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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李대통령 "친위쿠데타, 민주주의 못 꺾어…내란 맞선 빛의혁명"

[속보]李대통령 "친위쿠데타, 민주주의 못꺾어…내란 맞선 빛의혁명"

대통령실 “OECD 韓경제전망 큰폭 상승...‘소비쿠폰’ 적극재정 효과”

대통령실은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2%로 올해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의 전망을 내놓은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적극 재정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OECD는 미국 관세 인상과 높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올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보면서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주요국들의 내년 성장률을 올해보다 낮게 전망했다"며..

해킹과 전쟁 외쳤지만… 정부 부처 절반, 보안부서 없다

정부가 해킹에 뚫린 기업들을 연일 질타하며 민간 정보보호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나섰지만, 정작 정부 부처와 청 절반 이상이 전담 부서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이 민간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며 '제 눈에 들보는 못 보는 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사고 관련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해킹 사고를 "국민에 대한 위협"이라며 "유사한 해킹 사고가..

"韓, AI 수도로"… 블랙록, 수십兆 투자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을 만나 한국에 아시아태평양 AI(인공지능) 허브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핑크 회장은 "전 세계 자본들을 연결해 한국을 아시아의 AI 수도로 만드는 것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블랙록이 통상 대규모 투자에 수십조원을 투자해 온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도 비슷한 규모의..

韓美 관세협상 조건 제시한 李… "상업적 합리성 보장돼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 상하원 의원을 만나 "한미 간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외환시장에 불안정이 야기될 우려가 있지만, 결국 양측이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발생한 조지아주 구금 사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우리 전문인력의 구금과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美상하원 만나 '북미대화 협력 의지' 강조 이 대통령..

北, 7년만에 유엔총회 파견… 북미 '뉴욕채널' 재가동 촉각

지난 6월 북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 전달을 시도했던 '뉴욕 채널'이 최근 재가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북한이 물밑 접촉을 벌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한미 양국은 한반도 평화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한미는 대북 정책 전반에 관하여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대통령실, 특수활동·업무추진·특정업무경비로 3개월 간 '14억'

대통령실은 23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등 주요 국정운영경비로 약 14억 6000만 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같은 주요 국정운영경비에 대한 집행 정보를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가 최초다.대통령실은 "역대 정부 최초 집행 정보 공개가 국민의 알권리를 확대하고 국정 참여를 촉진하며 국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가예산을..

李대통령 추석 선물, 시계·8도 수산물·의성 쌀

대통령실은 23일 추석 선물로 대통령 시계와 8도 수산물,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의성에서 재배된 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헌신에 대한 감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위로,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다짐을 담은 상징적 조치"라고 강조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추석 선물로 제작된 시계에는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 5200만 시간과 같다'는 마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북미 뉴욕 채널 가동할까?..."북, 대화 기회 보고 있을 것“

미국 행정부가 지난 6월 북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 전달을 시도했던 '뉴욕 채널'이 최근 재가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북한이 '뉴욕 채널'을 통해 물밑 접촉을 벌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4일 "한미 양국은 한반도 평화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한미는 대북 정책 전반에 관하여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

李대통령 "재외국민들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리가 세계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리고 대한민국 영토 내가 아니라 전 세계에 발 딛고 사는 우리 재외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 맨해튼 지그펠트 볼룸에서 300여명의 동포와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이) 이제 정상으로 돌..

李 "한미 관세협상, '상업적 합리성' 보장 방식 해결책 찾을 것"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 상하원 의원을 만나 "한미 간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외환시장에 불안정이 야기될 우려가 있지만 결국 양측이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 킴, 진 섀힌, 크리스 쿤스, 그레고리 믹스 등 미 상하원 의원 4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이 대통령과 의원 4명은 한미동맹 강화,..

[속보] 李 "한미, 관세 협상 과정서 '상업적 합리성' 보장 방식 해결책 찾을 것"

[속보] 李 "한미, 관세 협상 과정서 '상업적 합리성' 보장 방식 해결책 찾을 것"

[속보] 李, 美 상하원 의원 만나 "조지아주 구금 사태 재발되지 않아야"

[속보] 李, 美 상하원 의원 만나 "조지아주 구금 사태 재발되지 않아야"

李대통령 만난 블랙록 CEO "韓, 아태 AI 수도 만드는 데 온힘"

이재명 대통령 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을 만나 한국에 아시아 태평양 AI(인공지능) 허브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래리 핑크 회장은 "전 세계 자본들을 연결해 한국을 아시아의 AI 수도로 만드는 것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블랙록이 통상 대규모 투자에 수십조원을 투자해 온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블랙록의 한국 투자를..

李대통령, 뉴욕 도착…3박5일 유엔총회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했다.이날 정오께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차지훈 주유엔대표부 대사 부부,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 이상호 주뉴욕 총영사대리 부부의 영접을 받으며 공군1호기에서 내렸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상·하원 의원단 등을 접견하며 3박 5일의 유엔총회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김 여사와 뉴욕 동포 간..

"통화스와프 없이 美요구 수용 땐 제2 금융위기"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통화스와프 없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현금투자를 하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 때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 미국과 투자 처리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미국 측이 일본과의 합의를 언급하며 한국에 합의를 수용하거나 합의 이전 수준의 관세를 내야 한다고 압박한 것에 대해서는 "혈맹 간 합리성을 유지할..

李, 다자외교 '지렛대'로 경주APEC 성공 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3박5일 일정으로 방미길에 올랐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예정된 다자외교를 지렛대 삼아 다음 달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경주 APEC 성공 위한 '외교 지렛대' 무대로 주목취임 이후 첫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

대통령실 “미 'H-1B' 비용 인상, ‘유출’ 이공계 유치 기회로 삼아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2일 최근 미국 정부가 전문직 인력 비자인 'H-1B' 발급 비용을 대폭 인상한 것을 해외로 유출된 글로벌 이공계 인력의 유치 기회로 삼을 것을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강 실장은 이날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첨단 산업 경쟁은 우수 인재 유치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강 실장은 "지난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국가안보실, 9월 말 ‘정보보호 종합 대책’ 합동 발표

국가안보실은 최근 통신·금융사에서 연이은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 등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말 합동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정부는 국가 전체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국가시스템, 주요 통신·플랫폼, 금융기업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확산..

대통령실, 北 ‘비핵화포기’ 전제 협상에 “북미대화 지원...핵 없는 한반도 위해 노력”

대통령실은 22일 '비핵화 포기'를 전제조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날 수 있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북미 대화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에 대한 입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면서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김 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언급하며 남한과 어떤 협상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에 대해서는 "정부는 긴 안목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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