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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李,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회의…"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속보] 李,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 회의…"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金총리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불편 사과…신속 복구 힘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불편을 겪으실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우선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 속도감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복구 과정을 투명하게 국민 여러분께 신..

李대통령, 밤새 국정자원 화재 상황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인 26일 오후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 관련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전날 발생한 국정자원..

李대통령, 美 순방 마치고 귀국…내치·APEC 준비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의 미국 뉴욕 순방을 마치고 26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첫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골자로 한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END(엔드) 이니셔티브'를 제시하고, 12·3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복귀'를 선언해 국제사회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韓日 정상회담, 오는 30일 부산서 개최”

대통령실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은 30일 개최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은 부산에서 정상회담 및 만찬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며 "지난 8월 재개된 셔틀 외교에 따라 양 정상이 조만간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이시바 시게루 총리..

김숙 전 유엔 대사 "실용적 대북 접근 필요...'프라이카우프' 어떤가"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순방을 통해 '중단→축소→폐기' 3단계 비핵화 방안을 포함한 'END 이니셔티브'를 선언하면서 정부의 대북정책을 구체화했다. '실용주의적 접근'이라는 평가와 실패한 과거 정책의 '재탕'이라는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김숙 전 주유엔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END 이니셔티브'에 대해 "개념 자체는 흠이 없다"고 평가했다.김 전 대사는 2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 북핵을 폐기하겠다는 개념이라면 문제..

대통령실 “청탁·특혜 제공 1급 별정직 공무원 면직 처리”

대통령실은 26일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을 문책성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타인의 이익을 위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청탁을 하고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대통령실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을 해치는 청탁이나 특혜 제공 등을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앞으로도 대통령실은 소속 직원들의 청탁, 특혜 제공 등 법..

李, 韓-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 특사로 박범계 파견

대통령실은 26일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이집트에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박 특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집트를 방문한다.박 특사는 이집트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이집트와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박 특사는 한-이..

李 '세일즈외교' 뒤에서 'K컬쳐' 챙긴 김 여사 “세계 공동자산 된 것 같아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에서 '세일즈외교'를 활발하게 벌인 가운데 김혜경 여사는 'K컬쳐'를 미국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김 여사는 출국 전까지 뉴욕 현지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 및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문화를 알리는 그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K컬쳐'를 즐기는 현지인들도 만나 한국 문화 전파를 당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혜경 여사는 25일(현지시간) 오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차세대 예술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

李, 유엔 데뷔 성공…한반도 평화 로드맵 제시하고 민주주의 복귀 선언

뉴욕//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유엔총회에서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골자로 한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END(엔드) 이니셔티브'를 제시하고, 12·3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복귀'를 선언해 국제사회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라는 기치를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전 세계의 민주주의로 승화하는데..

李, NYSE서 '韓 세일즈'…"남북 대치 불안정성 확실히 해소할 것"

뉴욕//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남북의 군사적 대치 때문에 오는 불안정성, 이로 인한 (한국 주식) 저평가 문제를 새 정부가 확실히 해소 하겠다"고 하며 한국 시장 투자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을 폭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늘어난 핵미사일 수출 가능성 등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멈추게 하는 것만 해도 상당한 안보적 이익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

李 "北 필요한 핵무기 충분히 확보… 생산 중단만 해도 이익"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남북의 군사적 대치로 인한 불안정성 탓에 한국이 저평가되는 문제가 있다"며 "새 정부는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를 확실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리 '대한민국 투자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제안한 배경을 자세히..

[속보]李대통령 "北, 美폭격 ICBM 개발 막바지…재진입 기술 남아"

[속보]李대통령 "北, 美폭격 ICBM개발 막바지…재진입 기술 남아"

美재무 만난 李, 관세협상 진전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국의 외환시장 주무장관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나 3500억 달러(약 487조원) 대미 투자 패키지에 대해 "한국은 경제 규모, 외환, 시장 및 인프라 등 측면에서 일본과는 크게 다르다. 이런 측면도 고려해 협상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베선트 장관에게 우리 입장을 상세히 설명한 만큼 이날 접견이 한미 관세협상의 '중대..

李대통령, 이탈리아·폴란드 정상에 AI·방산 세일즈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폴란드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만나 한국과 이탈리아의 지리적 위치, 국민성 등 공통점을 언급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양국 정부와 기업이 인공지능(AI)·방산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나가자고 했다.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자신의 딸이 K팝의 열광적인 팬이라며 한국의 경제·..

李대통령 "AI 기본사회 통해 모두가 기술발전 혜택"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AI(인공지능)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주도하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유엔 안보리 의장국 대통령 자격으로 'AI와 국제평화·안보'라는 주제로 공개토의를 주재했다. 대한민국 정상이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

李대통령, 전직 대통령·배우자들에 추석선물 전달

대통령실은 25일 이선호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선물 전달 대상은 경남 양산시의 문재인 전 대통령, 김해시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그 외 전직 대통령의 배우자들이다.대통령실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에 대한 예우와 국민 통합의 의미를 담았다"고..

伊정상 “딸이 열광적인 K팝 팬”...李 “방한 시 특별 한류프로그램 준비” 화답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폴란드 정상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의 현안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만나 한국과 이탈리아의 지리적 위치, 국민성 등 공통점 등을 언급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양국 정부와 기업이 인공지능(AI)·방산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나가자고 했다.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자신의 딸이 K팝의 열광적인 팬이라며 한국의 경제..

김여사, 코리아타운서 김밥 인기 실감…"韓 음식문화 알려서 고맙다"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뉴욕을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코리아타운 반찬 가게, 마트, 서점 등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특히 김 여사는 코리아타운에서 25년간 반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려줘서 고맙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반찬 가게 사장은 "한인 고객보다 현지 고객이 더 많다"며 "가장 잘 팔리는 반찬은 김밥, 잡채인데 미국인..

李, 美재무장관 접견…"한국, 일본과 크게 다른 측면 고려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에 대해 "한국은 경제 규모, 외환, 시장 및 인프라 등 측면에서 일본과는 크게 다르다. 이런 측면도 고려해 협상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이 미국 외환 시장 주무 장관인 베센트에게 직접 대미 투자 방식에 대한 우리 입장을 상세히 설명한 만큼, 이날 접견이 한미 관세협상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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