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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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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조 AI 전환 속도 낸다…스마트그린산단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존치·해사 통합 반대 총력 대응
경남,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지원 본격화
인제대, 캄보디아 국립의대 교육병원 운영 체계 구축 박차
경남도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복잡한 자격 검증 없이 모든 도민이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게 자체적인 지급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며 출생아와 외국인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경남도가 조세 부담과 가족 부양 책임이 큰 4050 세대를 주요 복지 정책 대상으로 포함하고,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있는 4050 세대가 복지에서 소외돼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박 지사는 특히 4050 세대가 신체 질환과 돌봄 부담을 함께 안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김해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해 토박이로서 김해의 대전환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선거 경남 김해시 제1선거구(북부·생림·상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엄 정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삼계역 신설과 대기업 유치'로 김해를 선순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엄 예비후보가 도전하는 경남 김해시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이 위치한 곳으..
"경남 김해시의 정체성인 기술 문화를 예술로 승화해 전 세계와 교류하는 독보적인 문화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정은 신임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장은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예술을 통해 공동체에 참여하는 열린 광장이자 김해의 예술을 알리고 성장시켜 세계와 교류하는 거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구산동 김해종합운동장 내에 문을 열었다. 최 관장은..
홍태용 국민의힘 경남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으로 '국제 비즈니스 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지난 4년이 성과를 쌓고 다음 4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도시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며 "부산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망이 교차하는 김해의 지리적 강점을 살려 싱가포르와 두바이를 넘어서는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경남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를 동남권 교육수도의 중심으로 키우기 위한 '김해 교육 5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해는 경남 최대의 교육수요 도시이자 가야의 역사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곳"이라며 "신도시 과밀학급과 구도심 교육 공동화, 명문고 부족으로 인한 우수 학생의 역외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향을 바꾸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주요..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대한송유관공사 부두. 정적을 가르며 폭발음이 울리자 검은 연기가 치솟고,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기 위한 헬기가 급히 현장으로 날아들었다. LNG추진선이 선박 대 선박(STS) 공수급 작업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와 폭발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사고 대응훈련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마산소방서,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12..
경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13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순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의 기획과 고민, 완성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내 시청자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준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 조짐을 보이고 있다. 권순기·김상권 예비후보가 잇따라 '조기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상대를 향한 날 선 발언과 까다로운 선제 조건을 내걸면서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단일화의 포문을 먼저 연 권순기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이달 25일 이전에는 단일화를 완료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역선..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영두 후보가 '원팀'을 통한 본선 승리와 시정 교체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9일 오전 경남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함께한 송유인 후보와 손을 맞잡고 새로운 김해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의에서 홍태용 현 시장의 지난 임기 성과와 최근 행보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홍 시장은 집권여당의 힘을 강조하며 당선됐지만 그간 핵심..
경남도가 4050 세대의 노후 소득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 경남도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추가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 당시 3일 만에 1만 명 신청이 마감된 이후 도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 도는 18개 시군과 협의해 규모를 2만 명으로 대폭 늘리고,..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해시장 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홍 시장은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민선 8기에서 준비하고 추진해 온 도시대전환 사업을 완성해 세계적인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를 김해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시정 연속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해가..
경남도와 김해시가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7일 김해 화목동 일대에 국제 컨벤션센터와 물류·산업 기능을 집적한 복합 거점을 조성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항만·공항·철도가 연결되는 경남의 입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제물류진..
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이 3년 전 부도로 폐원해 방치됐던 옛 중앙병원 부지에 '더복음병원'을 건립하고 2030년까지 김해 최초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김인열 숭인의료재단 이사장은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8년 그랜드 오픈을 거쳐 2030년에는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완성해 원거리 원정 진료가 필요 없는 의료 자족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복음병원은 총 2단계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추경안에 누락된 농가 지원 예산을 국회와 직접 협의해 증액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6일 오전 경남 김해시 대동면 화훼농가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과 물류에 이어 농업 현장까지 확산한 유가 상승 충격을 점검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정부 추경안은 현장 체감 피해에 비해 예산이 부족하게 편성됐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완될 수 있도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