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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한민국 지키려 사퇴 결심… 본투표, 金으로 힘 모아야"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1일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면서 대선 후보 사퇴를 공식화했다. 황 후보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반국가세력을 막기 위해 사전투표까지 역할을 한 것"이라면서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도 저의 마음을 알 것이다. 사전투표 등 부정선거를 뿌리 뽑기 위해 지지자들이 참관인으로 들어갈 수 있게 제가 대선에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사전투표가 끝나고 본투표로..

사전투표 열기에… 민주 '낙승' 경계령, 국힘 '본투표' 독려

오는 3일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가 34.7%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유권자 3명 중 1명은 투표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각 후보 진영은 사전투표율에 담긴 함의를 분석하며 이에 따른 막판 표심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1일 사전투표율 결과를 받아든 정치권의 표정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당초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그 어느 때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황교안 "위기의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김문수 지지해달라"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일 "오늘 대선후보를 사퇴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퇴 배경에 대해서는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반국가세력들과의 싸움을 위해 출마했지만,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뜨거운 사전투표…민주 '낙승 경계령' 국힘 '본투표 독려'

오는 3일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가 34.7%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유권자 3명 중 1명은 투표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각 후보 진영은 사전투표율에 담긴 함의를 분석하며 이에 따른 막판 표심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1일 사전투표율 결과를 받아든 정치권의 표정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당초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어느 때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대선 D-3' 대국본 "자유 대한민국 지켜야"…'선관위 규탄'

6·3 대선을 사흘 앞둔 31일 우파 시민단체인 대국본(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은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0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명이 모였다. 이들은 지난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반출 등 각종 논란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일부 참가자들은 '선관위 해체'를 외치기도 했다.대국본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30도..

김문수, 홍천·횡성·영월·평창 합동유세…"지역 문제 최우선 해결하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1일 강원도 홍천군을 찾아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합동유세를 위해 홍천 꽃뫼공원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을 다 합치면 싱가포르나 홍콩보다 훨씬 크다"면서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이 지역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하라는 것은 제가 100% 다 할 것..

유시민, 김문수 아내 비난 발언에 사과…그러나 "설난영 행동 남편 표 깎는 일"

유시민 작가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자 "표현이 거칠었던 것은 제 잘못"이라고 사과하면서도 발언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 후보 배우자는 남편에게 표를 붙여주는 활동을 해야 한다"며 "설 씨가 하는 행동은 오히려 남편의 표를 깎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유 작가는 30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북스'에 출연해 "좀 더 점잖고 정확한 표현을 썼더라면 비난을 그렇게 많이..

[인터뷰]이낙연 "김대중 대통령 계셨다면, 사법부 장악하려는 민주당 야단쳤을 것"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는 21대 대선 정국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이유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이 몰고 올 괴물독재정권의 출현을 막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는 30일 이 전 총리를 만나 최근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배경과 정치 행보, 향후 구상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 전 총리는 김문수 후보에 대해 세 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경기도지사를 했는데도 봉천동 25평 아파트에..

김문수가 건넨 수어 인사… "약자와의 동행, 진심 전해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거리 유세 도중 유권자에게 수어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SNS에는 ‘유세장에서 포착된 김 후보의 특이 행동’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1일 경기 남양주 유세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 후보가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허리를 숙여 악수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사람들 사이로 장애인으로 보이는 한 유권자가 수어로 인사를 건네자, 김 후보는 이를 놓치지 않..

사전투표날 포착된 윤석열 전 대통령…편한 패딩 차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파트 단지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됐다.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가 집 앞에서 봤다며 보내왔다. 근데 안 덥나?”라고 적었다. 사진 속 윤 전 대통령은 검은색 패딩 점퍼에 편안한 운동복 바지,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다소 구부정한 자세와 걸음걸이, 붉은 피부톤의 얼굴, 하얗게 센 머리 등이..

오후 3시 사전투표율 29.97%… 역대 최고치 약간 못 미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투표율이 29.9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330만233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는 기존 최고치인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30.74%)과 비교해 0.77%p(포인트) 하락한 것이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50.58%)이고 전북(47.26%), 광주(46.08%), 세종(34.60%)..

대선 둘째날 오후 1시 사전투표율 27.17%…호남 40% 넘어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27.17%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밝혔다.전국 단위 선거에 사전투표가 적용된 이래 동시간대 투표율 중 가장 높다.전날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전체 4439만1871명 중 1206만3051명이다. 이는 기존 최고치인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6.89%)에 비해 0.28%p(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

[속보]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 부실, 책임 통감…국민께 깊이 사과"

[속보]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 부실, 책임 통감…국민께 깊이 사과"

21대 대선 첫날 사전투표율 19.58%…역대 최고치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19.58%를 기록했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2014년 이래 첫날 사전투표율 기준으로는 최고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9.58%인 869만1711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에 치러진 20대 대선 사전투표율(17.57%) 첫날 기록보다 2.01%포인트(p) 높은 수치다. 당시 사전투표 첫날..

높은 사전투표율에… 李·金 서로 "우리에게 유리"

6·3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등 주요 후보와 정치인들이 일제히 투표장을 찾으며 지지층을 향해 투표를 독려했다. 각 선거 캠프는 높은 사전투표율이 자신들에 유리할 것이라는 자체 평가를 내놓으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청년들과 함께 투표한 뒤 "국민들께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셔서 내란 세력을 엄중..

재부각된 '李장남 논란'...대선 막판 판세 흔드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장남 이동호씨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대선 막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젓가락' 발언에서 시작된 논쟁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의 장남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인터넷 게시글을 올리고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는 등 여론의 불길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번지면서다. 정치권에선 6·3대선을 나흘 앞두고 판세를..

가장 후회되는 순간 묻자 이재명 "가족과 다툰 것"… 김문수·이준석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3인이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유튜브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지난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인터뷰가 잇따라 업로드됐다.이 영상들은 대선 직전 마지막 TV토론이 방영된 바로 다음날 공개되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 채널에서는 본인의 인생사, 대통령이 된다면 꼭 하고싶은 정책 3가지 등을 주제로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후 5시 사전투표율 17.51% 역대 최고…전남 32.02%, 대구 11.9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17.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777만121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재·보궐을 제외한 전국 단위 선거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2022년 대선(3..

홍준표, 국민의힘에 "내 탓·이준석 탓하지 마라…다가올 겨울 대비하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을 계기로 사라질 것"이라며 맹비난에 나섰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홍준표도 (하와이에서) 귀국해 김문수 후보에게 한표를 던져달라"고 청하는 등 당 안팎에서 지원요구가 이어지자 홍 전 시장은 '그럴 생각 없다'는 뜻을 분명히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29일 아침 자신의 SNS에 "박근혜 탄핵 때는 용케 살아남았지만 이번에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며 "누굴 탓하지 말고..

[포토]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설치, 투표용지와 도장

오민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관악구 신사동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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