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7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동덕여대 유러피언스터디즈전공 박서우 학생, 전국 독일어 글쓰기 대회 3위 수상

동덕여자대학교 유러피언스터디즈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서우 학생(지도교수 지몬 바겐쉬츠)이 전국 독일어 글쓰기 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는 재한독일인교수협회(LVK)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한국독일어교육학회와 LVK가 공동 주관했으며, ‘독일(어)와 나’를 주제로 전국의 독일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6편의 응모작이 접수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사는 독일어 교육자들과 원어민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고려대, 개교 120주년 맞아 '글로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민족문화연구원(원장 허은)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글로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미국·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 연구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학 발전 방향과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각국 석학들이 초청돼 국제적 논의의 장을 넓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미국 듀크대 권나영, 구글 곽숙영, UC버클리..

경기 좌석 3200원·일반버스 1650원…요금 줄줄이 인상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최고 400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버스 요금 인상안을 확정했다.직행좌석형(광역)과 경기순환버스는 기준요금을 각각 400원 인상한다. 이에 따라 직행좌석형의 요금은 2800원에서 32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3050원에서 3450원으로 각각 올라간다.직행좌석형의 경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요금 인상 폭과 시기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일반형 시..

여가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2차 피해 차단

여성가족부가 최근 스토킹과 교제폭력으로 인한 중대 범죄가 잇따르자 피해자 중심의 실효적 대응을 강화한다.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전 단계에 걸친 보호 체계 확립이 핵심이다.여가부는 전국 1366여성긴급전화센터와 피해자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1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은 제도 개선으로 보완해 피해자 보호·지원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스토킹 및 교제폭력에 대한 사회..

마음이 만든 유기견 쉼터…고향사랑기부, 지역현안 해법 떠올라

광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년여 만에 기부자가 용도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지정기부' 방식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유기견 입양센터를 조성하며 제도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광주 동구는 지난 30일 불로동에 2층 규모의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을 열었다. 보호공간과 교감체험 공간, 입양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기존..

의료 공백 채운 간호사는 외면…‘의사 중심’ 정부 대책에 반발

교육부가 의대생의 복귀와 국가시험(국시) 추가 시행을 확정하자 간호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채운 간호사와 간호대생은 외면하고, 의대생만 우대하고 있다는 비판이다.대한간호협회는 31일 기자와 통화에서 "의대생과 전공의에게만 복귀 기회를 주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의료 공백 당시 현장을 지킨 건 간호사였지만, 보상과 대책은 없었다. 이런 정책은 '의사 중심' 인식을 강화한다"고 비판했다.실제 의료 공백 속에서도 환자 곁을..

YBM,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AI 평가 기반 공정성 높였다

YBM이 오는 11월 29일 ‘2025 YBM English Speech Contest’를 개최하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역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직접 작성한 영어 대본을 읽은 음성 파일과 함께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다자녀 중학교 배정 혜택 확대…'가까운 학교' 우선

서울시 다자녀 가정의 첫째 자녀에게도 거주지 기준 '최근 거리 중학교' 우선 배정 혜택이 부여된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부터 다자녀 가정 학생의 배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는 자녀 3명 이상 가정에서 둘째 이상만 일부 우선 배정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첫째 자녀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에 우선 배정된다.현재 서울시 중학교는 거주지 학교군 내에서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다문화 자녀 10명 중 6명 대학 진학…소득·정착 안정성도 개선

지난해 다문화 자녀 10명 중 6명이 대학에 진학하면서 전체 국민과의 취학률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여성가족부(여가부)는 31일 전국 다문화가족 1만6014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로 4만2243가구 표본 중 1만6014가구를 면접 조사했다.다문화 가족은 △결혼이민자 가구(72.8%) △기타 귀화자 가구(..

한양대, 中 하이얼 창업센터·산둥성 전자학회와 업무협약

한양대학교가 중국 쪽 창업센터와 협력해 글로벌 스타트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8일 교내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중국 하이얼 창업센터·산둥성 전자학회와 각각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과 장보 산둥성 과학기술협회 부주석이 참석했다. 또한 중국 하이얼 창업센터, 산둥성 전자학회를 비롯해 산둥성 과기협회, 청소년 과학기술교육협회, 칭..

숭실대, '근대계몽기 서양영웅전기 번역총서' 완간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근대계몽기 서양영웅전기 번역총서'를 전부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총서는 대한제국 시기 지식인들이 국권 침탈의 위기 속에서 민중의 각성과 독립국가 건설을 염원하며 간행한 '서양영웅전기'를 현대 한국어로 재번역했다. 1907년부터 1910년 사이 간행된 해당 전기들 중 일부는 일제 통감부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총서는 민족의 고난과 분열을 딛고 건국이나 독립을 이끈 '서양 영웅'들의 삶과 활동을 소..

중앙대, 中 대학과 공동 '메타버스+AI 교육' 프로그램 진행

중앙대학교는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과 공동으로 '리얼리티 투 메타버스 + A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중국 절강미디어대학, 닝보금융경제대학, 동북사범대학 대학(원)생 30여명이 참가했다.프로그램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예술·공학 융합 교육으로 총 22개 강좌로 구성됐다.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참여교수들은 △메타버스 △실감미디어(VR, XR) △AI..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 착수…이용·공급 전반 점검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오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라 3년마다 진행되며, 지난 24일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승인통계는 통계청 심사를 거쳐 정확성과 객관성이 검증된 자료로,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폭넓게 활용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사 대..

폐차할 때 인감증명 NO…행안부, 민원 간소화 추진

앞으로 자동차를 폐차할 때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인감증명서 제출을 요구하는 각종 민원 사무를 대폭 정비하면서다.행안부는 30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2608개 사무 중 2153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인감증명 제출이 의무인 경우는 455건으로 줄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실시한 전수조사와 올해 2월부터 약 16개월간의 정비를 통해 이뤄졌다.인감증명은 본인의 의사를 확..

교육부, 상반기 진로체험 인증기관 451곳 선정…AI·XR 체험 확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451곳을 선정했다. 인공지능(AI)·지능형 로봇·가상증강현실(XR) 등 미래 산업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교육부는 30일 '2025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은 '진로교육법'에 따라 2016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기회를..

딥페이크 잡는 AI, 수사현장 '게임체인저'로

세종//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판별하는 기술이 수사에 공식 적용됐다. 눈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조작 콘텐츠를 AI가 자동 분석해 허위 영상과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한 빠르고 정밀한 판단을 가능케 했다.행정안전부(행안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AI 기반의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 탐지 분석모델'을 개발해 지난 5월부터 공식 감정 업무에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과수는 현재까지 경찰의 의뢰를 받은 15건의 딥페이크 의..

고용노동부·경찰, 한솔제지 압수수색…안전조치 여부 조사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경찰이 폐지 정리 작업 중 노동자가 기계 투입구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한솔제지 압수수색에 착수했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경찰청은 30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한솔제지 본사와 대전·신탄진 공장 사무실 등에 근로감독관과 경찰관 등 35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수사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근로자가 설비 투입구로 추락할 위험을 방지하..

이주호, 2년 9개월 임기 마무리…"교육개혁 '한마음' 과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년 9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부총리는 29일 퇴임식에서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통의 플랫폼이자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모든 주체가 협력해야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 부총리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0년 8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교육부 장관을 지냈고, 윤석열 정부 들어 2022년 11월 다시 교육부 장관에 임명됐다. 그는 "3년여 동안 저출생, 지역소멸,..

세종대 교수 창업기업 스페이스신택스, '2025코리아빌드' 참가

세종대학교(세종대)의 기술지원으로 소속 교수가 창업한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 건축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공간 활성화 솔루션을 선보인다.세종대는 교수 창업기업이자 도시·상업공간 전문 컨설팅 벤처기업인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5 코리아빌드'(KOREA BUILD WEEK)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페이스신택스코리아는 '건축과 도시공간의 동선..

이달부터 5세 유아 '완전 무상'…학부모 부담 ‘확’ 줄인다

이달부터 어린이집·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학부모 부담 경비가 추가 지원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2025년 5세, 2027년까지 3~5세 무상교육·보육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5세 유아 약 27만8000명에게 총 1289억원(6개월분)이 지원된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추석날 백화점 폭파 예고 소동…영화관 관객 650명 대피

레저보트 타고 태안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8명 해경에 검..

청소년 흡연 칼 빼든 정부… 전자담배 자판기 사라지나

귀경길 고속도로 혼잡, 부산→서울 7시간

초중고 기간제 교사 6만명 돌파…담임교사 6명 중 1명은..

정부 전산망 복구율 24.6%…1등급 핵심 시스템 22개..

임은정 “검찰, 뿌린 대로 거뒀다”…檢 폐지 법안 통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