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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청년들 노력한 만큼 기회 얻는 사회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노력한 만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로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또 자신의 노력과 도전이 내일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나라가 또 우리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반려…"재제청 요청"(종합)

청와대가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면으로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반려했다.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은 1987년 현행 헌법 개정 이후 첫 사례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재청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조 대법원장이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한 김성수 대법관 후..

靑 "北美대화에 韓패싱 없게 유의…쿠팡 등 현안 잘 조정해 한미공조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의 손짓을 연일 보내는 가운데, 청와대는 북미대화 재개를 지원해 북핵문제 진전을 이루고 이 과정에서 한국이 소외되지 않도록 미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대미투자, 쿠팡, 안보협력, 전작권 전환 등 다양한 한미 현안을 잘 조정해 양국 공조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

李 "자살자 수 대폭 감소 가장 큰 성과…희망 있는 세상 함께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살자 수 대폭 감소는 우리 정부의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큰 성과"라고 하며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사람 목숨처럼 귀한 게 어디 있겠냐. 총괄 책임자인 국무총리 이하 관계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 치하 드리며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현재 자살자 수의 절반은 더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 네팔 홍수 긴급회의…“실종자 가족 전담관 지정”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실종자 가족 지원과 수색·구조 상황 공유 체계를 별도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애타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려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

李 "우리 국민 생명 위중…모든 외교책 가동해 수색·구조 자원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홍수에 따른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을 위해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에는 과잉 대응이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날인 26일 네팔 라수 지역 대규모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커지자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생명..

李 “수도권 폭발·지방 소멸 못 풀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와 지방 소멸 문제는 대한민국을 동시에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李대통령 지지율 50%…"李, 개헌 시 불출마해야" 63%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 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43%로, 지난 조사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실종…李, 수보회의 순연하고 긴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북부 지역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예정된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 상황과 현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의 구조 여부를 직접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예정된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 피해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외교당국에 따르면 네팔 북부..

李, 오늘 민선9기 시장·군수·구청장과 오찬…균형성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민선9기 시장·군수·구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나누며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한다.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16개 시·도지사들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공동체"라며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

李, 이재용과 비공개 만찬…메가프로젝트·대미투자 논의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과 이 회장의 만남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 이후 약 한달 만이다.이 대통령과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800조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골자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논의와 미국의 현지 반도체 추가 투자 압박 등에 관해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특히 이 회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필..

네팔 홍수로 한국인 1명 실종…李 “수색·구조 총력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네팔 누와코트 지역 홍수로 한국인 1명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고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 대응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이던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李대통령 지지율 첫 30%대…빨라진 '개각 시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한때 70%에 육박했던 지지율이 5개월여 만에 주저앉으면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교체 등 인적 쇄신 카드로 민심 회복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8월 8~..

靑 "국가 채무 비율 상당 부분 줄어들 것"

청와대는 26일 "국가 채무 비율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추가 세수로 국가 부채 상환이 아닌 15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미래대응기금'을 만드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청와대가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제 국가채무 수준은 예산안이 9월 1일 공개되면 알겠지만, 상당히 많은 수준으로 채무 비율이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작은..

김민석, 인요한 적십자회장 재고 요청…청와대 "검토 예정"

청와대는 26일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한적십자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요청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김민석 대표의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돼 이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인 전 의원은 지난 6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취업 심사도 전날 통과해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 대통령의 인준만 남은 상태다.인 전 의..

李 “중앙·지방은 운명공동체”…3대 메가프로젝트 협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공동체"라며 지방정부에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협력을 요청했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 위기를 함께 풀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원팀'으로 균형발전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

실무직원이 기관장에 직접 쓴소리…대통령경호처, ‘소통참모단’ 출범

대통령경호처는 26일 기관장 직속의 내부 소통·비판 기구인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무직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직접 제시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화한다는 취지다.경호처에 따르면 소통참모단은 실무직원들로만 구성된다. 이들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소통참모단은 수시로 기관장과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조직 발전에 필요한 개선 사항과 전략적 대응 과제 등 현장의..

李지지율, 취임 후 첫 30%대…모든 연령대 '부정' 우세[조원씨앤아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42.9%, 8월 8~10일)보다 4%포인트(p) 떨어진 38.9%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3.8%p 오른 57.9%로 집계됐다.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

지명직 최고위 논란 뒤 첫 회동…李, 정기국회 앞 與 결속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유증 수습과 정기국회 전열 정비에 속도를 냈다.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함께하면서다.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친정청래계의 반발로 지도부 출범 초반 잡음이 불거진 상황에서 당내 갈등을 조기에 봉합하고 당청 '원팀' 체제를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2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단,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가장 큰 권력 행사에 우려 크다" 강도높은 '경찰 개혁' 다그친 李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이 국가기구 가운데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국민 우려가 매우 크다"며 '경찰 개혁기구' 설치를 포함한 강도 높은 개혁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최근 '광주 장윤기 사건'과 '제주 장미란 실종 사건' 등 경찰의 부실 수사와 기강 해이 논란이 잇따른 데다 검사의 직접수사권 폐지 이후 경찰 권한이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견제 장치를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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