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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보수 총결집…與의원들 "尹탄핵 기각때까지 함께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삼일절인 1일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는 총 13만 명의 참가 인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부정선거 척결" "더불어탄핵당 해체"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등의 피켓을 흔들었다. 또한 "탄핵 무효" "이재명 퇴출" 구호를 연신 외쳤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입은 채 집회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마포구에서 가족과..

시국선언 대학생 "공정·상식 없는 탄핵, 부정선거 투명 공개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를 촉구하는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에 학생 대표로 참석한 고려대 유찬종 학우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한 것은 정의이며 절차적으로도 적법했다"고 말했다. 이날 단상에서 연설을 마친 유 학우는 대학로 인근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 본지 인터뷰에서 "저도 처음엔 계엄에 반대했고, 반국가세력이란 게 대체 뭐냐 이런 의문도 있었지만, 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도 탄핵하고, 최상목 권한대행도..

석동현 '탄핵반대' 집회서 "尹 '나는 건강히 잘 있다' 전해"

윤석열 대통령을 변호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1일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여해 "대통령께서 '나는 건강히 잘 있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석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서 "어제 오후 윤 대통령을 접견해 오늘 이 집회 소식을 말씀드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광화문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500만 명, 경찰..

전국 대학생들 '대학로 집결'… "탄핵 반대… 野 국가혼란 야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전국 대학생들은 1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모여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을 벌였다. 시국선언에 나선 서울대·고려대·연세대·경북대 등 대학생 대표들은 3·1절인 이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복귀를 외쳤다. '자유대학'은 한양대·성균관대·한동대·이화여대·건국대·한국외대·전남대 등 전국의 여러 대학이 모인 연합체다.이날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집회 현..

尹 탄핵반대 여의도 대결집…"삼일절인 오늘 역사에 남을 것"

"오늘 삼일절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제 아들과 딸이 이 날을 평생 기억할 거에요"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삼일절인 1일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부산에서 올라온 장 씨(41)는 두 아이와 함께 집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오늘 대한민국의 상황을 알려주려고 데리고 왔다"며 "아들과 딸이 이 날을 평생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희망·화합 메시지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이 거행됐다.1일 '그날의 하나된 외침, 오늘의 하나된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에서 열린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정·관계 인사, 주한 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태극 문양과 만세 음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시작했다. 독립선언서는 각계각층의 당시 사람들로 분한 배우들과 이종찬 광복회장이 낭독했다. 주제 영상에는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숭고한..

4·2 재보궐선거, 부산교육감 등 23곳 확정

4·2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23개 지역이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2일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23곳을 확정했다고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재보궐선거는 교육감 1곳(부산), 기초단체장 5곳(서울 구로, 충남 아산, 전남 담양, 경북 김천, 경남 거제), 광역의원 8곳(대구 달서, 인천 강화, 대전 유성, 경기 성남분당, 경기 군포, 충남 당진, 경북 성주, 경남 창원마산회원), 기초의원 9곳(서울 중랑·마포·동작, 인천 강화, 전..

[인터뷰] 권용태 "단순 참가자 폭도라 규정한 과잉수사 끝까지 싸울 것"

"고(故) 김태권 애국열사의 유족을 외면하고 또한 서부지법 사태의 피의자로 몰린 단순 참가자들의 무죄 석방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는 요원할 것이다."(권용태 위원장의 단호한 한 마디)한 달 전 서부지법 사건과 관련하여 63명이 구속되며 뒤늦게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토끼몰이 과잉수사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를 구성한 권용태 위원장을 만나 이번 사건의 본질과 대응 계획을 들어보았다.-지난 한 달 전 서부..

⑥[민노총 간첩단]권한없다며… '민노총 간첩단' 신고 뭉갠 국정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첩단의 활동이 여러 차례 국정원에 신고됐는데도 국정원은 이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은 신고가 있을 때마다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 등 조사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실질적인 수사를 하지 않았다. 이는 문재인 정부 시절 무력화시켰던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원상회복이 시급하다는 것을 말해준다.27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민노총 간첩단 사건 판결문을 보면, 민노총 간첩단에 대한 수사와 판결과정이 너무나 더디고 어려웠다는..

⑦[민노총 간첩단]"주체사상따라 유사시 전민항쟁"… 北문화교류국에 충성맹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첩단이 그동안 북한 문화교류국에 주기적으로 보고한 '충성맹세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충성맹세문에는 이들이 북한 김정은에게 어떤 충성을 서약했고, 또 어떤 생각으로 간첩활동을 해왔는지가 들어있다. 27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민노총 간첩단 판결문에 따르면, 민노총 조직쟁의국장이자 민노총 간첩단 총책 석모씨는 유사시 전민항쟁을 통한 남조선 혁명을 완수하라는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령에 따라 간첩단 전원에서 주기적으..

이강산 자유통일당 예비후보 "보수 똘똘뭉쳐 구로를 다시 활력있게"

이강산 자유통일당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보수의 대표주자로 나서 승리를 다짐했다.이 후보는 27일 오전 구로구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언젠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면 내가 하겠다'는 다짐처럼 자유통일당 같은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이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대 당대표 권한대행, 이종혁 혁신위원장 겸 사무총장, 남기수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김..

선관위 부정채용 만연…"친인척 채용은 선관위 전통"

서울 선거관리위원회 등 7개 시·도 선관위에서 △가족·친척 채용 청탁 △면접 점수 조작 △인사 관련 증거 서류 조작·은폐 등으로 인한 부정채용 사례가 적발됐다. 경력경쟁채용(경채) 관련 규정 위반만 총 878건이었다. 뿐만 아니라 무단결근과 허위병가를 이용해 한 해에만 131일간 해외여행을 하는 등의 근태 문제도 밝혀졌다. 감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감사원은 선관위 고위직..

[포토]마은혁 헌법재판관 미임명 권한쟁이심판, 빈자리 채워질까?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권한쟁의심판 사건’ 선고가 열리고 있다.

⑤[민노총 간첩단] 캄보디아·中 등서 접선한 北 공작조에 국가기밀 넘겨

북한 문화교류국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온 민노총 간첩단이 그동안 대한민국의 국가전복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노총 간첩단 사건의 총책으로 알려진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씨는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령에 따라 신규 조직원들을 영입하고, 군사시설 등 국가주요시설 정보를 수집하고 노동조합이나 정당을 장악하는 방법으로 국가전복을 준비했음이 판결을 통해 확인됐다. 26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민노총 간첩단 판결문에 따르면, 석..

④[민노총 간첩단] 北 "尹 탄핵 투쟁 선동하라" 지령에… 방화·폭력 계획까지

북한 문화교류국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첩단에 보낸 지령 방식과 그 형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은 그동안 민노총 간첩단에게 △정치권과 군사시설에 대한 정보수집 △선거개입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선거 지원 △반미·반보수 투쟁 강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운동 등의 구체적 지령을 지속적으로 하달했다.26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민노총 간첩단 판결문에 따르면, 문화교류국은 민노총 간첩단에 지령을 내릴 때 크게 다섯 가지 방식을 택했다...

"비상계엄, 巨野폭거 알리기 위한 국민 계몽령"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 선포는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폭거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국민 계몽령'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25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 기일에서 "야당의 정부 정책 발목 잡기, 예산의 일방적 삭감, 입법 폭거로 국정 운영을 마비시켜 대통령을 탄핵시키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익을 침해하고 반대로..

①[민노총 간첩단] 민노총 간첩단, 北지시로 통치기관 마비 투쟁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담화에서 계엄의 주요사유 중 하나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첩단 사건'을 언급했다. 실제로 민노총은 윤 대통령이 체포되기 전까지 관저 앞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주도한 바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민노총 간부들이 북한 문화교류국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 전복 음모를 꾸며 온 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문을 적법한 절차로 입수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언론·출판의 자유'에 보장된 국민의 알권리..

우크라전 종전 임박하자… 귀순의사 밝힌 北포로 향배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주 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최근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포로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여당은 "북한군 포로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귀순 의사가 확인되면 모두 수용한다는 원칙"이라며 "이런 입장을 우크라이나 정부에도 알렸고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 당국도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여의도 면적 '15배' 지방 그린벨트 푼다

정부가 비수도권의 국가주도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GB·그린벨트)을 해제한다.국토교통부는 25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성격의 비수도권 내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GB 규제혁신 방안'에 따른 것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목표로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를 폭넓게 추진하기 위한..

③[민노총 간첩단] 비밀조직 만들고 '강원 지사' 별도 설립… 北 문화교류국 지령대로 활동한 간첩단

민노총 간첩단이 북한 문화교류국 지시에 따라 정보조직 형태인 '강원지사'를 구축하고 모종의 비밀조직 'Q'를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방법원 제14형사부는 지난해 11월 4일 북한의 지령대로 '강원지사'를 설립하고 간첩활동을 수행한 민노총 간첩단의 혐의를 인정하고 국가보안법에 따라 징역형을 선고했다. 25일 본지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민노총 간첩단은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시에 따라 '강원지사'를 구축했다. 간첩활동이 인정돼 징역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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