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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李 "독립투쟁 역사 부정, 독립운동가 모욕 더 이상 용납 말아야"

[속보] 李 "독립투쟁 역사 부정, 독립운동가 모욕 더 이상 용납 말아야"

李대통령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국민께 동의 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하다 보면 전기요금 오를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이를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책과 에너지 정책을 집중 논의했고, 올해 유엔(UN)에 제출해야 하는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어차..

이국종·이세돌… 李대통령 임명장 줄 '국민대표' 80인 관심

제80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직접 수여할 국민대표 80인의 각기 다른 사연이 주목 받고 있다.1번 초청자는 1945년 태어난 '광복둥이'이자 건국훈장 수훈자인 목장균(80) 씨다. 최고령 대표는 사할린 동포 귀환 운동의 선구자인 박노학 선생의 아들 박창규(89) 씨, 최연소 대표는 올봄 경북 산불 당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킨 임지호(14..

李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통일정책+한일관계' 메시지 낸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일정책 비전'과 함께 한일관계를 중심으로 '대일 메시지'를 낸다. 강유정 대변인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내일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광복절 경축사를 발표한다"며 "대북·통일 분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대북 제안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천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3년간의 '강대강' 남북관계 상황을 감안해 우선 평화의..

李대통령 '소비쿠폰' 승부수…"2차 내수 활성화 더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급변하는 통상 질서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면 '소비회복 내수시장 육성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2차 내수 활성화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를 위한 마중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7월 소비자 심리 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소상공인 중 55.8%가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 이런 소비 회복 움직..

李대통령 "국가 위한 희생에 예우로 '보훈선진국'"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도록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예우도 높게, 지원은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초대한 '광복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생존해 계신 애국지사님들이 남은여생을 불편함 없이 보내실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이 더욱 풍만한 자부심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보훈..

李대통령 '빛의 임명장' 받는다…15일 광화문서 국민임명식

8·15 광복절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이 참석한다.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등 보수진영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는다. 14일 강유정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 종단 대표, 정치, 경제, 노동계 대표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행사 콘셉트와 관련해 "불법 계엄과..

李 "친일파 재산 환수 별도로 챙겨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환수되지 않은 친일파 재산 1500억원을 "챙겨보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일모레가 광복절인데 지금 친일파 재산이 아직도 1500억원 환수가 안 되고 있다"는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이야기를 듣고 이 같이 말했다. 정 소장은 "지난 정권에서 소극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이라 평가하고 있다"며 "이걸 환수해서 희생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

국정위 1호 과제 '개헌'… 李 "진짜 대한민국 만들것"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개헌을 추진한다. 검찰청을 폐지해 수사·기소 권한을 분리하고,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AI)고속도로, 독자 AI생태계를 구축하고, 10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미래전략산업 투자에 나선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3까지 개선해 실질적 자치분권 체계를 확립한다는 목표도 세웠다.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이 대통령과 국민에게 이 같은..

李대통령, 트럼프와 회담 전 이시바부터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한일 정상이 먼저 만나는 것이다.13일 강유정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및 만찬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은 양국 간..

[속보] 李대통령, 8월 23∼24일 방일…한·일정상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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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이억원 전 기재차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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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교육장관 후보자 최교진·여가장관 후보자 원민경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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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청래·박찬대와 관저 만찬…"우리는 언제나 동지·한식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박찬대 의원을 관저에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는 축하를, 박 의원에게는 위로를 전하며 "우리는 언제나 동지이며 한식구"라고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자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함께 했다. 강 대변인은 "오늘 만찬은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 2일 민주당 전..

"北과 빨리 대화" 먼저 메시지 띄운 李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을 향해 "가급적 대화도 소통도 빨리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또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서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향해 직접 "대화하자"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이 대통령이 북한에 먼저 손을 내밀며 한·미 대화 분위기를 북한과의 소통으로도 이어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위성락, 美 하원의원 만나 "한·미 동맹 강화·발전시켜 나가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2일 베스 반 듀인 미국 텍사스주 하원의원, 리차드 맥코믹 조지아 하원의원을 만나 한·미 동맹을 강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대통령실은 위 실장은 이날 만난 미국 하원의원들에게 "변화하는 안보·경제 환경 속에서 한·미가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비전 하에 동맹을 강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두 의원의 소속 지역인 텍사스 주와 조지아 주에..

李, 北에 직접 메시지…"대화 빨리 시작해 서로 도움 되는 관계 돼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을 향해 "가급적 대화도 소통도 빨리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또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서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향해 직접 "대화하자"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이 대통령이 북한에 먼저 손을 내밀며 한·미 대화 분위기를 북한과의 소통으로도 이어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李, 北에 첫 직접 메시지…"대화 빨리 시작해 서로 도움 되는 관계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한을 향해 "가급적 대화도 소통도 빨리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관계로, 또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서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향해 직접 "대화하자"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이 대통령이 북한에 먼저 손을 내밀며 한·미 대화 분위기를 북한과의 소통으로도 이어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속보]李 "북측도 확성기 철거했으면…남북, 서로에 도움 되는 관계 돼야"

[속보]李 "북측도 확성기 철거했으면…남북, 서로에 도움 되는 관계 돼야"

대통령실 "李 방일 일정·경제사절단 동행 여부 정해지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서는 가운데, 한·일 정상회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일본 현지 언론 등은 이 대통령이 방미 전 일본을 들러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먼저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강유정 대변인은 12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회담 일정 관련 질문에 "일본과 관련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일본과는) 정상 통화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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