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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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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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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S-OIL, ‘조달청 유류공동구매’ 신규 사업자에 선정

S-OIL은 조달청 유류공동구매 제5기 입찰에서 신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S-OIL 계열주유소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 차량과 소규모 저장시설에 유류제품을 공급한다. 유류공급대상은 도청·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 경찰서, 읍·면·동사무소, 학교 등의 공공기관으로 향후 3년간 약 4억8000만 리터, 약 6800억 원 규모다. S-OIL은 공공기관 유류공급을 희망하는 계열주유..

한화테크윈, 美 라스베가스에서 AI 영상솔루션 선보인다

한화테크윈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2’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검증된 기술, 독보적인 성능,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주제로 신형 인공지능(AI) 카메라,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산업별 특화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한화테크윈의 AI카메라는 딥러닝를 활용한 고도화된 AI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

금호석유화학 노조, 임금 협약 사측에 위임…35년째 무분규 협의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3일 금호석유화학의 3개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 협약 관련 사항을 위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로 35년 노사 무분규 협의를 이어갔다. 노태영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은 위임식에서 “지난 해 쉽지 않았던 경영 환경에서도 노사가 서로 배려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도 회사 안팎으로 난관들이 많은 만큼, 임금 협상을 회사측에 위..

롯데케미칼, 수소사업 진출 본격화…사업목적에 관련 사업 추가

롯데케미칼이 사업목적에 수소 관련 사업을 추가하면서 수소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케미칼은 24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수소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운송장비용 가스충전업, △초경량 복합재료 가스용기 제조 및 판매 사업,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투자 및 기타 투자 관련..

박원철 SKC 사장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

박원철 SKC 신임 대표이사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SKC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원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사 BCG와 GS에너지, 하나자산운용 등을 거쳐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글로벌 성장과 사업 발굴을 맡아온 신규사업 전문가다. SK그룹의 베트남 마산그룹 및 빈그룹 투자, 일본의 친환경 소..

유정준 SK E&S 부회장, SK그룹 북미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 선임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SK그룹의 북미 사업을 총괄한다. SK그룹은 유 부회장을 북미 대외협력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SK그룹은 북미 사업 강화를 위해서는 정계, 관계, 학계 등과의 네트워크가 뒷받침돼야 하며,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높여야 한다고 봤다. 또한 SK의 브랜드 인지도도 강화해야 미주 기업들과 협력 모델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유 부회장에게 미주 대외협력 총괄..

SK E&S, 美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 진출…‘에버차지’ 인수

SK E&S가 미국 전기차 충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 E&S는 24일 미국 전기차 충전사업 선도기업인 에버차지(EverChar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이 미국 전기차 충전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버차지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 뿐만 아니라 충전소 운영까지 가능한 충전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지역에서 약 4,6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LG엔솔, 북미 배터리 신규 공장 설립에 6조5000억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캐나다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면서 북미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에는 원통형 독자 공장을, 캐나다에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총 6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2025년 이후 북미에서만 200GWh 이상의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Queen C..

태광산업에 주주서한 발송한 트러스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주주 서한을 발송했다. 트러스톤은 지난 17일 태광산업에 대한 주주활동을 목적으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의 지분 6.06%를 보유하고 있는 4대 주주다. 이번 주주서한을 통해 1조2000억원의 현금성자산(금융자산 포함)에 대한 활용방안, 주식 유동성 확대(액면분할, 무상증자 등), 합리적인 배당정책 수립, 정기적인 IR..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아이디어 좋아도 사업화 없으면 빛 못 봐"

“아이디어가 좋아도 액션(사업화)을 할 사람이 없으면 아이디어가 빛을 못 본다.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가 중요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3일 ‘국가발전 아이디어 사업화 론칭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국가발전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경제혁신과 사회발전을 위한 솔루션을 국민 전체의 집단지성을 통해 찾는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는 “예..

조원태 회장 승리로 끝난 한진칼 주총 "이변은 없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모펀드 KCGI와 2년 만에 벌인 표 대결에서 또 다시 승리를 거뒀다. KCGI가 한진칼에 주주 제안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이 모두 부결됐다. 캐스팅보트인 KDB산업은행 등이 조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준 영향이 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경영권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총에서도 패한 KCGI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원태 "올해 글로벌 메가 캐리어 원년으로 삼을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를 ‘글로벌 메가 캐리어’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조 회장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칼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의 인사말은 석태수 한진칼 대표가 대독했다. 조 회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각국의 경제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종식 및 세계경제 회복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었다”며 “당사는 별도 재무..

[마켓파워] 지난해 SK㈜ 배당금 수익 악화…SK E&S 탓?

SK그룹의 지주사인 SK㈜의 작년 배당금 수익이 1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그동안 캐시카우 역할을 해 왔던 자회사인 SK E&S의 배당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한 탓이다. SK E&S가 최근 SK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재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당을 축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K E&S는 2020년 중간·결산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배당을 실시했는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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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친환경 LPG 어린이 통학차량 확산 지원

SK가스가 건강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LPG 어린이통학차량 확산 지원에 나섰다 SK가스는 22일 판교 SK가스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대한태권도협회과 LPG 어린이통학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업무협약식에는 박찬일 SK가스 에코에너지본부장, 남원오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 이호진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이사, 장정희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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