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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통일부, 10월까지 '이산가족 영상편지' 사업 추진…올해도 1천여편 제작

통일부는7일 2025년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사업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제4차 남북 이산가족 실태조사에서 영상편지 촬영을 희망한 1000여 명을 우선 섭외해 진행한다.해외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영상편지 제작 지원 사업도 시범 실시한다. 해외 이산가족이 직접 촬영한 영상편지를 제출하면 통일부가 편집과 지원을 도와준다.해당 사업은 2005년 시작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총 2만7102편이 제작..

조태열, 루비오와 통화…"상호 '윈윈' 관세 해결책 모색하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하고 한미동맹 발전과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이 루비오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이 한국의 정치적 전환기 동안 흔들림 없이 지지를 발신해준 데 사의를 표했으며, 내달 3일 대통령 선거 직후 조속한 한미 정상 통화 성사 등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또 강력한 대북 연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최근 한미 통상..

트럼프 정부 고위당국자, 11일 방한…APEC회의 참석

미국 정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담당 고위 당국자가 오는 11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5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미 APEC 담당 고위 당국자인 매슈 머레이 대사는 11∼17일 제주를 방문해 APEC 관련 2차 고위급 회의(SOM2) 및 관련 회의에 참석한다.국무부는 "SOM2 기간 동안 미국은 한국의 고위 당국자와 업계 리더, 아태지역의 다른 이해 관계자 등과 협력해가며 미국 우선주의 외교, 무역, 투자 정책을 진전시키기..

정부·국회 합동 대표단 오늘 체코 방문…원전 계약 체결식 참석

정부·국회 합동 방체 대표단은 6일 체코 신규원전 계약 체결식 참석을 위해 체코로 향한다.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방체 대표단이 6~7일(현지시간) 이틀간 체코프라하를 방문해 체코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체결식에 참석하고, 총리 회담 및 상원의장 면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방체 대표단은 이 기간동안 양국 간의 원전 및 산업·에너지·건설·인프라·과학기술 등을 포함해 포괄적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인프라..

필리핀서 납치된 한국인 1명, 사흘만에 구출

최근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한국인 1명이 사흘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5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차량으로 마닐라 인근 나숙부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무장 괴한에 끌려간 한국인의 신병이 이날 오전 필리핀 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확보됐다.해당 국민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다. 납치범의 정체와 범행 동기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와 주(駐)필리핀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현지 경..

통일장관 "북 억류자 가족들 긴 기다림... 아픔 공감해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납북자·억류자 문제와 관련해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가족들의 긴 기다림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숲에서 열린 북한인권 전시 프로그램 '줌 인 2.0X' 개막식 축사에서 "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 가족의 아픔과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미래 통일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을 한반도에 사는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사상 초유의 '대대대행' 체제에 외교부도 몸살…외교공한 재발송

사상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대대행' 체제가 벌어지면서 피해가 외교부도 각국 주한 공관에 보낸 기존 공한을 회수 후 재발송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한 전 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사퇴를 표명하고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한국에 주재하는 각 공관들에 권한대행 체제 변동 관련 외교공한을 보냈다. 그러나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탄핵소추를 피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외교부가 기존 공한을 다시 회수 후 재발송..

'호남 출신'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한덕수 캠프 합류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캠프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남 출신의 이 전 대표가 합류하면 전주 태생인 한 전 대행의 '호남 확장성'에도 힘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이 전 대표는 1일 언론에 한 전 대행의 향후 행보에 대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한 전 대행이) 우리 국가나 국민들의 미래를 가장 잘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덕수, 재외공관장 7명에 신임장 수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9일 신임 재외공관장 7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태준열 주(駐)폴란드 대사, 홍석인 주네덜란드 대사, 이동렬 주덴마크 대사, 이준일 주이라크 대사, 전규석 주레바논 대사, 강금구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이승범 주크로아티아 대사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신임장을 수여받은 공관장 모두 외교관 출신이다.앞서 외교부는 전날 대사 7명과 총영사 2명 등 재외공관장 9명의 인사를 발표한..

통일부 "北 '파병 국제법 부합' 주장, 지록위마" 규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이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한 북한의 입장에 대해 억지 주장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논리는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는 사자성어 '지록위마'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행위 자체가 국제법상 가장 상위 규범인 유엔헌장을 위반한 것이고, 북한은 불법적 전쟁에 참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당 중앙군사위 입장문을 통해 "공화국 무..

서울평화상에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평화, 건강에서 시작"

미국 소재 국제 의료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가 국제 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서울평화상을 수상했다.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17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이렉트 릴리프에게 상을 수여했다. 다이렉트 릴리프는 지난 2월에도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단체는 지난 1948년 설립 이후 '모든 사람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APEC, 협찬사 4곳 추가 선정…중견·스타트기업 참여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세스코·탄산오름·㈜돌핀·동아오츠카㈜를 공식 협찬사로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세스코는 내달 진행되는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회의 기간 손 소독기·세정기, 공기살균 청정기 등 다양한 살균 기기와 위생 관리 제품을 지원하며, 제주 스타트업 탄산오름은 같은 기간 참가자들에게 탄산수를 제공한다.동아오츠카㈜는 7월 말 시작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10월 말까지 분..

美 국무부 "북한군 파병, 러 대가성 대북 지원 중단돼야"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한 데 대해 27일(현지시간) 북한군 파병과 러시아의 대가성 대북 지원이 중단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배치와 러시아의 (북한에 대한) 어떤 대가성 지원도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통신은 이 대변인은 북..

한-볼리비아 외교장관, 수교 60주년 축하 서한 교환…"우의 강화 희망"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5일 한-볼리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셀린다 소사 룬다 볼리비아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이 서한에서 1965년 수교 이래 양국 우호협력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온 것을 평가했다고 전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볼리비아의 독립 200주년이자 한국의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이달 초 외교부장관 특사를 파견했던 만큼 향후 양국 교류와 우의가 강화되기를 희망했다고도 덧붙였다.소사 외교장관도 서..

조태열, '2+2' 통상협의 관련해 "美 얘기 들어볼 목적…협상 서두를 생각없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는 24일 오전 8시(현지시간) 예정된 미국과의 '2+2' 고위급 통상 협의와 관련해 "미국 쪽에서 요청이 있으니 얘기를 들어보고 예비적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의 목적"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23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대미 협상 속도가 빠른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조 장관은 "협상의 속도나 마무리하는 시점에 대해 미리 예단하고 싶지 않..

조태열 "미중 양자택일 상황 원치 않아…대중관여 美이해에 부합"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3일 "우리의 대중 관여는 여러 측면에서 미국의 이해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플래넘 축사에서 "우리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무엇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에 있고 중국도 이에 이의를 달지 않고 있지만, 이 점에 있어서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역내 그 어떤 나라도 미국과 중국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는 것은 공공..

한중, 오늘 서울서 해양협력대화 개최…'서해 무단 구조물' 논의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가 23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중 정부는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에 대해 논의했다.강영신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과 홍량(洪亮) 중국 외교부 변계해양사 국장이 양국 수석대표 자격으로 만났다.전날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이 한중 경계획정 협상이 진행 중인 서해 수역에 일방적으로 구조물을 설치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자제를 촉구한다는 방침이다.중국은 지난 20..

정부, 中 서해 철골구조물 설치에 "적극 대응해나갈 것"

외교부가 22일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철골 구조물을 선치한 데 대해 "향후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서해에서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해양 권익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앞으로도 적극 대응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국 측과도 필요한 대화와 소통을 지속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오는 23일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가 서..

통일부,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리일환 신상 변동 가능성 주시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용원 노동당 조직비서가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신변 이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통일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을 만나 "조용원, 리일환 노동당 비서의 신상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두 달 가까이 (공개) 활동이 없다는 것은 주시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며 "과거 사례로 본다면 고령에 따른 은퇴와 발병 외에 혁명화 교육이나 숙청..

외교부, 日 이시바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실망과 유감"

외교부는 22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아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 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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