 패션 플랫폼에서 다른 판매자명 또는 자체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이 상품 출처와 가격 적정성을 오인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개인 운영 보세 쇼핑몰을 중심으로 중국 직구 상품과 유사한 제품이 '셀렉', '브랜드 상품', '자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