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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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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경남도가 지난해 19조원에 달하는 해외 수주 성과를 거둔 지역 방위산업을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과 기술 혁신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로 확장한다. 경남도는 민간 아이디어가 방산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종료된 '경남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과를 잇는 후속사업으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추진된다. 앞서 경남도는 민간 기술이 국방 분..
경남도가 330만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3288억 원 규모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민생 회복 기대와 함께 정치권 논란이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 대상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중고'와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 정영두가 김해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물류 산업'을 제시하며 스마트물류 거점 도시 육성 비전을 밝혔다. 정영두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김해의 미래 먹거리는 물류"라며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의 최적지는 김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을 활용해 김해를 국가 스마트물류 플랫폼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를 위해 김해를 우선 적용 대상지로 지정받을 수..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한 불법유통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골재채취장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유통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합동 단속을 벌여 석유판매업소 6곳에서 총 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골재채취장 등 대형 수요처와 주유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적발 내용은 △가짜석유 제조·판매 4건 △이..
지난달 설 연휴를 계기로 경남 관광 흐름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합천과 하동, 산청, 거창, 남해 등 서북부·남부 지역으로 관광객이 몰리면서 '로컬·힐링 여행지'로서 존재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에서 지난달 도내 방문객은 135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2% 증가했다고.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15.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증가세는 설 연휴 영향이 크..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16일 60만 메가시티 김해 도약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송유인 예비후보는 이날 2차 공약 발표에서 돌봄과 산업, 안전,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송 후보는 김해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행정 경험을 강조했다. 3선 시의원과 김해시의회 의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행정을 아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선 돌봄 분야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경남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김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은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에 나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도..
경남도가 올해 7억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경남도는 저소득층 72가구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사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가 해당한다.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가구는..
경남 김해시 지역 전직 시·도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허좌영 전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전직 시·도의원 22명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정영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에 선출되는 김해시장은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예산과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정치권,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권순기 예비후보가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이달 말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10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다른 후보들이 단일화를 하지 않으려고 해서 논의가 늦어지고 있다"며 "3월까지 단일화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김상권·김영곤 후보 측에서 요청이 오면 단일화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폭등세에 대응해 경남도가 1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을 선포하고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 결과를 직접 발표하며 예비비와 정책자금을 포함한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유가 위기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은 타격을 입힌다"며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같은 당 정영두 예비후보에게 '정책 중심 공개토론'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송 예비후보는 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의 미래는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정책 경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후보의 비전과 실행계획을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공개 검증의 장을 만들자고 밝혔다. 이번 토론 제안은 인신공격이나 비방을 배제하고 수치와 자료에 근거한 상호 검증 방식..
진보당 경남 김해시위원회가 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5명을 확정, 공동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해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각자의 포부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김해시장 선거에 나서는 박봉열 후보(경남도당 위원장)는 "주민과 함께 김해형 직접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시정 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경남도의원 선거(..
경남 창원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 '진해군항제'가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공식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예비축제는 경남도 자체 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됐으며, 개최 실적과 발전 가능성 등 엄격한 요건에 대한 종합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예비축제 지정 기간인 2년 동안..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이 김해시 장유여객터미널이 준공 후 개장이 2년째 미뤄지며 주민 불편이 가중되자 시의 행정 처리를 비판하며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25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정치인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터미널 건물에는 현재 근저당 설정이 없으며 소유권 이전에 법적 걸림돌이 없는 상태"라면서 홍태용 김해시장이 주장한 시행사의 채권 얽힘과 기부채납 불가론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