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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HLB, 담관암 혁신 신약 물질 도입…신약허가(NDA) 추진

HLB가 담관암 혁신신약 후보물질 도입에 나선다. 간약 신약 허가도 앞두고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HLB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릴레이 테라퓨틱스와 담관암 치료제 'RLY-4008(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RLY-4008은 암 유발 유전자 변이인 FGFR2(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경구용 치료제다. 릴레이는 미..

[뷰팟] "어떻게 뺀 살인데!"…'요요' 막기 위해 지켜야 할 수칙 10

[뷰팟] “내가 어떻게 뺀 살인데!” ‘요요’를 막기 위해 '유지어터'가 지켜야 할 수칙 10드디어! 달성한 목표체중어렵게 다이어트 성공했으니,이제부턴 ‘유지어터’가 돼야 합니다.그런데 유지는 다이어트만큼이나 어렵다고 하는데요‘유지어터’가 지켜야 할 수칙을 알려드립니다!▲소식배부름을 느낄 정도로 먹지 않기!‘유지어터’는 ‘다이어트’할 때처럼 엄격한 식단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보다 적게 먹어야 ‘요요’가 오지 않습니다. ‘유..

비상계엄령 '48시간 내 복귀'… 의료계 대형 파장 예고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면서 전공의들의 복귀를 명령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 시 계엄령에 의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포고령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회의 등의 대정부 투쟁 활동이 금지돼 의료계에 대형 파장이 예고된다.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직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대장은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를 발표했다.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은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속보] 전공의 복귀 명령…의료계 "전공의 대부분 사직 상태"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후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전공의 등 의료인의 48시간 내 복귀' 명령에 내려지자 의료계가 술렁하고 있다.계엄사령부는 제1호 포고령에서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고 밝혔다.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의 전공의들 대부분은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상태로,..

내과 연관학회, "국민 건강 위해 내시경 전문성 확보돼야"

대한내과학회·대한소화기학회·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위대장내시경학회·내과의사회 등 내과 연관학회가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내시경 검사 교육 기관 확대 움직임을 강력 규탄했다.이들 학회는 보건복지부가 논의중인 '내시경 검사 인증 교육기관 확대 방안'과 관련, "정부가 쌓아올린 내시경 질관리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국가암관리위원회 산하 암검진전문위원회는 내년 5주기 검진기관 평가를 앞두고 내시경 연수교육과 인증의사..

메드트로닉, 충북 오송 '로봇 수술 연구·교육 센터' 개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이 국내 보건의료인의 연구·교육 인프라 투자 등 한국 투자 강화에 나섰다.메드트로닉은 3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 오송 캠퍼스에 '로봇 수술 연구·교육 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IC 오송 캠퍼스는 개복부터 복강경, 로봇 수술까지 모든 외과 수술 플랫폼을 연구·교육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및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지난 2013년 개관한 MIC는 연..

2세 이하 영유아 10명 중 9명 감염 RSV 예방법은(?)

2세 이하 영유아 10명 중 9명이 감염되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3일 의료·제약업계에 따르면 RSV는 모든 영유아에서 폐렴·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영유아 입원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발병률이 높고 전세계 영유아 90%는 2세가 지나기 전 RSV에 감염된다. RSV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11월~3월 사이에 발생하는 영아 모세기관지염 입원 원인의 50~80%,..

건강보험공단, 4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2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을 통해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복지 증진에 활용하는 기관의 공헌도를 인정해주는 제도다.공단 직원들은 매달 월급의 일부를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기금에 모금하고, 임직원 봉사단 등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상생형 CSR 모델 선봬…나눌수록 '행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새로운 노사상생형 CSR 모델을 선보인다. 임직원 참여가 늘수록 '나눔가게' 매출·기부금도 함께 커지는 '선순환' 구조여서 기부문화 확산의 새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본사에서 '나눔가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CSR 모델인 나눔가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함께 기획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송도 등 인천지역 20개 업체도 동참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HK이노엔 '해외 진출'·JW중외제약 '라인업 강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HK이노엔은 신약 케이캡을 내세워 세계 1위 인구대국 인도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고, JW중외제약은 위·십이지장궤양 치료 복합제 라베칸듀오를 출시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 라베칸듀오는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인 라베프라졸과 제산제인 탄산수소나트륨을 결합한 복합제다. 적응증은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미란성 또는 궤양성 위식도역류질환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

박셀바이오, 박스루킨-15 품목허가 확대 신청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박셀바이오는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허가받은 '박스루킨-15'에 대해 적응증을 림프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품목허가 변경신청서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박스루킨-15가 세계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으면 글로벌 시장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회사 측은 했다. 박스루킨-15는 지난 8월 8일 국내 최초의 반려견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품목허가를 받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반려견 전용 림프종 면..

빅데이터 분석 400여 브랜드 'OEM·ODM' 최적화 나선 알피바이오

알피바이오가 400여개 이상 브랜드의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OEM) 및 제조업체 개발생산(ODM) 방식 최적화를 위한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알피바이오는 생산의 90% 가량이 타사와의 파트너십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OEM 및 ODM 분야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원자재 단계부터 구성하고 관리하는 'ODM 빅데이터'로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알..

복부CT로 요추 척추관 협착 진단 가능 AI프로그램 개발

복부 CT만으로도 요추 척추관 협착증 진단이 가능한 AI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진단 정확도 84% 수준으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진단하는 수준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이준우·이영준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활용해 요추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하는 AI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정확도가 84%에 달하는 만큼 자가공명영상(MRI) 사용이 제한되는 환자에게 도움될 것으로 교수팀은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근골격학회(In..

비혼 출산 관심↑ "부모 형태보다 '출산' 환영하는 제도 필요"

"비혼출산은 결국 사회적 차별이라든지 제도로 담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떤 부분 지원해야 할지 정부가 앞으로도 고민하겠다."최근 한 유명인의 혼외자 스캔들 관련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문제를 짚는 질의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한 대답이다. 아이를 낳는 부모의 형태보다 출산 자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데는 정부의 적극적인 법적·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

조주영 대한의료기술혁신학회장 "소화기 내시경 등 최신 지견 공유장 될 것"

"임상과 연구에 진심인 의·공학자들이 모였다." 지난 29일 '대한의료기술혁신학회 2024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대전 카이스트 KI빌딩에서 만난 조주영 학회 회장은 "신의료기술은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의료기술혁신학회는 임상에서 상업화까지, 신의료기술 개발 및 도입을 위해 병원·기업·학교·연구소가 협력하는 국내 유일의 다학제 의료 클러스터 학회"라고 말했다.학회는 지난 2011년 소화기내과의 내시경 시술과 외과 수술이 융합된..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최대 2000만원으로 인상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이른둥이(미숙아)의 출산과 치료, 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한도는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로 인상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의료기관인 '중앙 중증 모자의료센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응급·고위험 분만환자 24시간 진료·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이른둥이 지원을 전방위적으로 강화..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주 건보 적용…희귀질환 급여 확대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주가 건강보험에 적용돼 환자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도 확대된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으로 투입하는 비상진료체계 지원 누적액은 2조원을 넘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 같은 안건들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비상진료체계 건보 지원은 지난달부터 비상진료 '심각' 단계 해지 시까지 자동 지원하기로 해 별도 의결하지는 않았다.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약제급여목록 및..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이사회 5대5'…신동국 신규이사 임명 통과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3자연합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임종훈 대표 등 형제 측 모두 절반의 승리를 확인했다.28일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에서 송 회장·임주현 부회장·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3자 연합 측이 제안한 정관 변경의 안이 부결됐다. 정관상 이사 수를 기존 10명 이내에서 11명 이내로 확대하는 정관변경의 안은 특별..

의협 비대위 "의대협회·의학회, '알리바이용' 협의체 참여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는 의료계 단체의 참여 중단을 재차 요청했다.28일 의협에 따르면 비대위는 전날 있던 2차 회의 관련 브리핑문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KAMC)·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학회)는 알리바이용 협의체에서 나올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비대위가 협의체를 '알리바이용'이라고 지적한 것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6일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지지한다고 한 것에서 비롯됐다. 비대위는 "한 대표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전년 보다 질환자 10% 감소"

질병관리청이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질병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국 510여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및 시·도 등과 함께 응급실에 내원하는 한랭질환자를 파악해 건강 영향을 감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수집한 한랭질환 발생현황 정보는 질병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된다.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23-24절기 한랭질환자는 총 400명으로, 그중 사망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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