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7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남5구역 시공사 수의계약에 DL이앤씨 단독 입찰…5월 최종 선정

DL이앤씨가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할 전망이다.15일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이날 오후 3시에 마감한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DL이앤씨만 응찰했다. 조합은 이사·대의원회에서 DL이앤씨의 적격심사 및 제안내용 등을 검토하고, 총회 상정 여부를 결정하는 등 시공사 선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조합이 공개한 일정(안) 대로라면 오는 5월에 시공사를 최종 선택한다. 대의원회가 총회 상정 여부를..

지옥에서 천당으로…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입주 예정대로 진행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취소에 힘입어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들 입주예정자는 예정대로 입주 준비를 재개한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2행정부(재판장 김병식)는 지난 14일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사업의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취소했다. 사업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법원의 결론이다.재판부는 "신청인이 유·무형 손해를 입게 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피신청인 보조참가인이 한 주택건설사..

대방건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 Ⅱ' 분양 예고

대방건설은 이달 말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A3BL)'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A·B·C △115㎡A △116㎡B △139㎡A △141㎡B 등 총 174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등이 적용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2.1대다. 해당 단지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원가..

"쇼핑·외식·의료 한 곳에" 원스톱 생활권' 아파트 주목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김대영 인턴 기자= 살고 있는 곳 인근에 쇼핑·외식·의료 서비스 시설이 모두 갖춰진 '원스톱 생활특구' 아파트가 주택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핵심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에 위치해 주거 만족도가 높고,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상급지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쇼핑·다이닝·메디컬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고령화와 워라밸(Wo..

국토부 장관, 경기 '김포~파주 한강터널'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15일 오전 경기 김포~파주 한강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확보방안·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토부는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전 부처·지자체가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국토부 소속·산하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도로 △철도 △항공 등 기반시설과 △공공임대주택 △건설·해체공사 현장 △민간 물류창고 등 939개 시설물에 대헤 집중점검을..

[아투포커스] '현장 안전'에 진심인 오세철 號 삼성물산…기술 투자·無재해 '두각'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건설 현장 안전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이후 대형 종합 건설사들이 앞다퉈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서다. 마찬가지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물산이지만, 지난해 중대재해 '제로'(0건) 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향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부임해 올해로 5년째 회사를 이끄는 오..

대한주택건설협회, '3억5000만원' 규모 산불피해 '구호 성금' 기탁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3억5400만원 규모의 구호성금과 1억원 상당의 구호텐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물품 등이 포함된 이번 구호성금은 협회 중앙회 3억원을 비롯해 △서울시회 5000만원 △경기도회 3000만원 △부산시회 2000만원 △광주·전남도회 2000만원 △울산·경남도회 1000만원 △인천시회 700만원 △대전·세종·충남도회 500만원..

전국 집값 '3개월 연속 하락' 멈추고 0.01% 상승 전환…서울은 0.52% '급등'

올해 3월 전국 집값이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지던 하락세를 마치고 0.01% 오르며 상승 전환됐다. 2023년 6월 이후 2년 넘게 집값이 상승 중인 서울도 0.52% 크게 올랐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전월 대비 0.01% 상승했다. 앞서 전국 집값은 지난해 12월 0.07% 하락한 이후 올해 2월에도 0.06%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3개월 연속 이어진 바..

부영그룹, 임원 초빙 및 경력·신입사원 공채…25일 마감

부영그룹이 부문별 임원 초빙과 함께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부영그룹은 오는 25일까지 임원 초빙 및 경력·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각 부문별 운영관리를 책임질 임원 초빙은 건설, 법률지원, 레저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경력 및 신입 직원 모집 부문의 경우 건설부문(건축, 토목, 설계, 전기, 설비, 자재, 환경, 안전)과 함께 영업, 빌딩영업, 주택관리, 레저, 법률지원, 전산 등 관리 부문에..

"올해 '구역지정' 목표" 서울시, 둘리 살던 '쌍문동'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는 약 1900가구 규모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이번 기획안 확정으로 서울시가 '신통기획' 도입 3년 반만에 100번째 기획안을 확정하게 됐다. 신통기획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이 주민을 서포트해 통상 5년 정도 소요되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약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기획 완료된 100개소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곳 54개소..

국토부 "국토위성 영상으로 '산불 피해' 신속 복구 지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국토위성영상을 활용한 '긴급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긴급 공간정보에는 위성영상과 항공사진을 분석한 고해상도 영상이 담긴다. 앞서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2020년 각종 재난 발생 시 해당 자료를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제공하고 있다. 국토위성영상을 활용하면 산불·지진·홍수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접근이 어려운 피해지역의 상황을 확인할 수..

한화 건설부문·유틸리티글로벌, 바이오가스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협력

한화 건설부문은 미국 수소업체 유틸리티 글로벌과 협력해 국내 하수처리장에서 유틸리티 글로벌의 H2젠(GEN)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기본설계 전 단계'를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본설계 전 단계 수행을 통해 설계 기준, 공정 구성, 소요 사업비 및 사업기간, 경제성 평가 등 기본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도출하게 된다. H2젠 시스템은 바이오가스나 제철 공정 가스 등 부생가스에 포함된 전기화학 에너지를 이용해 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만..

동탄2신도시 노리는 대우건설…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화성 동탄2신도시 A79-2BL(산척동)에 조성되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를 오는 5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규모로 84~142㎡ 총 1524가구의 단지다. 해당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의 2기 신도시로, 동탄호수공원 등 자연 공간이 있다.GTX-A, SRT, 신분당선..

삼성E&A, 'UAE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설비' 계약…"관련 분야 첫 진출"

삼성E&A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중동 지역 최초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현지시간) 삼성E&A는 UAE의 바이오 기업 에미리트 바이오테크와 '팔콘 생분해성 플라스틱 프로젝트' 관련 설계·조달·시공(EPC) 사전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UAE 수도 아부다비의 칼리파 경제자유구역 내 중동 지역 최초의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설비를 짓는 것이다. 완공 시 연간 8만..

"건설현장 불경기에"…최근 5년간 못 받은 '하도급 대금' 244억원 '쑥'

건설경기 침체가 깊어지며 공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 뒤 받지 못한 '하도금대급'이 최근 5년 사이 244억원 규모로 불어났다. 15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건설사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시정명령을 내린 건수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376건에 달했다. 이 업체들의 미지급 대급 액수 총 규모도 244억5000만원 수준이다.신고하지 않은 액수도 있..

현대건설·서울대,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 개발 '맞손'

현대건설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 1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핵융합 발전은 수소 등의 연료를 플라스마 상태에서 섭씨 1억도 이상의 초고온으로 가열해 원자핵을 결합시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원료가 풍부하고 폭발..

동아건설산업,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입주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동아건설산업은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의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회사가 경기 평택시 통복동 577번지 일원에 조성한 총 533세대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47층으로 평택역 일대의 우수한 조망권에 6m 광폭 거실 등이 적용됐다. 회사는 지난달 말 입주예정자들과 아파트 단지 전체에 붉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엔..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DL이앤씨, 'CS 관리자' 대상 전문 교육 실시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각 지역사무소 고객서비스(CS)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 CS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젊어진 고객층에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한 고객 응대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소통의 신속함·공감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 만큼 DL이앤씨는 이 같은 고객층 변화에 발맞춰 고객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교육은 △고객 및 응대자 행동유..

압구정 2구역 불꽃 튀는 '수주전'…현대건설·삼성물산 물밑경쟁 치열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구 대어로 평가를 받고 있는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진행 중이다.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재건축조합'은 오는 6월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내고 9월 총회를 갖고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70층, 26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 2조400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주를 위한 적극적..

분양 물량 지방에 집중…청약 경쟁률, 수도권比 10%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전국 분양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지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청약 경쟁률은 수도권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14일 남혁우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에 부동산 연구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은 서울 1097가구, 경기도 4876가구, 인천 252가구 등 총 6225가구 규모였다.전년 동기에 비해 분양 증감률은 평균 69.8% 감소했다. 특히 인천은 94.8% 감소하며..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7월, 잠실르엘 등 전국 4.6만 가구 분양

내일부터 수도권 주담대 6억원으로 제한…유주택자는 주담대..

“현대로템, 폴란드 K2 전차 수출 2차 계약 앞둬…목표..

[프로필] 금한승 환경부 차관…기후·환경 ‘정책통’

콜마 집안 갈등 본격화…윤여원 대표, 윤상현 부회장 상대..

신일전자 폴딩팬 써보니…“조용한데 바람도 자동조절”

새정부 첫 ‘외평채’ 발행 성공…2조 발행에 30조 몰려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