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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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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KB금융 외국인 보유율 80% 첫 돌파…글로벌 밸류에이션 제고 '착착'
연금저축 적립금 200조 목전…작년 연간 수익률 10% 돌파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증권산업, 투자자 보호·규제 개선 방안 적극 모색해야"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26일 서울 중구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시재금 검사를 직접 실시하고, 영업점 직원 대상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내부통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 행장은 영업점을 방문한 이후 본사 내 자점감사모니터링반으로 이동해 상시 감시와 자점감사 모니터링 시스템 시연을 참관했다.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겐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합류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26일 흥국생명, 흥국화재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보험사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를 결정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보험사와 디지털 금융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보험사의 역할인 위험 관리와 보장 서비스 제공..
최근 시중은행들이 다시 가계대출 문턱을 높였다. 토지거래허가 지역의 해제·재지정 여파로 서울 일부 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등을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조치의 배경에는 금융당국의 주문이 있다. 지난 17일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가계대출 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사실상 은행들이 알아서 가계대출 증가세를 꺾어보라는 의미인 셈이다. 한 달 전 금융당국이 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연임을 확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함영주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81.2%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함 회장이 재임 기간 보여준 견조한 경영 실적과 기업가치 제고 성과에 대한 국내외 주주들의 강한 지지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특히 80%를 넘는 압도적인 찬성률은 그룹 리더이자 최종 책..
지난해 말 은행권이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전 분기와 유사한 0.53%로 집계됐다. 다만 부실채권 잔액은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15조원에 육박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0.53%로 전 분기와 유사했지만 전년 말과 비교하면 0.06%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 잔액은 1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기업여신은 11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와 유사했지만 가계..
BNK금융그룹은 24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지원 등을 위해 지역별 적십자와 연계, 3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계열사별로 마련하고 있는 재해복구 금융지원 제도 매뉴얼에 따라 피해사실확인서 제출 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우선 지원..
비용 효율성 차원에서 매년 희망퇴직으로 수백명씩 정리했던 4대은행이 준법지원 인력은 100명 넘게 늘리는 등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잇따른 금융사고로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준법감시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및 부당대출 사건으로 홍역을 치렀던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준법감시 인력 확충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특히 올해 본격 시행된 책무구조도로 금융사고 발생 시 은행이 짊..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4일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에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1일 오화경 후보와 정진수 후보에 대한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후보자 면접이 진행된 이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전 대표인 정 후보가 회추위에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의 사퇴로 오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되면서 사실상 오..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인베스코, 케어닥, HHR자산운용과 함께 노령층의 안정적 노후 지원을 위한 '시니어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간병·요양 수요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모델과 금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 필수 시설인 요양권과 양로시설, 실버타운 등을 수도권에 50여개, 부산을 포함한 지방..
한국수출입은행은 24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구호금은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활동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상황 발생 시 피해복구 및 구호활동에 신속히 동참..
▲ 권권영(향년 98세)씨 별세, 김인수씨 부인상, 김용환(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김영환·김영숙씨 모친상 = 24일 오전 5시,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24일 오후 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보령시 선영.02-2258-5979
IBK기업은행은 24일 전국 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산불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로 시설물 피해 복구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도 최대 1.3%포인트까지 감면하고, 대출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이내 만기 연장..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이주노동자센터 '김포이웃살이'에서 외국인 근로자 쉼터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도적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프로젝트-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솔루션그룹 임직원 50여명이 동참해 봄맞이 쉼터 대청소와 함께 반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신한장학재단은 21일 서울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2025년 자립준비청년 장학지원사업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퇴소한 후 사회 적응 및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장학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85명을 포함해 284명의 청년들에게 누적 20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
저축은행중앙회는 올해 연말까진 현재 적자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에서 발생하는 적자 흐름은 끝났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 가능성이 점쳐지기 때문이다, 경·공매와 정상화 펀드로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저축은행 제고방안에 따라 NPL 자회사 설립과 M&A(인수합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1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