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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美 뉴욕으로 출발…유엔총회서 '글로벌 책임국' 천명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오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발했다. 취임 이후 첫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천명하고, '한반도 비핵화' 목표 도달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이 대통령은 세계 투자의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 투자를 독려하는 세일즈 외교에도 나서며 '국익 중심 실용외..

李대통령 지지율 53%...2주 연속 하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하락하면서 50% 초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9월 3주차 주간 정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5%포인트(p) 하락한 53%였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의 부정적인 평가는 43.6%로 전주 대비 2.5%p 상승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4%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

李대통령 “北핵 동결, ‘임시비상 조치’이자 현실적 대안”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방안과 관련해 북핵 동결이 "임시적인 비상 조치"이자 "실현 가능하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2일 공개된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매년 15~20개의 핵무기를 추가로 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북핵 동결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는 대신 당분간 핵무기 생산을 동결하는 합의를 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李대통령 “내달 1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동참 바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많은 동참을 독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유엔 총회 참석차 출국에 앞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대한민국, 깨끗한 국토에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대청소 운동"이라며 "생활 환경이 열악한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지역 주민과 자원..

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미 요구 받으면 1997년 붕괴급 위기 판단“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말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무역 협상에서 미국 측의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한국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았을 당시의 위기가 닥쳤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2일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통화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3500억 달러를 인출하고 이를 대미 현금투자를 하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 때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유엔 서는 李… 'AI·안보' 논의 이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제80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는 방미 일정을 통해 세계적 관심사인 인공지능(AI) 논의를 주도하고 글로벌 투자처로서의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세일즈외교'를 펼친다. 유엔 기조연설에서는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선언하고 북한 비핵화에 대한 접근론도 내놓을 예정이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미국에 도착하는 22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李 "외국군 의존하는 것은 굴종적 사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강력한 자율적 자주국방'을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외국 군대의 주둔 없이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굴종적 사고'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외국 군대'는 주한 미군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급격한 인구 감소 문제로 인한 국군 병력 급감에 대해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는 한 보도를 함께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똥별'이라는 과한 표현까지 쓰면서, 국방비를 이렇게 많이 쓰..

대통령실, 유엔총회 계기 ‘李대통령 디지털 프레스킷’ 배포

대통령실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이 대통령의 리더십과 정책 구상을 소개하는 '디지털 프레스킷'을 배포했다.프레스킷에는 이 대통령의 이력과 함께 △취임사 △주요 현장 간담회 발언 △국회 시정연설 △광복절 경축사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설 △필리조선소 스테이트오브메인호 명명식 축사 등이 담겨 있다.디지털 형태로 배포되는 이번 프레스킷은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됐으며 QR코드 및 온라인 링크(https://pre..

李대통령 “상비병력수로 결판나는 전쟁은 과거...‘스마트 강군’ 재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상비병력수로 결판나는 전쟁은 과거"라며 "대한민국 군대는 징병 병력수에 의존하는 인해전술식 과거형 군대가 아니라 유무인 복합체계로 무장한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인구문제로 인한 국군 병력 급감의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는 한 보도를 게재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감지, 판단, 조준, 사격이 자유로운 인공지능(AI) 전투로봇, 무장 자율드론, 초정밀 공격·방어..

대통령실 “미중 정상회담 환영...최대 지원”

대통령실은 21일 "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환영할 일이기에 우리로서는 최대한 지원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그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원국들 간 다각적인 외교적 소통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 정부로서는 'G2'인 미국과 중국을 중재하면서 APEC 정상회의의 흥행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반색하는 눈치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李대통령 부부, 부산국제영화제 깜짝 방문…"영화 산업 성장 관심 갖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영화인들을 만나 "영화 제작 생태계가 나빠지고 있다는데 정부도 영화 산업이 근본부터 충분히 성장할 수 있게 관심 갖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30주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후 감독 및 배우들과 만나 "영화는 일종의 종합예술이고 사실 여기에 생계를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산업으로서도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대통령실 "與 '허위조작정보 퇴출법' 추진 환영"

대통령실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가 한국판DSA(디지털서비스법) 제도와 배액 배상제를 골자로 한 '허위조작정보 퇴출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가 허위조작 정보 퇴출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에 대해 언론현업4개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법안이 정교화될 필요성을 인식하고 권력 감시와 탐사보도 위축을 우려하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는..

청년 만난 李대통령 "여러분 아무 잘못 없어…구직 기회 많이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년들이 극심한 경쟁, 취업난 등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여러분은 아무 잘못이 없다. 이런 어려움을 예측하고 미리 대책을 만들지 못한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이라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제가 제일 책임이 크다"고 말하며 "새 정부가 (청년 구직의)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요즘 청년들은 직장을 구하기..

李대통령, 22~26일 美 유엔총회 참석…맨하튼서 韓 투자 세일즈도

이재명 대통령이 80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 연설을 통해 민주 복귀를 선언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 자격으로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회장이자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의장인 래리 핑크를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월가 경제·금..

[속보] 대통령실 "시진핑 방한 가능성 열려 있어…방한시 李와 양자 가능성"

[속보] 대통령실 "시진핑 방한 가능성 열려 있어…방한시 李대통령과 양자 가능성"

[속보] 대통령실 "유엔총회 계기 한미정상회담 계획 없다"

[속보] 대통령실 "유엔총회 계기 한미정상회담 계획 없다"

李대통령 지지율 60%…전주보다 2%p↑[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보다 2%포인트(p)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9월 첫째 주 63%를 기록했다가 둘째 주 5%p 떨어진 58%를 기록한 뒤 반등해 60%대로 다시 올라섰다. '잘못하..

金총리 "대림동 반중집회 필요시 강력조치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최근 서울 대림동에서 열리는 반중(反中) 집회와 관련해 "필요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라"고 긴급지시했다. 김 총리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김 총리는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라"며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그리고 체류하는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확보와 질서유지에 최..

李 "남북 대화마저 끊겨…엉킨 실타래 풀듯 인내심 갖고 임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9.19 공동선언 7주년인 19일 남북관계가 악화된 상황을 언급하며 "엉킨 실타래를 풀듯 인내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게도 최근 몇 년 간 남북 간 대립이 크게 고조되면서 군사합의는 사실상 무력화되었고, 신뢰는 크게 훼손됐으며, 심지어 대화마저 끊겼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7년 전 오늘, 남북은 평양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길을 걷기로 약속하고, 이를 위한..

"관세협상 美요구 너무 엄격… 동의하면 탄핵당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미국 타임(TIME)지와의 인터뷰에서 한미 무역협상에 대해 "내가 (미측 요구에) 동의하면 탄핵당할 것"이라며 "미 협상팀에 합리적 대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당시 미국 측 요구가 "너무 엄격했다"는 것이다. 이에 타임지는 이 대통령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기금을 둘러싸고 어려운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를 칭찬하고 북한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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