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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대통령실 "원잠 한국서 건조, 한미 정상회담 때 논의된 내용"

[속보] 대통령실 "원잠 한국서 건조, 한미 정상회담 때 논의된 내용"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比 6%p 오른 63%… "외교 성과 영향"[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주 사이 6%포인트(p) 오른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4%p 떨어진 29%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8%였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한 것은 9월 셋째주 이후 7주 만이..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 기한 연장 승인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의 수사 기한 연장을 승인했다.대통령실은 7일 "이 대통령은 전날(6일) 특검 수사를 통해 내란 청산과 국민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란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다"고 공지했다.대통령실은 "내란 특검은 12·3 내란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5일 이 대통령에게 내란특검법 제10조 제4항에 따른 수사 기간 30일의 연장을 요청했다"며 "이재..

與野 '배치기' 충돌로 번진 '김현지 공방'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6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이해충돌' 및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출석 등과 관련해 여야 간 마찰이 빚어지며 국감 개시 1시간여 만에 한 때 파행했다. 정회 후 여야 의원들이 퇴장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이날 충돌은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의원의 '이해충돌'을 언급하..

강훈식 "내란문책 별도 조직 검토… 김건희 문화재 출입 의혹도 조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6일 윤석열 정부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일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책임을 묻는 별도 조직을 발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을 대상으로 열린 첫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란 당시 전 부처 공무원들이 역할을 한 것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동의한다"며 "내란 특검이 진행되고 있지만 매우..

대통령실 "상업적 합리성, MOU 1조 명시…팩트시트 이번 주 안 넘길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6일 한미 관세협상 결과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조항을 양해각서(MOU) 제1조에 넣었다"고 말했다.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펀드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설정한 것이 외환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김 실장은 "외환시장에 충격이 없는 금액으로 면밀히 분석해 대응한 수치"라고 반박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의 질의..

대통령실 “김현지 실장, 운영위 출석 대비 경내 대기 중”

대통령실은 6일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을 대비해 경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실장의 경내 대기는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이다.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서면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1부속실장의 국회 운영위 출석이 가능하도록 경내 대기를 지시했다"며 "1부속실장은 대통령의 경외 일정 수행 업무를 해야 함에도 대통령실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李대통령 "울산 매몰 사고 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 타워 붕괴로 7명이 매몰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 특히 인명 구조에 장비,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구조 인력의 2차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산불진화 관·군 합동훈련을 참관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를 찾은..

김혜경 여사, 재일대한민국부인회 만나 “조국의 버팀목 감사”

김혜경 여사는 6일 한국을 방문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대표단을 만나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발 벗고 나서 조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며 사의를 표했다. 김 여사와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간의 만남은 지난 8월 도쿄 동포 간담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김 여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대표단을 맞아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는 서울 올림픽 당시 하루 10엔 모금 운동을, 외환위기 때는 1세대 10만 엔 모금 운동을 펼치며 국..

대통령실 "한미 관세합의 MOU, 국회 비준 동의 대상 아니다"

대통령실이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펀드 관련 내용이 담기는 한미 관세 합의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대통령실은 6일 "관세합의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 국회 비준 동의 대상은 아닌 것으로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국회 비준 동의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관세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국회에 충분한 보고와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늦어지는 팩트시트… '원잠' 막판조율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FS) 발표가 원자력추진잠수함(원잠) 등 안보 관련 세부 사항 조율 돌발 변수로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다.5일 정부와 외교당국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당초 전날 정오께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하고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패키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같은 날 오전 미국이 원잠 관련 팩트시트 문구 수정을 요청하며 막판 조율이 길어지고 있는..

강훈식 "늘 마음의 빚…이재명 정부, 소방의 119 될 것"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5일 소방공무원들을 만나 "국민의 119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께, 이재명 정부가 소방의 119가 되겠다"고 약속했다.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소방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가의 제1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묵묵히 수행해주시는 여러분께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강 실장은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산사태와 가뭄..

李,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 경축 특사로 한준호 파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열리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강 대변인은 "한 의원은 한국과 볼리비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볼리비아 새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올해 한-..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李대통령, 몸살로 오늘 일정 취소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계획했던 소방 공무원 대통령실 초청 오찬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한다.지난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미일중 정상회의까지 외교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며 컨디션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예정된 소방공무원 격려 오찬은 비서실장 대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당초 이 대통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함께 오찬을 하며 격려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갑작..

李대통령, 美 국방장관 면담…"임기 내 전작권 회복, 동맹 발전 계기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회복은 한미동맹이 한 단계 더 심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헤그세스 장관에게 "우리 군의 역량이 크게 강화돼 한반도 방어를 한국이 주도하게 되면 인태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안규..

李 "AI시대 여는 첫 예산… 인재·인프라 집중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내년 예산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이라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총 10조100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AI 관련 예산은 올해(3조300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우리는 국제 무역 통상질서의 재편과 AI 대전..

李대통령 "공기업 매각에 국민 불안"… '여론 수렴' 제도 개선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기관 민간 매각'과 관련해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든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도록 제도를 만드는 걸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공공기관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국민이 불안해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검토 중인 자산 매각도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하도록 각 부처에 긴급 지시한 바 있다..

대통령실 “대북특사 논의, 국무회의 등에서 아직 나온 바 없어”

대통령실은 4일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한 대북특사 파견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해 "아직은 나온바는 없다"고 밝혔다. "특사로 보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청에 대한 답변이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북한 특사 (논의)는 국무회의에서도 그렇고 다른 데에서도 아직 나온 바 없다"며 "정부 측 입장과 메시지는 통일부 장관 메시지로 갈음해 달라"고 밝혔다.정..

李 "AI 초대형 투자, 민간 감당 어려워…정부 투자기관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 분야처럼 민간 분야가 감당하기 어려운 초대형 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공공투자 섹터를 담당할 정부 투자 기관 관련 제도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다만 김 대변인은 정부 투자기관과 관련해 "디테일한 방식은 논의되지 않았다.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부처에 검토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는 이날 오전 "'AI..

李대통령 "공기업 매각에 국민 불안… 여론 수렴 제도화 검토해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기관 민간 매각'과 관련해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든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도록 제도를 만드는 걸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공공기관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국민이 불안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검토 중인 자산 매각도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하도록 각 부처에 긴급 지시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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