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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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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경남도는 20일 하동 반다비체육관에서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하동을 남해안의 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하동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원 건립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조성,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등을 통해..
경남 창원시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을 대표하는 청년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인 가로수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최근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
경남도는 20일 오후 9시를 기해 함안과 창녕, 거창, 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번 한파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동반되어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은 물론 수도관 동파, 농·축·수산물 피해 등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첫날부터 가입자가 대거 몰리며 시스템 장애로 접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긴급 점검을 마치고 20일 오전 10시부터 가입 서비스를 전격 재개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접수 첫날인 19일, 신청 누리집에 6000여 명이 동시 접속하면서 서버 다운이 반복됐다. 특히 가입 증빙 서류 발급을 위한 정부 전자문서 시스템에 접속 폭주가 발생하면서 신청과 제출 단계에서..
경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의 실질적인 절차인 주민투표 추진 방안과 구체적인 로드맵 논의에 전격 착수했다. 양 시도는 19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주민투표 실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통합의 추진 동력이 될 시도 공동 입장문 발표와..
경남도는 돼지열병 청정화와 과학적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기존 생독백신 접종을 전면 금지하고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30년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한 정부의 중장기 방역 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마커백신은 야외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와 백신을 맞은 돼지를 혈청검사를 통해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 생독백신은 항체 구..
경남도가 도민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중장년층을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시작하는 19일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 500명 모집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도와 시군이 48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
경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1971년에서 1985년 사이 출생한 40~50대 도민이 주 대상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도민은 본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시기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연 소득 3896만 원 이하인 1차 대상자는 19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연초부터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신년 기자간담회 일정부터 티격태격하더니, 결국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려던 행정 현장을 파행으로 몰아넣었다. 경남도교육청과 김해시가 지난 16일 김해 신문초 통학버스 연장 협약식을 열려 했지만 경남도의 의욕만 앞선 보도자료 사전 배부 탓에 전격 무산됐다. 도는 '실무진의 의욕이 앞선 실수'라고 해명했으나, 그대로 보기엔 깨림칙하다. 실무진..
경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행복마을학교'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김해와 창원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경남에는 총 9곳의 행복마을학교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김해는 3곳, 창원은 1곳이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지역의 역사와 환경을 교육과 결합해 아이들의 삶과 배움을 잇는..
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59)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해 지역 현안에 밝고..
경남도가 김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연장 문제를 두고 의욕이 앞선 보도자료를 배포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예정됐던 김해시장과 경남교육감의 공식 협약식은 결국 무산됐으며, 두 기관은 비대면 서면 협의를 통해 실무 절차만 마무리하기로 했다. 16일 경남도교육청과 김해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홍태용 김해시장의 신문초 통학버스 연장 협약식은 전격 취소됐다. 한때 오후 재회동 가능성이 점..
경남도가 항만과 조선, 항공 등 산업 현장의 차세대 운송 수단인 '고중량물 자율이동로봇(AMR)'의 국산화와 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도는 16일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과 한미정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관련 학계 및 시공사 관계..
경남도의 고용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며 연간 고용률 63.3%를 기록했다. 도는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경남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12월 고용률이 63.0%로 전년 동월 대비 2.4%p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의 고용 순위는 전월 전국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179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9000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
경남 창원시가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5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정책인 AI 강국 도약에 발맞춰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 거점 조성 사업이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2857억 원, 지방비 952억 원 등 총 3809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