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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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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62억원으로, 작년 동기(326억원) 대비 28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02억원에서 1조9914억원으로 3.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60억원에서 247억원으로 약 56% 줄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2분기 실적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 연속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원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대출 규제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2% 오르며 26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오름폭은 6·27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다섯째 주(6월 30일 기준) 이후 5주째 둔화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강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약 8000억원 규모의 개발앵커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임대주택 및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국가 성장 동력 사업에 뛰어드는 기업을 지원한다. LH는 이 같은 성격의 'PF(부동산 파이젝트 프로낸싱)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AMC(자산관리회사) 공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
삼성물산이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른바 '톱 10' 대형 건설사 구성은 작년과 같았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토목건축공사 업종에서 삼성물산은 올해 34조7219억원의 평가액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31조8537억원)보다 9% 늘며 2014년부터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를 선..
중견주택업체가 8월 전국에서 아파트 4048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다음 달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총 40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3889가구)와 비교해 4%(159가구) 증가한 수치다. 7월(5993가구)과 비교해서는 32%(1945가구)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경기 2209가구, 서울 349가구 등 총 2558가구가..
8월 전국서 아파트 2만876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 37개 단지, 총 2만8765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공급된다. 작년 동기(1만6974가구) 대비 69% 많다. 이 중 수도권에선 1만7229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지역별로 경기가 1만488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1994가구), 서울(351가구) 순이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자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과 도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따. 이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258㎡ 규모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35개동, 2360가구의 대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5695억원에 달한다...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다발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23명, 2023년 18명으로 줄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조9150억원에서 3조3950억원으로 30.9% 줄었다.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데다, 주택부문 마케팅 비용 등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익이 줄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규제 강화를 시사했지만, 인력난과 고령화·외국인 노동자 의존 심화 등 구조적 한계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중견·중소건설사는 숙련공 확보 및 안전관리 역량에서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외국인 비자 제도 개선과 국내 건설 인력 양성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 내부에선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건설업계 관..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다발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202..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972억원에서 3조1961억원으로 3.1% 감소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8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목표액(14조3000억원) 대비 55%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재개발(1조1392억원), 봉천14구역 재개발(6275..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Haven)에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출입 인증 과정을 간소화한다. 직방은 자사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에 이 같은 성격의 'Tag & Go(태그 앤 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헤이븐은 비밀번호 입력용 숫자 키패드를 없애고 AI(인공지능) 안면 인식과 '직방 스마트홈' 전용 앱 기반 모바일 키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 도어록이다. 클라우드 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와 글로벌 원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UAE 원자력공사(ENEC, Emirates Nuclear Energy Company)와 글로벌 원자력 발전 관련 개발과 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모하메드 알 하마디(Mohamed Al Hammadi) U..
올해 상반기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1년 새 40% 이상 감소하며 최근 5년 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6월 분양에 나선 단지는 총 4만1826가구(일반분양 기준)였다. 작년 동기(7만4356가구) 대비 약 44%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 기준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상승 이슈로 주택건설 인·허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