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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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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경남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패스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발생한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 준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 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 청소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 내에서 최대..
경남 창원시가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건설 등 항만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항만·물류 산업이 AI와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0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 이에따라 경남도는 가금농가 전파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사례다. 도는 즉시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일반인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또 2월 14일까지를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해..
경남도는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동네약사' 사업을 다음달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동네약사 사업은 전문약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복용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 상담과 부작용 예방 지도, 폐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은 경남도와 도약사회가 협력하는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경남도가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무대로 대규모 투자유치 공략에 나선다. 경남도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주 지역 잠재 투자자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IR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국행의 핵심은 바이오·AI 등 미래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 자본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을..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 유원규 기획운영국장이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경상남도 내 대학 중 추천을 거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별 대표 수상자에 최종 포함되며 인제대의 지역혁신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 국장은 지난 2017년부터 9여 년간 LINC+와 LINC 3.0 사업 부단장을 거쳐 현재 RISE사업 기획운영국장으로서 산학협력 전반을 총..
경남 김해 지역 봉사단체 '함지박'이 장애인 거주시설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함지박은 22일 김해 상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2년간 총 4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제5대 손이식 회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다. 2017년 7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함지박은 그동안..
조해진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이날 "감동 없는 리턴매치 대신 새로운 희망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남부권 제2 수도권 건설과 최단 시일 내 부울경 통합 지자체 구축을 제시했다. 또 '지방·경제·주민·약자 우선'의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의 테스트베드..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 사무처는 지난해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
경남도는 1353억원을 투입해 올해 한해 1만9251대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보급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환지원금' 신설이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 승용차나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전기화물차의 경우 기존 소형 중심에서 벗어나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만 5140대, 화물차..
경남 창원시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맞춤형 주거복지 확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등 3대 핵심 과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2028년까지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인 2026년에는 분양과 임대주택을 포..
경남도가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산업 연계 등 3대 전략을 통해 남해안의 지도를 새롭게 그린다. 경남도는 남해안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조 단위의 인프라 투자를 골자로 하는 대전환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체류형 인프라의 대폭 확충이다. 통영에 2029년까지 1조 1400억원이 투입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된다. 한화와 금호리조트..
경남도민연금 접수가 본격화된 가운데 가입 창구인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 체계가 달라 도민들의 꼼꼼한 비교가 요구된다. 매월 최대 2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 사업 특성상, 장기 적립 시 발생하는 수수료 차이가 실질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민연금 가입은 농협과 경남은행 두 곳에서 가능하다. 기존에 한쪽 은행에 IRP 계좌가 있더라도 다른..
경남도가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춰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도시계획을 '광역생활권' 단위의 효율적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광역적 연계성의 법적 근거를 담은 '경상남도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고 본격적인 도시공간 재편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발표한 '2045 경상남도 미래도시 비전'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현재 경남의 인구는 332만 명 수준을 유지하..
경남도는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복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은 줄고 입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 건수는 2022년 1만 2298마리에서 2025년 7844마리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입양률(기증 포함)은 26.4%에서 34.2%로 늘어나며 동물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창원과 밀양, 거제, 양산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