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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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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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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작년 영업익 7조3775억…"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HMM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해운 운임이 상승한 덕분이다.HMM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조3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65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7941억원으로 1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조3262억원으로 4197% 증가했다.HMM은 코로나19와 미국의 항만 적체가 지속되면서 아시아~미주, 유럽 등 전 노선의 운..

제주항공 임직원, 올해 첫 헌혈로 사랑 나눔

제주항공은 임직원들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항공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늘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올해 첫번째 헌혈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안전한 헌혈 행사를 위해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사전 모집해 30분당 4명까지만 헌혈을 하도록 했다. 헌혈을 하는 직원들은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헌혈 차량 내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제주항공은 또 헌혈..

김택중 OCI 사장, 탈(脫)플라스틱 실천 '고고챌린지' 참여

OCI는 환경부 주관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김택중 사장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작년 1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슬로건으로 제정해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사장은 현대오일뱅크 주영민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금호석유화학, 역대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마냥 웃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금호석화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던 NB라텍스는 시장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금호석화의 성장세에도 제동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다. 박철완 전 상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제안에 나서는 등 경영권 분쟁이 재발한 상황이라는..

'만 87세' 고령의 조석래 명예회장이 효성 지분 매입한 속사정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효성과 효성티앤씨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1935년생으로 올해 만 87세인 조 명예회장이 지분을 매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이달 초 4차례에 걸쳐서 지주사 ㈜효성과 계열사 효성티앤씨의 주식을 장내매수했다. 금액으로는 약 21억원 규모다. ㈜효성의 경우 총 1만1960주를 9억6305만원에, 효성티앤씨..

SK케미칼, 작년 영업익 823억…"사업부문 매각에도 견조한 실적 유지"

SK케미칼이 지난해 복합소재·PPS 사업 매각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이 1조934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3억원으로 1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SK케미칼 4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2954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 감소했다. 신규설비를 가동한..

금호석유화학, 작년 영업익 2조4068억…전년比 224%↑

금호석유화학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4.3% 증가한 2조406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9% 늘어난 8조4618억원, 당기순이익은 238.6% 증가한 1조9737억원이다. 회사 측은 “제품 수요 증가 및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부장 △ 사업재편지원TF팀장 김진곡 △ ESG경영실장 윤철민 △ 투자환경개선팀장 최규종 △ 대외협력팀장 김기수 △ 기획팀장 박찬욱 △ 자격평가기획팀장 김승철 △ 뉴미디어팀장 황미정 △ 경제정책실 팀장 조성환 △ 경제정책실 팀장 이수원 △ 규제샌드박스실 팀장 최현종 △ 규제샌드박스실 팀장 옥혜정 △ 사업화팀장 박주영 △ ESG경영실 팀장 김현민 △ IT지원팀장 김호석 △ 경제정책실장 김현수 △ 산업정책실장 전인식 △ 규제샌드박스실장 이상..

금호석화 경영권 분쟁 2차전…다시 주주제안 나선 박철완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재발했다.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가 다음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제안서를 제출하면서다. 박 전 상무는 지난해에도 이른바 ‘조카의 난’을 일으켰으나, 당시 주총 표 대결에서 패하며 분쟁이 마무리된 듯 했다. 하지만 박 전 상무가 다시 주주제안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이 2차전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일각에선 금호석화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박 전..

SK㈜, 작년 영업이익 4조9576억…전년比 흑자전환

SK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조9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 증가한 98조330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조738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 제품 마진 상승 등에 따라 수익성이 증가했으며, 지분법 이익 상승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만난 최태원 "미래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9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만나 “정부가 미래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회관에서 안 후보를 만나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은 제언을 전했다. 최 회장은 “과학기술은 R&D뿐만 아니라 사업을 해나가는데 필요한 고도화된 네트워크와 인프라가 있다”며 “인프라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말씀하신 새로운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산업으로 전환해나갈..

SK에너지,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1호 개소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

SK에너지가 ‘탄소배출 제로(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너지는 9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SK 박미주유소에서 1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주유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 전원을 설치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전기차를 충전에 사용하는 주유소 기반 혁신 사업모델이다. 산업부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이..

[취재후일담] 권영수 LG엔솔 부회장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검정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고 로퍼를 신고 있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지난 7일 공개했습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일반적으로 무게감 있는 정장을 입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인데요. 권 부회장이 ‘젊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편한 옷차림을 선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사실 검정색 터틀넥과 청바지는 애플의 창업자인 故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신제품을 발표하는 공식..

구광모의 '믿을맨' 신학철·권영수, LG화학·엔솔 투자 박차

LG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0조원을 넘어서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각 계열사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과 권영수 부회장이 공격적인 투자 결단을 내린 모습이다. 전문 경영인인 신 부회장과 권 부회장이 대규모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4인 체제의 LG 부회장단 가운데 신 부회장과 권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사업..

LG화학, 지난해 영업이익 5조255억…역대 최대 실적

LG화학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2조 6547억원, 영업이익 5조 255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1.9%, 영업이익은 178.4%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 10조9487억원, 영업이익 7484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0%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0%,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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