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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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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아제약, OTC·건기식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 만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3~24일 집중 교섭 돌입
[기자의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답은 병상이 아니라 수가다
자생한방병원 "삼소·치맥, 간·관절 건강에 부담 줄 수 있어"
마티카바이오, '오픈 액세스 플랫폼' 출시…고객사 권환 확대
정부가 진료지원업무 전담간호사(PA) 교육기관 지정·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 가운데, 현장 간호사 10명 중 8명 이상은 관련 교육을 간호분야 전문기관이 통합 운영해야 한다고 답했다. 교육기관 지정·평가와 교육과정 승인 기능이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면 교육 목표와 평가 기준간 연계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9일 대한간호협회가 전국 간호사 88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정립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차주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교섭이 예정돼 장기화된 갈등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대규모 바이오 행사와도 시기가 겹쳐 대외 신뢰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 16일 협의에 이어 오는 23일 교섭을 재개한다. 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 교섭이다. 노조는 최근 회사에 협상 요구..
'간병 살인', '간병 파산'. 이 비극적인 단어들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낯설지 않은 현실이 됐다. 최근 50대 남성이 오랜 기간 투병 중인 쌍둥이 형을 흉기로 살해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수년간 뇌전증을 앓던 형을 홀로 돌봐왔지만 생활고에 시달린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간병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는 건강보험을 적..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바이오)가 고객사 맞춤형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마티카바이오는 17일 '마티카 오픈 엑세스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여기에 유전자치료제 기업 '서지엄 바이오 사이언스(서지엄바이오)'가 첫 고객사로 계약을 체결했다. 마티카 오픈 액세스 플랫폼은 CDMO를 이용하는 고객사에 권한을 돌려주는 서비스 패키지다. 기존 CDMO 업계에서는 고..
동아제약이 외부 기술·원료 도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며 일반의약품(OTC)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등 소비자 헬스케어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자체 연구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외부 협력을 확대해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을 확보하고, 건기식을 시작으로 OTC와 의약외품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올해 1월 연구소 내 'R&D전략팀'을 신설하고 외부 기술·원료 도..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과 만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와 '치맥(치킨+맥주)'을 즐긴 사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고지방 음식과 알코올의 조합이 간 건강과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생한방병원은 15일 삼겹살과 치킨, 맥주를 함께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을 소개했다. 삼겹살은 한의학에서 진액과 기운을 보충하는 보양식으로 여겨진다. 동의보감에는 "허..
종근당이 약 3925억원을 투자해 경기 시흥 배곧에 대규모 바이오복합연구단지를 조성한다. 종근당은 시흥 배곧 바이오복합연구단지 신규 시설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3925억원으로 자기자본(1조63억원)의 약 39%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 준공 시점까지다. 회사는 연구센터와 실증센터를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는 연구센..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샷 제형' 바람이 불고 있다. 여름철 야외활동 수요가 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장시간 응원 문화가 확산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서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앞세운 샷 제형 제품이 주목받는 가운데 정관장 '에브리타임 샷'과 '에브리타임 아웃도어'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 '에브리타임 샷'과 '에브리타임 아웃도어'의 올..
"다리가 불편한 환자는 안 받아요." 거동이 불편한 40대 환자 A씨는 대학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입원을 문의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입원할 수 있는 병동을 찾았지만, 병원 측은 돌봄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입원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간병이 가장 필요한 환자가 오히려 통합병동 문턱을 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24시간..
일산차병원 강성수 유방암센터 교수(왼쪽)와 현명한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시아메드 특별대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hoon79@ "최근 유방암은 젊어지고 있고, 일부 공격적인 유형의 비중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정론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특별담화에서 강성수 일산차병원 유방외과..
4일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변경상장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물량은 48만8977주로, 발행주식총수는 약 2억 2163만주로 줄었다. 이번 소각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종합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이다. 당시 셀트리온은 무상증자·자사주 매입·최대주주 지분 확대를 묶은 패키지 대책을 내놨다. 지난 4월 약 1조8000억원 규모 소각에 이어 추가 1000억원어치를 더 매입해 연..
△진료부원장 김태우 △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 △공공부원장 배희준 △기획조정실장 김홍빈 △교육인재개발실장 공현식 △홍보실장 윤유석 △대외협력실장 조유환 △경영혁신실장 김세중 △정보화실장 정세영
CJ바이오사이언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플랫폼 'Ez-Mx'에 이어 차세대 연구 플랫폼을 공개하며 사업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최근 핵심 파이프라인을 정리한 데다 향후 모회사인 CJ제일제당의 추가 자금 지원도 불투명해지면서 수익화 전략 다변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회사는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단기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3일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서..
한미약품이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미약품의 차기 기술이전 후보물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중작용제 'HM15275'와 근손실 억제 비만 치료제 'HM17321'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일라이릴리에 이전하..
경민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글로벌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로부터 2년 연속 에디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의 학술적 기여를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다. 스프링거 네이처는 산하 학술지 편집위원 중 논문 심사와 편집 과정에 기여한 인물에게 에디터 공로상을 수여한다. 경민규 교수는 올해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와 'BMC Musculoskeletal..