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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해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UAE), 아일랜드 등 4개국 신임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신임장 제정식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과 스틸 대사의 만남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스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도 함께 했다.
신임장 제정식은 새로 부임한 대사가 본국의 국가 원수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스틸 대사를 비롯해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 자말 알 수와이디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지난 달 말 부임한 스틸 대사는 한국계 미국 정치인으로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