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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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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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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 착공

삼성SDI가 ‘전고체 전지’를 시험생산하기 위한 파일럿 라인 구축에 나섰다. 오는 2027년 전고체 전지의 양산을 목표로 내세운 삼성SDI는 이 곳에서 시험생산을 진행, 양산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I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SDI연구소 내에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S라인)을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하는 파일럿 라인은 약 6500㎡(약 2000평) 규모다. 전고체 전지는 리튬이온..

이우현 OCI 부회장, 작년 9억2600만원 보수 수령…백우석 회장 9억5500만원

이우현 OCI 부회장이 지난해 9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OCI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해 총 9억2597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7억8640만원, 상여 9038만원, 기타 근로소득 4920만원 등이다. 백우석 회장은 9억5468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8억2688만원, 상여 9761만원, 기타 근로소득 3119억원 등이다. 김택중 사장은 급여 6억9842만원, 상여..

'경영권 분쟁' 금호석화, 주총 표대결 앞두고 '표심' 잡기 경쟁

금호석유화학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박찬구 회장과 박철완 전 상무가 소액주주 마음을 얻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조카의 난’으로 불린 경영권 분쟁에서 패배했던 박 전 상무가 올해 다시 주주제안에 나서며 분쟁이 재점화된 상태다. 이익배당,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두고 양측의 표 대결이 예고된 만큼 주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25일 열리는 금호..

금호석화 최대주주 박철완 "배당성향 낮아져…자사주 소각 미미"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는 11일 “창사 최대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5만원까지 폭락했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지난해 주총을 겪으면서 회사는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약속했지만, 제대로 이행된 것은 없고 결국 실망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외면으로 주가는 폭락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상무는 11일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한 본인의 입장과 주주제안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2026년 연 매출 12조원 달성 목표"

금호석유화학이 2026년 연 매출 1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금호석유화학은 11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사업 및 주주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핵심 키워드는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는 ESG 선도 사업 체계 구축, 핵심(Core) 사업 집중 육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선정했다. 우선..

조현준 효성 회장, 작년 보수 74억원 수령…조현상 부회장 61억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74억2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효성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46억6700만원, 상여 27억6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 총 74억2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효성은 조 회장이 수령한 상여에 대해 “2021년도 매출액은 3조5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 영업이익은 64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67% 증가, 당기순이익..

김건호 합류한 휴비스, 사업다각화 박차…사업목적에 화장품사업 추가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사업목적에 화장품 사업을 추가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휴비스의 탄성부직포 소재를 활용한 마스크팩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말 삼양그룹의 오너 4세인 김건호 사장이 휴비스에 합류한 이후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비스는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화장품 사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효성, 산불 피해 구호 성금 3억 원 기부

효성은 10일 경상북도 울진, 강원도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 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그룹 차원에서 함께 마련했다. 효성의 기부금은 화재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

SK E&S, 해외 탄소포집 프로젝트 시작 "폐가스전을 탄소 저장고로…"

SK E&S가 생산을 마치는 가스전을 이산화탄소 저장고로 재활용하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SK E&S는 동티모르 해상에 위치한 바유운단 천연가스 생산설비를 CCS 플랜트로 전환하기 위한 기본설계(FEED)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유운단 가스전은 SK E&S(25%)와 호주 산토스, 이탈리아 ENI 및 일본 INPEX, Tokyo Timor Sea Resources(JERA an..

대한상의 "윤석열 당선인, 규제·노동개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달라"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규제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을 차질없이 완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상의는 10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경제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이견과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국가사회 발전과 경제 재도..

삼성SDI, 中 배터리팩 사업 모두 털었다…배터리셀 시안공장에 집중

삼성SDI가 중국에서의 전기차용 배터리 팩 사업을 모두 정리했다. 지난해 중국 우시 배터리 팩 생산법인의 청산을 완료하면서다. 사실상 매출을 올리지 못하던 법인을 정리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SDI는 향후 중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 역량을 셀을 제조하는 시안공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삼성SDI를 이끌게 된 최윤호 사장이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해외 사업..

<부고> 정상록(SK SUPEX추구협의회 부사장)씨 장인상

△최재일(전 한국관광공사 부장)씨 별세, 최영은(㈜고영 차장)·혜은·유진(㈜유진컴 대표)씨 부친상, 정상록(SK SUPEX추구협의회 VM협력팀 부사장)·유상민(㈜애드라인 대표)씨 장인상 =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 02-3410-3151

"LG·포스코·한화도…" 재계,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성금 지원 잇따라

국내 주요 그룹사들이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처 등을 제공하며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LG·포스코·한화·GS·현대중공업그룹 등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날 삼성(30억원), 현대차(50억원), SK(20억원), 롯데(10억원), 두산(5억원)그룹 등이..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한화 첫 등기임원으로…승계작업 본격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한화 등기임원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다. 그동안 미등기 임원이었던 김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책임 경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사장은 현재 한화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내이사이기도 하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 세 곳의 등기임원을 맡으면서 주력 사업과 미래 사업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게 될 것이란 관측이다. 김 사장으로의 경영 승계가..

S-OIL,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7000만원 전달

S-OIL(에쓰오일)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S-OIL이 지원한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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