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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3인으로 좁혀졌다. 민간 출신인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정치권 인사인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차기 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관료 출신 대신 민간·정치권 인사가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7년 만에 비관료 출신 협회장이 나올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출신과 상관없이 차기 협회장은 카드·캐피털사의 규제 완화와 권익 보호를 적극 대변할..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이 확산되면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스타벅스의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보고 제휴를 맺었지만, 기대만큼의 고객 유입 효과가 크지 않은데다 브랜드 논란까지 발생하면서다. 특히 다음달 중 스타벅스 제휴카드 출시를 준비하던 신한카드는 출시 일정을 늦추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 제휴카드를 선보인 삼성카드와 우리카드도 별도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상황을 예의..
DB손해보험이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를 이달 중 마무리한다. 국내 보험업계 최초의 미국 보험사 인수다. 이번 인수로 DB손해보험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3분기부터는 포테그라의 실적이 DB손해보험 연결 실적에도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분기 보험손익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됐지만 하반기부터는 연결 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9월 26일 체결한 미국 특화보험..
금융위원회가 다음달 중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을 출범시키며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인 재설계에 돌입한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평가체계 전반에 포용금융을 내재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회사에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운영 중인 포용금융 대전환 회의 아래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을 구성해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보고..
보험사들의 실적 발표 기준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험사들은 실적을 발표할 때 별도 재무제표를 활용해왔습니다. 자회사 영향이 크지 않았던 데다 보험 본업 경쟁력을 보여주기에는 별도 기준이 더 직관적이라는 이유에서죠. 보험사 실적을 비교할 때에도 별도 재무제표가 사실상 기준처럼 활용돼 왔습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경우 자회사 실적까지 반영하는 연결 재무제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는 했지만 이는 일..
말레이시아 왕립해군의 차세대 연안전투함(LCS·Littoral Combat Ship) 도입 사업이 노르웨이의 해군타격미사일(NSM·Naval Strike Missiles) 수출 허가 취소로 차질을 빚으면서 대체 사업 파트너로 한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국에 NSM을 공급하기로 했다가 해당 계획을 철회한 노르웨이 방산업체 콩스버그에 10억 링깃(약 3800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업계 1위 삼성카드가 주식시장에서 이름값을 제대로 못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조원이 넘는 자본력을 보유하고도 시장에서는 여전히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최근 10년 동안 삼성카드의 주가 상승률은 26%에 불과했다.이에 김이태 사장이 주가 관리에 본격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업황 전망이 어둡다는 점은 주가 상승을 막는 요인이지만, 자사주 처분과 자본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한..
경북 구미시가 공공 운영형 영아 돌봄 모델을 늘리면서 지역 육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구미시는 도 주관 '온종일 공동체 돌봄 모델(K보듬 6000) 0세 특화반 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총사업비 6억 6600만원을 투입해 0세 특화반 전용 시설을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 내 7개 사업 가운데 구미시만 유일하게 공공운영형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1분기 국내 손해보험사 '빅5'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자동차보험 적자에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을 성장시킨 반면, D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은 1년 전보다 순이익이 30% 넘게 감소하며 부진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 등 국내 대형 손보사 5곳의 순이익(별도 기준) 합계는 1조732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819억원) 대비 12.6% 감소했다...
경북 구미시가 지역 미래 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14일 정성현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이날 구미시는 황명석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들이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에만 1조2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적자에도 보험손익을 개선시키며 6000억원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삼성생명·화재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보험업계 맏형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 3년차 임기에 돌입한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과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순조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이 올해 1분기에만 1조2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투자손익이 1년새 두 배 이상 뛰면서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생명은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에도 적극 나설 의지를 드러냈다. 해외 인수합병(M&A)과 시니어 리빙 사업 등 신사업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연결손익)이 1조2036억원으로 전년 동기(6350억) 대..
말레이시아가 빠른 속도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복지 및 부모 부양 책임 강화를 위한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말레이메일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고령 부모를 돌보도록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부모 부양 법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이날 해당 법안을 6개월 내로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고령자의 권리와 복지를..
경북 김천시는 오는 17일 부터 3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 투어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월드테니스투어 대회로,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총 3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관계자가 참가하며, 이 중 80여 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해 전체 선수의 55%를 차지 국제..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에서 적자를 기록했지만 장기·일반보험의 손익이 개선되며 보험손익 증대를 이끌었다. 투자손익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전사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삼성화재는 수익성 중심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부터는 손해율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화재는 연결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