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1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베트남 서열 1위 럼 서기장, 10일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교역, 투자 등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외국 정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11일 예정된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통해 럼 서기장과 함께 정치, 안보, 교역, 투자 분야 외에도..

셈법 복잡 한미회담, 고심 커진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면서 한·미정상회담 협상 전략, 8·15광복절 특별사면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결정이 주말 새 빠르게 진척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일부터 경남 저도에 머문 이 대통령은 휴가 중에도 '이춘석 의원 차명 주식 거래의혹', '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 등 현안 관련 지시를 내리며 국정 운영 시계를 돌렸다. 이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광복절 특사 명단 보고를 받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조국,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 올라…李대통령 결단 주목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올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결단이 남았지만 법무부의 심사 대상에 오른 만큼 조 전 대표가 사실상 사면·복권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무부가 이날 오후 진행하는 사면심사위원회 심사 대상 명단에는 조 전 대표가 포함됐다. 법무부의 이날 사면심사위에서도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 건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대통령에게 사면 대상자..

대통령실 "포스코이앤씨 법적 제재 방안 살펴보는 중"

대통령실은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법적 제재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인 6일 반복적인 인명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함께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금지, 징벌적 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일단 노동부에서는 전담 수사팀을 꾸려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안전조치 의무가 제대로 준수되었..

李, 1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문화·경제·첨단기술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교역, 투자 등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또 럼 서기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외국 정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8월 11일 월요일 예정된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통해 또 럼 서기장과 함께 정치, 안보, 교역, 투자 분야 외에..

李,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지난달 중순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 등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며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집행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꼼꼼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이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난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충남 아산시, 광주 북구, 경기 포천, 충남 천안..

[속보] 李,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속보] 李,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李, 이춘석·산재 사태에 '독한 경고장'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논란과 관련해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평무사하게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건설 면허 취소, 공공 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주문했다.취임 이후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한 주식시장 선진화, 후진국형 산업재해 근절을 연일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이번 논란으로 핵심 개혁 추진 동력..

李, 이춘석 의혹에 "사안 엄중 인식…공평무사하게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과 관련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평무사하게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차명 거래, 내부 정보 이용 등 이 의원의 주식 거래 의혹과 관련해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더불어 이 의원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즉시 해촉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주식 차명..

李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공공입찰 금지 등 제재 방안 찾으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 면허 취소, 공공 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라"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 같이 밝혔다.이번 주 경남 거제 저도에서 여름휴가 중인 이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 노동자 사망사고가 이어지자 이례적으로 지..

[속보] 李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공공입찰 금지 등 방안 찾아야"

[속보] 李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공공입찰 금지 등 방안 찾아야"

[속보] 李, 이춘석 의혹에 "사안 엄중 인식…신속파악해 공평무사하게 수사하라"

[속보] 李, 이춘석 의혹 관련 "사안 엄중 인식…신속파악해 공평무사하게 수사하라"

국정기획위,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경제2분과장 해촉

국정기획위원회가 보좌진 명의로 주식을 차명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기획위원을 6일 해촉했다. 국정위 김한나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정기획위원회는 경제2분과장 이춘석 기획위원의 사임에 따라 해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신임 경제2분과장으로 송경희 기획위원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전 위원은 전날인 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정청래 민주당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거래 의혹과..

李대통령, 원폭 80주년에 피해동포 위로…"상흔 치유노력 계속"

이재명 대통령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80주년을 하루 앞둔 5일 피해동포를 위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통의 역사 위에 평화의 약속을 새긴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고국도 아닌 타국에서 역사의 격랑을 이중삼중으로 겪으며 고통받으셨을 원폭 피해 동포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80년 전 일본에 투하된 두 개의 원자폭탄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다"며 "우리 재일동포들도..

주식양도세 여론 뭇매...'기준완화' 고심깊은 與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 강화안(50억원→10억원)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정부가 지난 주 발표한 세제 개편안 수정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은 "여당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여당 내에서는 대주주 기준을 강화한 개편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은 만큼 10억원 대주주 기준을 밀어붙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대통령실 "文·朴·MB 등에 국민임명식 초청장"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개최하는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고(故)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 등을 초청한다.이 대통령이 진보 진영뿐 아니라 보수 진영 출신의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까지 임명식에 초청해 국민 통합 실천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강유정 대변인은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오늘 우상호 정무수석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뵙고 15일 개..

대통령실 "文·MB·朴 등에 국민임명식 초청장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개최하는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고(故)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 등을 초청한다.이 대통령이 진보 진영뿐 아니라 보수 진영 출신의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까지 임명식에 초청해 국민 통합 실천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강유정 대변인은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오늘 우상호 정무수석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뵙고 15일 개..

대통령실 "주식 양도세 기준 재검토, 대통령실서 요청한 바 없다"

대통령실은 5일 "주식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재검토를 대통령실에서 요청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재검토를 위해 여당에 의견 수렴을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여당 혹은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다면 경청을 하겠다라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강 대변인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한) 다양한 입법 문제 그리고 정책 과정에 대해서 '여당..

대통령실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으로 한·중관계 발전 추진"

대통령실은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에서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중 간 일부 사안에 이견이 있더라도 민생 및 역내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는 한·중관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대통령실 이날 "우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중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대통령실은 "조 장관은 중국과의 관여 필요성을 관..

대통령실 "한미·한일 연쇄회담 추진 보도 사실 아냐"

대통령실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한·미 정상회담 이후 귀국길에 일본을 들러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만남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한·일) 양국 정상은 통화(6월9일) 및 정상회담(6월17일) 등을 통해 셔틀외교 재개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며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당국 간 필요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인 4일 한·미 정상회담과 한·..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강원도 거주 억울하지 않게 정부서 각별한 배려..

강미정, 조국 복당 제안에 “정중히 사양”

李대통령, 佛마크롱과 첫 통화...“전략분야 협력 실현”

與정진욱 “주월동 아파트 공사 재개…”HUG 역사상 최초..

송언석 “3대 특검법 파기, 李 합작 사기극”

1세대 탈북민 北인권운동가 김성민, 암투병 끝에 별세

3대특검 합의 후폭풍…與 ‘투톱’ 정청래·김병기 갈등 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