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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쌀·소고기 추가 개방 없다…진위 따지는 게 국익에 손해"

대통령실은 4일 "(미국산) 쌀,육류 개방은 없다"고 강조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지난 달 말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양국 입장이 갈리는 것에 추가로 미국측에 문의한 게 있냐는 질문에 "이에 대해 다른 이견이나 항의가 없다"며 이 같이 답했다.강 대변인은 "(협상 내용의) 진위를 따지는 부분이 되려 국익에 손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SNS의 맥락,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李 "직원들 꼭 휴가 써라"…대통령실 "재난 시 대통령과 바로 회의"

대통령실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휴가지만 지금 대통령실과 거의 접속 중이다"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휴가지인 저도에서 전국 호우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있고, 이달 열릴 한·미정상회담 준비 등을 위해 참모들과 수시로 연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여러 사안들에 대해서 계속 보고를 받고 있다"며 "혹시나 기상이 훨씬 더 악화돼서..

李 지지율, 전주比 1.8%p 오른 63.3%…서울은 4.1%p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다 지난 주 다시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 '잘함'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주(61.5%)보다 1.8%포인트(p) 상승한 63.3%로 나타났다. '잘 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1.4%로 전주보다 1.6%p 하락했다. '잘 모름..

휴가 떠난 李… '민생·안보'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중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협상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국방비 인상, 주한미군 역할 조정 문제 등 안보 관련 내용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수시로 관련 보고를 받으며 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위해 지난 2일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경남 거제 저도에 내려갔다..

한미 관세협상 반전 이끈 '마스가 모자' 공개

대통령실은 3일 한국이 미국에 제시한 조선 협력안인 일명 '마스가'(MASGA) 카드가 한미 관세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미 관세협상을 진두지휘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사실 조선이 없었으면 협상이 평행선을 달렸을 것"이라고 하며 우리측이 협상용으로 제작해 미국에 가져간 '마스가 모자' 실물을 공개했다.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

李 "가짜 뉴스 유튜버에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망하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가짜 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나 유사 언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가짜 식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경우, 그 판매액의 몇 배를 물게 해 결국 망하게 해야 실질적인 통제가 가능하다"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유튜버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3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6회 국무회의(6월 19일 개최)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가짜뉴스로 돈을 버는 경우가 너무..

대통령실 "세법개편안 발표 며칠 안 돼…지금 변동 주긴 어려워"

대통령실은 3일 세법개편안 발표 이후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변동을 주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해당 개편안에 반대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이날 8만명을 넘어서고, 여당 내에서도 찬반이 엇갈리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통령실이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대통령실..

대통령실 "조선 협력 없었다면 관세 협상 평행선"…'마스가 모자' 공개

대통령실은 3일 한국이 미국에 제시한 조선 협력안인 일명 '마스가'(MASGA) 카드가 한미 관세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미 관세협상을 진두지휘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사실 조선이 없었으면 협상이 평행선을 달렸을 것"이라고 하며 우리측이 협상용으로 제작해 미국에 가져간 '마스가 모자' 실물을 공개했다.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

李대통령, 저도에서 한·미정상회담 협상 전략 집중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중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협상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국방비 인상, 주한미군 역할 조정 문제 등 안보 관련 내용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수시로 관련 보고를 받으며 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위해 지난 2일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거제 저도에 내려갔다. 대통령실이 공지한 이 대통령의 휴가..

李, 정청래에 축하 전화…"국민께 효능감 보여드리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당선된 정청래 새 당대표에게 원팀정신을 당부하며 "국민께 효능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 대표와 통화하고 축하인사를 건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정 대표는 "당과 정부의 역할분담을 잘 해나가며 최대한 신속하게 민생을 위한 개혁입법을 처리하겠다"며 "대통령의 뜻에 동의한다"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박찬대 후보와도 통화하고..

李대통령, 8일까지 여름휴가…저도에서 '정국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말부터 오는 8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난다.대통령실은 1일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주말인 2일부터 거제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주요 국정 현안은 계속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일 기자회견에서 여름휴가와 관련해 "공식 휴가를 별로 안 갔었는데, 부하 공직자들이 공식적으로 못 쉬는 부작용이 또..

李대통령 "지역균형 발전은 시혜 아닌 국가생존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새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균형 발전이 지역에 대한 지방에 대한 배려·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을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이번에 소비쿠폰 지급에서도 명백하게 보여드린 것처럼 '수도권보다는 지방에 더 인센티브를 지급하자', 똑같이가 아니라 더 많은 지원을 해야 비로소 균형을 조금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

韓美 '관세 15%' 타결… 李 "만족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5%로 낮춘 한미 관세협상을 타결한 직후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평가했다. 경제력과 군사력 분야에서 세계 최강인 미국과 벌이는 협상과정에서 가졌던 부담을 설명하며 "노심초사하고, 정말 어려운 환경이었다. 저도 좀 '이 나라의 국력을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시차를 넘나드는 '24시간' 관련 보고를 받으며..

[한미 관세 타결] 李·트럼프, 2주 내 정상회담… 'MAGA 압박' 방어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두 달여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31일 한미 관세협상의 고비를 넘자마자 안보와 경제가 맞물린 정상외교에 직접 등판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미 정상이 마주앉는 테이블에는 관세협상 후속으로 진행될 구체적인 대미투자 규모와 대상은 물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등 외교·안보관련 사안들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李대통령 “AI기술 활용한 차세대 전력망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앞으로 필연적으로 늘어나게 될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력망 인프라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관계 부처는 현재 우리 전력 지형의 특성을 충분히 감안해서 장거리 송전의 비효율성을 낮추고,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에너지..

李대통령 "만족할 정도 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 직후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평가했다. 경제력과 군사력 분야에서 세계 최강인 미국과 벌이는 협상과정에서 가졌던 부담을 설명하며 "노심초사하고, 정말 어려운 환경이었다. 저도 좀 '이 나라의 국력을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시차를 넘나드는 '24시간' 관련 보고를 받으며 "이빨이 흔들렸다"고도 했다. ◇관세 매듭짓자 '규제혁신' 띄워…"성장 가로..

대통령실 "車관세 15% 아쉬워…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대통령실은 31일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 관세가 15%라고 밝혔다. 또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말했다.특히 자동차 관세 협상 과정과 관련해 15%가 아닌 '12.5%'를 끝까지 주..

李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한미동맹 확고해지는 계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타결했다"며 "이번 합의는 제조업 재건이라는 미국의 이해와 미국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확대라는 우리의 의지가 맞닿은 결과이며 이를 통해 한미 간 산업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한미 동맹도 더욱 확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알리며 "촉박한 기간과 녹록치 않은 여건이었지만 정부는 오직 국익을 최우선으로 협상에 임했다"..

과도한 경제형벌 '메스'…기업규제 합리화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30일 '친(親)기업' 기조를 강조한 성장론을 폈다. 특히 "과도한 경제형벌로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정부 내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 가동을 예고했다. 최근 이 대통령이 재계 총수를 잇따라 만나며 대미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정부와 기업의 '원팀' 돌파 전략을 펴는 가운데 나온 친기업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李대통령, 스가 전 日총리 만나 "한일 미래지향적 발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대표단을 만나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이렇게 먼 길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희가 외국 손님을 처음으로 맞는데, 스가 전 총리님을 첫 번째로 접견하게 돼서 영광스럽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일본 국민 간 교류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서로에 대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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