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한국 방문한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포토]경례하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 의장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24일 'AI 강군·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

우리 군의 워리어 플랫폼이 당면한 여러 과제들과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강군과 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기호·유용원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세미나 및 전시회는 우리 군의 워리어 플랫폼 사업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최 측은 "최근 현대전의 양상이 변화..

北 도발 최고조에 커지는 '독자 핵무장' 여론

아시아투데이 정채현 기자·홍채완 인턴기자 =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북한의 도발 수위가 날로 거세지는 만큼, 북핵 위협에 맞서 한국의 독자 핵무장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안보·국방·분야 연구단체인 서울안보포럼(SDF)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핵 위협 현실화에 따른 우리의 핵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송승종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최승우 SDF 북핵대응센터장 △함형필 국방연구원 안보..

軍, 서해서 목선 탄 北주민 2명 발견…"표류 추정"

북한 주민 2명이 탄 소형 목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 우리 군에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이달 초 서해에서 표류 중인 소형 목선 한 척을 포착하고 해경 등 유관 기관과 공조를 통해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은 합동 신문을 실시했으며, 현재 이들이 배에 문제가 생겨 표류하다 실수로 NLL을 넘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계 당국은 이들이 뚜렷한 귀순 의..

[포토] 연합부교 건너는 장병들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K6000장애물개척전차, 도하 지원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문교 형태로 변환해 K6000장애물개척전차의 도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연합부교 결합하는 한미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부교와 문교를 활용해 연합부교를 결합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기동하는 K1E1전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투입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투입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이동하는 K600장애물개척전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600장애물개척전차가 투입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도하훈련하는 장병들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장병들이 도하지점 정찰을 위해 강 건너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공중 수송하는 치누크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적의 반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치누크가 도하자산을 공중 수송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연합부교 건너는 K1E1전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1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軍 "영현백 3000개, 2022년 주문…계엄과 무관"

12·3 비상계엄 직전에 우리 군이 시신을 보관하는 '영현백' 3000개와 '종이관' 1000개를 대거 구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우리 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육군은 19일 문자 공지를 통해 "작년 12월 11일에 납품된 영현백 3000여 개는 지난 2022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수량으로 비상계엄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전시를 대비해 영현백을 비축·관리하고 있다"며 "지난 2022년 합참 지침에 따라 2024~..

"尹탄핵땐 美경제·안보 지원 중단"… 주한美대사 유력 모스 탄의 경고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2017년 1월~2020년 12월)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법정센터 소장이 18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기고한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미국 정부의 경제·안보·투자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탄 전 대사는 기고문에서 "윤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미국 정부는 '미국의 대외운영 관련 프로그램(Section 7008)'에 따라 한국..

美 싱크탱크 "李집권 친중반미 정부 출범땐 韓경제 시련"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 차기 정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넘어간다면 한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나오고 있다. 반미친중 성향이 강한 이 대표가 집권할 경우, 한·미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다는 진단이다. 한국의 대내외 정치·경제부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단기간에 걸쳐 증시 등 자본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감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투자 △소비 △수출로 이어져 국가총생산(GDP) 증가를 가져..

윤석열 파면으로 이재명 집권하면 한국경제 최악의 시련 닥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거나 파면돼 차기 정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넘어간다면 한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나오고 있다. 반미친중 성향이 강한 이 대표가 집권할 경우, 한미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다는 진단이다. 한국의 대내외 정치·경제부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단기간에 걸쳐 증시등 자본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감소가 발생하며, △투자 △소비 △수출로 이어져 국가총생산(GDP) 증가를 가져오는 세..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3% 룰’ 뺀 상법개정 속도내는 與… “3일 본회의서..

李, 김태규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방통위 이진숙 1인체제

국정위,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일치 논의…‘알박기’ 해소..

“답안지 미리 안 만든다”…이 대통령, 3일 기자회견 어..

“北, 체제종말 위기 맞아…정파 초월 ‘시민운동’ 필요”

‘거북선 혼’ 담은 K-방산의 미래… 전략산업 가능성 재..

한국, 올해 ‘글로벌 패권순위’서 종합 9위…군사력은 1..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