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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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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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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이제 민간이 정부 정책 조언자 아닌 동반자로서의 역할 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29일 “이제는 민간이 정부 정책의 조언자가 아닌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이자 새정부가 출범하는 해”라며 “선배 세대들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SK㈜, 2025년까지 매년 시총 1% 이상 자사주 매입 "주주환원정책 강화"

SK㈜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2025년까지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SK㈜는 29일 오전 10시 SK서린빌딩 3층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제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장동현 SK㈜ 대표이사는 “올해 보유 자산 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을 재정비하는 한편,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주환원을 포함한 경영체계를 고도화 할 것”이라며 “거친 시..

김승연 장남 김동관, 지주사 ㈜한화 사내이사로…그룹 지배력 확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지주사인 ㈜한화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그동안 ㈜한화의 미등기 임원이었던 김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면서 책임 경영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한화의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그룹 내 지배력을 확대하게 됐다. 29일 오전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한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롯데 신성장동력 한 축 맡는 롯데케미칼, '수소'사업 박차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공격적인 투자 지시 아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그룹의 화학사업을 주도하는 롯데케미칼은 ‘수소’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수소 사업에 4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매출을 3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을 이끌어 온 김교현 부회장은 지난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신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이다. 또한 신..

노재석 SKIET 대표 "분리막 사업 고도화·신규사업 성과 창출"

SK이노베이션 소재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 3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재석 SKIET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분리막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FCW(Flexible Cover Window) 등 신규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톱 티어 소재 기업’으로서 견실한 성장 포트폴리..

SK케미칼, 그린소재·바이오로 사업 재편 "2025년 매출 4조"

SK케미칼이 석유 기반 플라스틱 사업을 재활용·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고 바이오 전반으로 의약품 사업을 확대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5년까지 매출을 4조원으로 늘리고, 2조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은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그린 소재’와 ‘바이오’ 사업으로의 전환을 주축으로 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공개했다. 기존 석유 화학 제품 중심의 화학 소재 사업을 ‘그린 소재’로,..

[취재후일담]김승연 한화 회장의 각별한 막내아들 사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김 회장은 펜스 전 부통령과 이 자리에서 최근의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한-미 관계 협력에 관한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 김 회장의 막내아들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동석했다는 점인데요. 재계에선 김 회장이 세 명의 아들 가운데 막내인 김 상무를 데려간 점을 두고..

SK, '생명나눔 온택트'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5773명 참여

SK그룹이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로 펼친 ‘생명나눔 온(溫)택트’ 헌혈 캠페인에 57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벌여온 ‘생명나눔 온택트’ 헌혈 캠페인에 SK 구성원 및 시민 등 모두 5773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빚어진 국가적 혈액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SK추구협의회를 시작으로 S..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마이크 펜스 전 美부통령과 오찬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오찬을 함께 하며 한·미 관계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약 2시간 정도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의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국가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국제 분쟁과 이에 따른 경제 위기로..

갤럭시아메타버스, 효성중공업과 국내 국내 첫 실물 오피스텔 NFT 발행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효성중공업과 함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의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하고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효성중공업의 청담동과 서초동 일대에 조성 예정이 오피스텔의 분양을 앞두고 NFT 에어드롭으로 특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건물이나 부동산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NFT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의 건물과 부동산으로만 발행돼 왔다. 효성중공업의 ‘디..

'조카의 난' 금호석화, 표대결서 올해도 박찬구 회장 완승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카 박철완 전 상무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양 측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 사외이사 선임 안 등을 두고 표 대결을 벌였고, 주주들은 박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모습이다. 다만 박 전 상무가 앞으로도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경영권 분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롯데지주, 미래사업 바이오·헬스케어 직접 챙긴다

롯데지주가 바이오와 헬스케어를 신성장 동력으로 공식화하며, 지주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동우 대표는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은 롯데지주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며 “롯데지주를 해당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각 사업은 지난해 8월 신설한 ESG경영혁신실 신성장2팀(바이오)과 3팀(헬스케어)에서..

금호석화, 박상수·박영우 사외이사 선임…사측 제시안 가결

25일 서울 중국 시그니쳐타워에서 열린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제시한 사외이사 선임안이 가결됐다. 회사 측은 박상수 경희대 명예교수와 박영우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 이사를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박철완 전 상무는 이성용 전 신한DS 사장, 함상문 KDI 국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를 추천한 바 있다. 사측의 사외이사 선임안 두 건의 찬성률은 모두 71%였다. 박 전무가 추천한 이성용 전 사장과 함상문 명예..

금호석화, 주총서 사측 배당안 가결…보통주 1만원·우선주1만50원

25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열린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제시한 배당안이 가결됐다. 회사 측은 보통주 1주당 1만원, 우선주 1주당 1만50원의 배당안을 제시했다. 반면 박철완 전 상무는 보통주 1주당 1만4900원, 우선주 1주당 1만4950원을 제안한 바 있다. 회사의 이익배당안 찬성률 68.6%를 기록했으며 박 전 상무가 제안한 배당안의 찬성률은 31.9%를 기록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새 정부 민관 협업 확대 기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민관 협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 회장은 23일 대한상의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새 정부가 민관 협업을 강조하고, 민관위원회를 설치한다고 하니 민간 입장으로 보면 ‘롤 체인지(역할 변화)’가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과거에는 정부가 무언가 정책을 정하고, 그 중간에 (민간)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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