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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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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건설업계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7일 633곳의 중소 협력사에게 지급해야 할 거래 대금 420억원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당초 지급 기한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하지만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
대우건설이 새해를 맞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한다.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이를 위한 '안전 혁신정책'을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3년 개발한 모바일 기반 안전관리 앱(애플리케이션)인 '스마티(SMARTy)'를 고도화해 활용도를 높였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현장소장의 순회 점검을 강화해 점검 결과를 스마티로 등록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현장 전 구성원의 작업 전..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보다 크게 하락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 시도로 인해 대출 문턱이 높아진 데다, 탄핵 정국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다는 인식이 주택 사업자들 사이에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75.7) 대비 14.1포인트(p) 하락한 61.6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경..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이 지난해 4조5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가 대신 내어줘야 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특히 깡통전세·전세사기로 인한 전세보증 사고액은 2023∼2024년 2년 간 9조원, 피해자는 4만명에 이른다. 16일 HUG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4조4896억원, 사고 건수는 2만941건으로..
BS그룹(옛 보성그룹)의 핵심 자회사 BS한양(옛 한양)이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NG(액화천연가스)·수소·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올해 말 준공을 앞둔 전남 광양 바이오매스발전소와 더불어 그룹 차원에서 역점 사업으로 꼽는 여수시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해남군 솔라시도 등의 매출이 내년 말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브랜드 '수자인'을 통해 쌓아온 건설 경쟁력에 친환..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가 전국 13개 지역에 64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지원했다. 협회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이 같은 성격의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13개 시도회가 총 64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후원했다. 특히 협회 중앙회와 서울시회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 행사를 갖고, 소방용품 구입비용 2000만원을 서울시 사회복지..
BS그룹(옛 보성그룹)의 핵심 자회사 BS한양(옛 한양)이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NG(액화천연가스)·수소·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전남 광양 바이오매스발전소와 더불어 그룹 차원에서 역점 사업으로 꼽는 여수시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해남군 솔라시도 등의 매출이 내년 말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브랜드 '수자인'을 통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 제14대 협회장에 선출된 김인호 신임 회장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협회는 15일 김 신임 회장이 취임 및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성취와 성장', 그리고 '성숙'의 세 가지 비전을 가지고 회무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001년 공인..
지난달 전국 집값이 반년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서울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포함)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7% 떨어졌다. 지난해 6월 0.04% 오르며 상승 전환한 이후..
소상공인은 대개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매출을 창출한다. 단, 상권이 변하는 속도는 해마다 가속화하고 개개인 소비 성향은 눈 깜짝할 새 변한다. 최근 몇 년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트렌디한 카페 등의 유입으로 인해 'MZ세대 명소'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강남 가로수길은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상권 특성을 잃어 쇠퇴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거시적인 흐름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파트 단지 개발과 배후지 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했다. 14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는 지난 3일 준공된 이후 10일부터 집주인을 맞고 있다. 이 사업지는 삼성물산이 2021년 8월 착공해 지하 5층~지상 27층, 39개동, 3069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이 단지는 2023년 8월 16일 당시 46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달부터 건설업계에 마수걸이 수주 낭보가 날아들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부터 해외건설 및 비주택까지 특정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공사비 상승 기조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내수 경기 침체 및 불확실성이 맞물린 상황이란 점을 감안하면 산뜻한 출발을 알린 셈이다. 향후 다가올 건설·부동산 경기 회복 시점을 노리고 선제적으로 일감을 확보해야겠다는 인식이 건설사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본업인 건설 뿐 아니라 아파트에 적용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스마트홈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래미안' 및 '힐스테이트·디에이치' 입주민 뿐 아니라, 곧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여의도·압구정·성수전략정비구역 등 다양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수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14일 건설업계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작년 12월보다 크게 하락하며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작년 12월(88.6) 대비 20.2포인트(p) 급감한 68.4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부동산 매수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경기침체 우려 및 탄핵 정국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2년 만에 최저치를..
중흥그룹이 전남 동부권 주거 벨트로 꼽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서 공동주택 용지를 공급한다. 중흥그룹은 다음 달 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 1차 용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곳에는 전남 대표 주거지인 순천 신대지구를 비롯해 광양과 여수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주거 벨트가 조성되고 있다. 해당 용지는 전남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 일대 95만6296㎡ 규모 부지다. 2026년까지 이곳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