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5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 총리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헌법재판관 없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자신의 탄핵소추 사유였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를 두고 "여야 간 합의를 하지 않고 임명된 헌법재판관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15일 밝혔다.한 총리는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관련 질의에 "(임명을 하려면) 헌정사상 관례가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많은 전문가와도 논의했고, 야당과도..

한 총리, 비상계엄 막지 못했다며 '사과'… "항상 송구스러워"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견을 15일 밝혔다.한 총리는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난해 12월 3일) 계엄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선포된 것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믿는다"고 답했다.한 총리는 윤 대통령으로부터 당일 오후 8시40분께 계엄..

[포토]행안-법무-방통-권익위 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합동브리핑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사전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행안부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법무부 김석우 차관, 방통위 김태규 부위원장, 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이 동석했다.

[포토]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는 정영준 실장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사전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행안부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법무부 김석우 차관, 방통위 김태규 부위원장, 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이 동석했다.

[포토]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합동브리핑하는 정영준 실장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사전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행안부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법무부 김석우 차관, 방통위 김태규 부위원장, 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이 동석했다.

[포토]행안-법무-방통-권익위 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사전 합동브리핑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5년 주요현안 해법회의 사전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행안부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법무부 김석우 차관, 방통위 김태규 부위원장, 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이 동석했다.

권익위 "택시승차대 '금연구역' 지정해야"… 243 지자체에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택시승차대 금연구역 지정 등의 내용이 담긴 승차대 이용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와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권익위는 지자체에 택시승차대 설치 시 대상지 선정 기준과 시설 규격 등의 기준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국토교통부엔 지자체가 택시승차대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는 근거를 규정하도록 했다.아울러 택시승차대가 이용객 등이 왕래하는 장소에 설치됐음에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

유철환 권익위원장 "반부패 행위 규범 정비, 청렴문화 스며들도록 해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변화하는 사회 구조와 공직 환경을 고려해 반부패 행위 규범을 정비하고, 세대별 청렴 교육을 강화해 청렴 문화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유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에서 "부패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엄정히 실태를 파악하고, 신고사건과 관련한 법령과 제도 정비를 통해 사건 처리의 신속성과 신뢰도를 더 높이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유 위원장은 "올해는 20년 만에 우..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기관' 내년 2만3348곳 확정

공직자 퇴직 후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 기관이 내년 2만3348곳으로 확정됐다고 인사혁신처가 31일 밝혔다.인사처는 이날 31일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을 확정해 관보에 게시했다고 전했다. 영리분야는 1만8991곳으로 기업체 1만8667곳이며, 세무법인 180곳, 회계법인 78곳, 법무법인 61곳,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5곳 등이다.비영리분야 대상기관은 4133곳이다. 이 가운데 사립학교 등 3168곳, 종합병원 등 528곳, 안전..

사상 첫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가결… 韓 "국회결정 존중, 헌재 결정 기다려"

여당의 극한 반발 속 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탄핵소추안에 대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보태지 않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직무를 정지하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27일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신속히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배포하며 이 같이 밝혔다.한 대행은 탄핵안 가결에 결정적 계기가 된 헌법재판관 임명..

한덕수 대행, 27일 17시 19분부터 '권한정지'… 총리실 '탄핵의결서' 접수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 등본이 27일 오후 5시 19분에 총리실에 공식 접수되면서 이 시각부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가 정지됐다.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의 탄핵 의결서를 갖고 5시 16분께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했다. 이후 같은 시간 19분에 공식 전달됐다.이에 헌법이 부여한 한 대행의 국가 원수·행정부 수반 관련 권한이 즉시 정지됐다.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은 △국군통수권 △조약체결 비준권 △사면·감형·복권 권한..

[속보] 한덕수 대행 "혼란 보태지 않기위해 관련법 따라 직무정지"

[속보] 한덕수 대행 "혼란 보태지 않기위해 관련법 따라 직무정지"

韓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野, 대통령 이어 권한대행까지 줄탄핵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한 권한대행 체제 2주 만이다.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대통령에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국정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 권한대행 탄핵이 현실화될 경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한 권한대행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

한 권한대행, 미국계 투자기업에 "예정된 투자 평소대로 추진해 달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미국 기업에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총리공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주요 미국계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상황으로 미국 기업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한국 경제의 강한 회복력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예정된 투자와 기업활동을 평소대로 추진해 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한 권한대행은 "한국과 미국은 70여년간 한·미 동맹에 기반해..

정부 "韓대행, 계엄 사전보고 받았다는 김용현측 주장 사실무근"

정부는 26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법률 대리인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전 관련 내용을 먼저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국무총리실은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미 국회에서 여러 차례 증언한 바와 같이 12월3일 21시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직접 듣기 전까지 관련한 어떤 보고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한..

[속보] 韓대행 "불가피하게 권한 행사한다면 여야 합의 먼저"

[속보] 韓대행 "불가피하게 권한 행사한다면 여야 합의 먼저"

한 대행 "여야 합의안 제출하면 즉시 헌법재판관 임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6일 오후 대국민담화를 긴급 발표하고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했다. 다만 한 대행은 여야 합의안이 도출되면 즉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겠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내고 "국민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에 대해 제가 가진 고민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한 대행은 "여야가 합의하여 안을 제출하실 때까..

韓대행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사업 조속히 시행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방한 관광시장의 빠르고 강한 회복을 위해 전자여행허가제 면제 조치를 연장하고,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사업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우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국제사회에 한국관광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관광시장의 활력을 위해..

韓대행 "국정 안정 위해 최선…日 기업인 걱정 없도록 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계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일본 국민과 기업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 서울재팬클럽(주한일본상의)과 주요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주재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지금 모든 것들은 다 안정이 되고 있고 정부도 국정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민주, 韓대행 탄핵 절차 착수…韓 "마지막 소임" 배수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포를 거부하면서 정부와 야당 사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이날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가 이를 철회했다.한 권한대행이 오는 26일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는지를 지켜보고 탄핵 여부를 결정하자는 당 내 목소리를 받아들였지만, 한 권한대행측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향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흡수통일도 적대행위도 없다”

정부, 日정치인 야스쿠니 참배에 “유감”…이시바 ‘반성’..

나경원 “尹 실명 위험…진료땐 수갑·전자발찌, 정치보복..

李대통령, 주한외교단에 “많은 정상과 소통…외국인 차별..

李대통령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국민께 동의 구해야”

이국종·이세돌… 李대통령 임명장 줄 ‘국민대표’ 80인..

北김여정 “확성기 철거 안했다…한미연습 조정도 헛수고”..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