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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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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부영그룹이 올해에도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책을 내놓았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해 출산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원을 지급했던 것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98억원을 직원들에게 제공한 셈이다. 특히 출산장려금 제도 도입..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안전한 건설현장 문화 정착에 나선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5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이를 위한 안전보건 자문위원회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자문위원사로 위촉된 한국안전보건기술원 및 에스티종합안전 등 9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안전 △보건 △건설기계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계획검토 △안전보건 교육 부문 등으로 구성됐다. HJ중공업이 보다 전문적인 안전보건 관..
한국부동산원이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일정을 일부 변경했다. 최대 4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칫 청약홈 홈페이지가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은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접수를 8단지(H3블록)는 6일에, 7단지(H4블록)는 7일에 각각 나눠 진행한다고 5일..
작년 12월 준공 후에도 집주인을 찾지 못해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약 15% 증가했다. 연말 기준 건물 인허가 실적은 15만가구를 넘기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공공부문은 늘고 민간부문은 줄면서 양극화 현상이 벌어졌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2836가구(15.2%) 증가한..
올해 첫 서울 강남권 분양 단지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건축) 아파트 1순위 청약에 4만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고분양가 기조 및 탄핵정국에 따른 경기 침체로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해당 단지의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약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는 이날 268가..
한화 건설부문이 2022년 11월 그룹 지주회사인 ㈜한화(이하 한화)에 합병된 이후에도 역성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및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로 인해 꾸준히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회사는 실적 반등을 위한 묘수로 '개발 사업'을 꼽고, 작년 말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4건의 대규모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일각에선 이들 사업의 정상적인 진행 여부가 김승모 대표이사의..
한화 건설부문이 2022년 11월 그룹 지주회사인 ㈜한화(이하 한화)에 합병된 이후에도 역성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및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로 인해 꾸준히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회사는 실적 반등을 위한 묘수로 '개발 사업'을 꼽고, 작년 말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4건의 대규모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일각에선 이들 사업의 정상적인..
지난해 서울 서초·강남구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9285만원)으로 조사됐다. 10년 전(3003만원)과 비교해 209% 증가한 수치다. 이어 강남구도 9145만원을 기록하며 평균 평당가 '억대' 고지 앞에 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 특별공급에 1만8000여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초구에 공급돼 당첨만 되면 약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인식이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 확산한 결과로 해석된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는 이날 2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 1만8129명의 신..
곧 집들이를 기대하고 있던 새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 준공 지연 및 입주 연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시공사와 조합 간 공사비 증액 협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최악의 경우 시공사가 입주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달 광명시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아파트) 조합에 총 1032억원의 공사비를 증액해 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문을 발송했..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첫 해외 수주 낭보를 전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31일 UAE 국영석유기업 아드녹(ADNOC)과 'UAE 메탄올 프로젝트(UAE Methanol Project)' EPC(설계·조달·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남궁홍 삼성E&A 사장, 마샬 알 킨디(Mashal Al-K..
이달 전국에서 총 1만2676가구 아파트가 분양된다.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1만26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2만5974가구) 대비 약 5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6251가구, 지방 6425가구 등이다.수도권에선 △인천 4180가구 △경기 2071가구가 예정돼 있다.지방에선 충남이 1763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부산 1436..
GS건설이 연초부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수주 성과를 내며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쌓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GS건설도 착실히 일감을 확보하며 이른바 '조용한 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재작년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인해 '자이' 브랜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를 지우며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GS건설이 연초부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수주 성과를 내며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쌓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GS건설도 착실히 일감을 확보하며 이른바 '조용한 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재작년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인해 '자이' 브랜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를 지우며 조합원들의..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 상위 20위 건설사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18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망자는 총 35명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7명의 사망자를 내 최다 사망자 발생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약 3년이 지났지만, 근로자들에 대한 기업들의 안전대책 강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