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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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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AI는 새로운 생존전략이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이 제조업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의회와 정부 관계자, AI 전문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경남도민들 10명중 7명은 부산과의 행정통합 결정 방식에 주민투표가 가장 바람직한 절차라고 생각했다. 경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부산과의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결정짓는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조사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민심을 적극 반영하고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도에서 그간 제시해 온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경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 전환에 나선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올해는 서부의료원 착공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준공 등 의료 체계 변화가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서부경남 의료 공백을 해소할 서부의료원이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총사업비를 당초보다 302억..
경남 김해시가 2일부터 '타고가야'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공영자전거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를 기존 150대에서 50대를 더 늘려 총 200여 대를 운영한다. 대여소 또 기존 30개소에서 장유, 진영, 주촌 등 10개소를 추가 확충해 총 40개소를 운영해 서비스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장유 지역은 이번에 추가된 10곳 중 롯데가든파크와 모산초, 대청동 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승마 인구 저변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승마 체험 지원(13억 5000만 원) △도지사배 대상경주대회(5억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1억 1000만 원) 등 총 7개 사업이 포함됐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몰아친 지난 29일 밤, 경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가장 큰 화재는 김해시 생림면의 한 비철금속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52분께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한때 대응 2단계까지 격상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328명과 차량 9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 내부에 물과 반응하면 폭발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등..
경남 창원시는 29일 BNK경남은행이 설날을 맞아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돼 운영 중이며, 기탁된 꾸러미는 창원시가 추천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취약계층 20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 담겼다. 시는 이번 지원이 명절 준..
경남 김해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이 지역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해당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내·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까지 지원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연중 균형 있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강동국 대지종합건설(주) 대표는 28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대지종합건설은 경남 김해시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온 중견 건설사다. 평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던 중 이번 기탁을 통해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과 뜻깊은..
경남을 방문한 지난해 방문객이 1억 6668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경남의 방문자 수가 지난해 (1억 5723만 명) 대비 6.0%(약 945만 명)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5.8%)을 상회했다. 관광 소비액 역시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 경남도는 6조 14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경남도가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미래 농업 전환,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민생 중심 생활 농정 등 3대 분야를 집중 추진한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우선 도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를 밀양시 일원에 10ha 규모로 조성한다. 국비 8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선임대·후분양' 방식을 도입해 청년농의 토지 확보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남 김해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태용 김해시장의 시정 운영을 '정치적 고립'과 '무능'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다. 김해시는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 김해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27일 오후 2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퇴한 김해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회견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발의하려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촉구 결의안..
경남 김해시가 지역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해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경쟁력 강화에 2억 9000만 원, 고품질 한우 육성 및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 등 10개 사업에 6억 70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한우 수정..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정부가 지자체 간 협의를 지켜보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통합 지자체의 위상과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2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130년 역사를 가진 경남의 통합은 정치적 결정이 아닌 주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뜻을 확인해야만 향후 발생할 갈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경남도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의 나침반 역할을 할 행정통합 공론화 최종 의견서를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종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전반과 시도민 소통 성과가 상세히 담겼고 최종 여론조사 결과 분석과 여론 동향, 행정통합 추진 전략, 특별법(안) 제안, 위원회 종합결론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정원식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에게 그간의 활동 성과가 담긴 최종의견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