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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순이익 순위 '지각변동'…신한 1위·KB국민 3위 탈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연무 걷히고 홍수 온다…말레이시아, 이상기후에 신음
연임 첫 관문 넘은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임추위 '재신임' 의견 전달
구미라면축제 6일 개막…우리밀 라면부터 글로벌 경연까지 ‘풍성’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이 연임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우리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진 사장을 재신임하는 의견을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 전달하면서다. 진 사장이 취임 이후 회원 수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끌어온 만큼 연임에 힘이 실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 임추위는 최근 진 사장에 대한 재신임 의견을 우리금융 자추위에 전달했다. 우리금융 자추위에..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피트니스 스포츠 대회 하이록스 주최 측이 맥주 브랜드 칼스버그를 후원 계약 대상에서 철회하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무슬림 참가자들이 주류 후원에 반발해 대회 불참 의사를 밝힌 데다, 정부도 후원 계약이 철회되지 않으면 개최를 승인하지 않겠다고 경고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더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하이록스 말레이시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칼스버그와 협의한 끝에 말..
신한라이프는 보험 분쟁 사례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소비자보호 정책을 강화하고자 외부 전문가 3명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주요 민원과 분쟁에 대한 공정한 판단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위원장으로 하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내부 위원을 중심으로 보험금 분쟁 등 소비자 권익 침해가 우려되거나 객관적이고 중립적..
우리금융캐피탈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기동호 대표이사는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불법사금융으로부터 보호하고 제도권 금융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BC카드는 가을 나들이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및 해외여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이달 30일까지 주요 테마파크에서 최대 5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IBK기업은행·KB국민카드·iM뱅크·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신한카드·Sh수협은행·광주은행·BC바로카드)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에서는 정..
최근 말레이시아 전국 곳곳을 인도네시아발 연무가 뒤덮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북동 몬순으로 인한 홍수가 예보돼 당국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대응 인력과 구호 물자를 투입하고 있다. 3일 현지 일간 더스타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조호주(州)는 이번 북동 몬순에 대비해 홍수 취약 지점 337곳을 파악했다. 이 가운데 바투 파핫, 코타 팅기, 세가맛 등 3개 지역에만 105곳이 집중돼 있으며, 침수 위험이..
경북 김천시재향군인회(회장 서학식)와 정읍시재향군인회(회장 이쌍행)가 지난 3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29회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열었다. 양 시 재향군인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화합과 두 단체의 우호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류 행사를 마친 뒤 직지사와 김천시립박물관, 세계도자기박물관을 찾아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경북 구미 원도심이 사흘간 다양한 라면 요리와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만나는 축제장으로 바뀐다. 구미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과 원평동 일원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연다.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는 우리밀로 만든 축제면 20만 개와 음식점 33곳의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13개국 참가자의 라면 요리 경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식공간과 주문·교통 편의를 개선해 방문객을..
카드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신한카드가 일회성 이익 효과로 순이익 1위 자리에 올라선 데 이어 KB국민카드는 지난해 현대카드에 내줬던 3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 결과 카드업계 순이익 순위는 신한→삼성→KB국민→현대 순으로 재편됐다. 이번 실적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의 연임 여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다만 순이익 순위 변화가 카드사들의 본업 성장에 따른 결과는 아니라는 분석이..
경북 구미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를 기념해 구미산 밀가루를 100% 사용한 축제 전용 한정판 라면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밀을 원재료로 농심 구미공장에서 총 20만 봉 한정 생산한다. 지역 농산물을 대표 가공식품인 라면으로 상품화해 농업과 식품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미라면..
'외형 확대보다는 체질 개선.'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집중해 온 경영 전략이다. 카드업계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비용 효율화와 건전성 관리 등 내실경영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이 추진한 체질 개선 성과는 올해 가시화하고 있다.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모두 개선되면서다. 지난해 현대카드에 내줬던 순이익 3위 자리도 되찾았다. 현장 중심의 영업 경쟁력..
KB라이프는 올해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총 4084만원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포용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KB라이프 임직원과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인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재능기부 형태로 동료 임직원 및 설계사들에게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자..
현대해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가입 조건에 맞는 보험 플랜을 신속하게 제안하는 보험설계 지원 시스템 'Hi-헬퍼'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Hi-헬퍼는 고객 특성에 따라 가입 가능한 상품을 우선 선별하고,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AI 고지심사'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계사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올해 3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지난해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의 기저효과, 고물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카드 승인금액의 증가세는 축소됐다. 30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33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승인건수는 1.3% 늘어난 79억4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소등(GDI) 증가, 국내기업 실적 호조 등..
말레이시아가 2035년까지 국제학생 50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걸고 중국 중심의 유학생 유치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교육비 경쟁력과 영어 기반 교육과정, 다문화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한편 국제교육 협력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지매체 말레이메일은 지난해 기준 말레이시아 고등교육기관에 등록한 국제학생이 15만9138명이라고 27일 보도했다. 교육말레이시아글로벌서비스(EMGS)에 따르면 중국이 여전히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